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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유기묘 입양 안내서
사지 않고, 버리지 않는 반려문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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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2
추천사 3
한국어판 편집 후기 4
프롤로그 | 스즈키네 새로운 가족 6

1장. 구조한 고양이란? 16
①고양이 면역 결핍 바이러스에 감염된 고마오 20

2장. 구조한 고양이를 입양하다 26
②길고양이에서 구조한 고양이로 28
③스즈키와 샬럿 40
고양이 선배에게 묻는다-구조한 고양이에 대하여(1) 56

3장. 구조한 고양이와 가족이 되다 58
④예민한 긴조 60
고양이 선배에게 묻는다-구조한 고양이에 대하여(2) 72
⑤줄리와 마메 74
후루야마 노리코 선생님이 직접 전하는! 친해지는 간식 레시피 90
⑥아내의 눈물 92
⑦임보 중지 100

에필로그 | 고양이와 살다 114
세상에 하나뿐인 고양이 이야기 122
보너스 만화 | 토토와 푸푸 124
맺음말 126

고양이 선배 세미나
구조한 고양이를 만나는 법 18
구조한 고양이를 입양할 준비1 36
구조한 고양이를 입양할 준비2 38
길고양이를 구조했다면 52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다면 54
구조한 고양이와 친해지려면 70
원래 있던 고양이와 신참, 친해지기 대작전 88
탈출 방지와 탈출 시 찾는 방법 112

칼럼
동물병원에서 건강 진단과 기본 돌봄을 24
모든 고양이는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35
길고양이를 구조한다는 것 51
다양한 성격의 고양이들 69
키우던 고양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싶어 79
고양이들의 다채로운 관계성 85
만약 키울 수 없게 됐다면 99
고양이를 둘러싼 사회와 환경의 변화 105
고양이의 행복은 인간에게 달려 있다 111

저자 소개 2

편저네코비요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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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비요리》는 2000년 6월 창간한 고양이 전문 격월간지로, 일본 타츠미출판그룹(辰巳出版) 에서 발행하고 있다. 이와고 미츠아키, 니이미 케이코 등 저명한 동물사진가가 찍은 일본의 길고양이나 세계의 고양이 사진 연재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1년 1월 현재 통권 115호를 넘겼을 만큼 유서 깊은 잡지로 애묘인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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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기획·번역자.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일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옮긴 책으로는 『너의 이름은.』, ‘그래서 시리즈’ 『그래서 비트겐슈타인, 나_라는 세계의 발견』, 『그래서 붓다, 유쾌하게 산다는 것』, 『그래서 철학, 생각의 깊이를 더한다는 것』, 『포스트 자본주의』, 『원전 프로파간다』, 『악이란 무엇인가』, 『목소리와 몸의 교양』, 『일본의 내일』, 『공부의 철학』, 『공부의 발견』, 『책이나 읽을걸』, 『싫지만 싫지만은 않은』, 『첫사랑, 다시』, 『무지개다리 건너 또 만나자』, 『고양이』, 『고양이를 찍다』, 『고양
출판 기획·번역자.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일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옮긴 책으로는 『너의 이름은.』, ‘그래서 시리즈’ 『그래서 비트겐슈타인, 나_라는 세계의 발견』, 『그래서 붓다, 유쾌하게 산다는 것』, 『그래서 철학, 생각의 깊이를 더한다는 것』, 『포스트 자본주의』, 『원전 프로파간다』, 『악이란 무엇인가』, 『목소리와 몸의 교양』, 『일본의 내일』, 『공부의 철학』, 『공부의 발견』, 『책이나 읽을걸』, 『싫지만 싫지만은 않은』, 『첫사랑, 다시』, 『무지개다리 건너 또 만나자』, 『고양이』, 『고양이를 찍다』, 『고양이 집사 매뉴얼』, 『히사이시 조의 음악 일기』, 『11월 28일, 조력자살』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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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34g | 148*210*12mm
ISBN13
9791191179040

출판사 리뷰

■ 새로운 만남으로 치유되는 마음의 빈자리

30대 독신남 스즈키는 열네 살 반려묘 모스케를 림프종으로 떠나보내고 헛헛한 시간을 보내던 차, 길고양이 한 마리를 만나 마음을 빼앗긴다. 비록 첫만남은 꼬질꼬질한 모습이었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아가씨가 되라는 뜻에서 ‘샬롯’이란 예쁜 이름을 지어 주고 데려왔지만, 샬롯은 낯선 환경에서 불안감을 느끼고 밤낮없이 울어댄다. 버둥거리다 모스케의 영정까지 뒤엎어버린 샬롯 앞에서 스즈키는 샬롯을 계속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한다. 하지만, 길고양이 보호 활동가 달리아 씨의 조언으로 인내심을 갖고 샬롯의 진정한 아빠가 된다. 이후 모스케의 사진 앞에 올릴 꽃을 사러 자주 들렀던 꽃집 주인 윳짱과 사귀게 된 스즈키는 급기야 결혼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 모스케를 간병할 때 큰 도움을 받았던 달리아 씨에게 보은하는 마음으로 길고양이 입양 홍보 봉사자의 길로 접어든다. 이 책은 스즈키가 그 과정에서 만난 다양한 입양 가정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펼쳐 보인다.

■ 쉽지 않지만 큰 기쁨으로 돌아오는 입양의 행복

반려문화가 성숙해가면서, 펫숍에서 돈을 주고 반려동물을 사는 대신 구조된 길고양이를 입양하거나 유기묘를 입양하려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이 책은 올바른 입양 문화에 동참하고자 하지만 정보가 부족한 독자들을 위해, 다양한 입양 가정의 사례들을 만화로 알기 쉽게 전달한다. 구조된 고양이가 밤낮없이 우는 이유, 아프거나 장애가 있는 고양이를 입양했을 때의 마음가짐과 준비할 점, 먼저 키우던 고양이와 신참 고양이의 원만한 합사를 위해 염두에 두어야 할 점과 구체적인 준비물까지 만화로 풀어내어 유용하다.

■ 스토리 만화 외에도 정보성 만화, 수의사 칼럼 등 다양한 정보 수록

이 책은 전작인 《고양이 말기 간호?임종 케어 안내서》와 마찬가지로 스토리 만화, 정보성 만화, 수의사와 자원봉사자의 조언으로 구성된 칼럼을 수록하여, 구조 고양이나 유기묘 입양 시 주의해야 할 점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구조한 고양이를 어디서 어떻게 만나면 될지, 입양을 준비할 때 필요한 물건부터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까지도 상세히 정리했다. 특히 첫 입양이 아닌 원래 키우던 고양이가 있던 가정에서는 더욱 챙겨야 할 것들이 많은데, 이러한 점까지도 가상의 입양 가족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있어서는 안 될 일이지만, 만약 고양이가 반려인의 부주의로 집을 나갔다면 신속하게 대처할 방법까지도 상세히 일러준다. 구조 고양이 입양은 단순히 연민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입양 전부터, 또한 입양 후에도 고양이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기다려주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혼자서는 막막할 수도 있는 구조 고양이 입양의 길에, 이 책이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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