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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 9
Chapter 1. 분홍목사 탄생의 비밀 1. 부교역자에서 담임목회자가 되다 … 14 2. 나의 콘셉트는 분홍으로! 안녕하세요? 분홍 목사입니다! … 18 3. 여름성경학교 주제강의를 담임목사가 하는 이유? … 23 Chapter 2. 제일 좋은 건 교회에 있어야 해! 1. 눈에 보이는 것부터 바꿔라! … 34 2. ‘우리’ 교회에 나올 이유를 분명히 경험하게 해주라 … 38 3. 전체 교인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같은 편 되기 … 41 4. 다모여 기도회를 교인들과 함께하기 … 44 5. 다음 세대를 중심으로 교회 달력을 만들라! … 48 Chapter 3. 예산은 최소화. 그러나 다음 세대를 주인공으로 만드는 일들 1. 다음 세대의 얼굴과 이름을 알려라 … 52 2. 교사의 얼굴과 이름을 잘 보이는 곳에 알려라 … 55 3. 다음 세대 예배 시간을 9시에서 11시로 옮겨라 … 57 4. 예배와 공과, 순서를 바꿔라 … 63 Chapter 4. 교회학교 교사들의 수고를 아나요? 1. 우리 교회에 올 이유를 분명하게 만드는 두 가지 비법 … 70 2.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 80 3. 부정적인 생각을 바꿔준 교회 선생님 … 86 4.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소그룹 … 90 5. 교회학교 선생님은 다를 수밖에 없어요 … 94 Chapter 5. 가정이 중요한 건 알지만 담임목사가 어떻게? 1. 자녀신앙교육의 핵심 키워드 … 100 2. 전 세대 예배로 시작해보자 … 103 3. 가정예배로 돌파구를 찾아보자 … 105 4. 문고리 심방으로 접촉점을 만들자 … 107 5. 다자간화상회의 심방도 시도해 보자 … 109 Chapter 6. 코로나, 그래도 짚고 넘어가야 할 이야기 1. 다음 세대 신앙교육에 무엇이 필요할까? … 114 2. 가정, 부모가 들려주는 딱 두 가지 신앙 이야기 … 116 3. 가정예배 [하.별.모] 가정을 교회로 만들다 … 128 Chapter 7. 분홍목사의 교육 비법 소스 1. 질문으로 교회를 새롭게 … 144 2. 질문하는 법을 가르쳐라 … 148 3. 아이의 입이 열리는 것을 목표로 … 155 4. 공과보다 더 중요한 건 만나는 것 … 164 5. 진도보다 더 중요한 것 … 170 6. 가르치는 게 아니라 반응하는 것 … 173 7.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교회 교육 … 177 [부록] 분홍목사의 교육 자료 대방출 ▒ 담임목사로 부임 후 세운 5년간의 교육정책 … 190 ▒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장년 교육 커리큘럼… 205 1. 기초신앙교육 [하.사.품]… 206 2. 말씀 묵상 훈련학교… 209 3. 기도 훈련학교… 212 4. 복음 훈련학교… 215 ▒ 교사헌신예배 이렇게 준비하세요 1. 우물들을 다시 파라(창 26:12-18)… 217 2. 제자로서의 교사(막13:13~15)… 240 Special Thanks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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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 가장 먼저 한 결정은 부임 후 5년간 다음 세대를 안정적으로 부흥시키는 기간으로 정한 것이었다. 다음 세대 사역은 교회가 감당할 여러 가지 사역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교회가 가장 중점을 두고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할 핵심적인 사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내가 교육을 전공하거나 유독 교육에 대해 무언가 알고 있어서 그런 건 아니다. 다만 교육 목회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거나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전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 p.15 분홍색 재킷을 입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트로트 가수인 줄 오해할 수도 있다. 게다가 요즘엔 분홍색 마스크도 쓴다. 옷 색깔만 달리 입어도 사람들은 신기하게 생각하고 대단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어도 사람들이 나에게 질문하기 시작한다. “왜 분 홍색을 입고 다녀요?” 나는 이런 질문을 받으면 기다렸다는 듯이 이렇게 답한다. “내가 너희한테 잘 보이려고 그래. 너희가 내 관심사거든.” 정말로 나는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분홍색 옷을 입는다. --- p.19 담임목사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담임목사가 주제강의를 하면서 관심을 보이고 깊숙이 관여되어 참여할 때 성도들도 이 일을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할 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 p.26 무엇보다 아이들이 다니는 교회학교 공간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려다 주고 맞이하는 공간이다. 교회의 교육공간은 교인들이 늘 이용하며 바라보는 곳이므로, 코로나19의 상황을 이용해서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교회의 관심이 다음 세대를 향해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교회학교를 격려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p.35 다모여 기도회는 ‘다’음 세대 ‘모’든 ‘여’름 행사를 위한 기도회의 줄임말이다. 이름 그대로 다 모여서 기도한다. 다모여 기도회는 많은 성도들이 참여 가능한 수요예배를 다모여 기도회로 바꾼다. --- p.45 성민교회는 본당 예배실 바로 옆 공간에 다음 세대 표를 붙였다. 여기에는 0세부터 29세까지 영아부부터 청년부의 부서별 다음 세대 모든 아이의 사진과 이름, 간단한 설명을 기재했다. --- p.53 코로나19로 교회에 나오지 않던 시간을 길게 보낸 다음세대들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맞이하기 위해서는 예배와 공과시간의 순서도 바꿔볼 필요가 있다. --- p.63 교사는 어린이들이 교회에 올 이유를 바르게 알려줘야 한다. 그런데 이것을 알려준다고 할 때 ‘방법’이 필요한데 이것은 ‘경험’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 사랑을 경험해야만 온다. --- p.71 가정예배는 교회의 신앙교육을 가정과 연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가정예배는 부모의 제사장직을 회복하고 자녀를 축복하는 시간을 통해서 가정 안에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 채우는 복된 시간이다. --- p.105 우리는 다시 한번 기본에 충실하여 다음 세대의 초석을 다시 쌓았다. 코로나19를 이겨낼 해법이 코로나19 이후에 기획되고 준비된 것들이 아니라 뜻밖에도 기존에 우리가 역점을 두고 행해오던 사역들임을 발견한 것은 우리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 --- p.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