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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화 예상 못 한 사태
제6화 수렵의 신 제7화 물의 성녀가 지키는 마을 제8화 덫과 채소와 파괴의 화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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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00년이라는 긴 세월을 조용히 살아온 다정하고 무해한 초식 드래곤이 있었다.
그런 드래곤 앞에 나타난 것은 ‘산 제물’이라고 자칭하는 소녀 레코. 레코는 드래곤을 ‘사룡 레벤디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늘도 못 날고, 마력도 없다. 그런 ‘사룡님’과 ‘착각쟁이 산 제물 소녀’가 펼치는 마왕 토벌(?) 여행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