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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Lo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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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 너 지각하게 생겼어!
에휴……. 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엄마의 잔소리가 시작되었어요. --- p. 7 이빨은 닦았니? 귀는? 발가락 사이도 닦았니? 배운 거 복습은 했니? --- p. 8 우리 부모님은 매일 목청 높여 소리를 지르고 숨이 차도록 잔소리를 해요. 매일 아침 등교 시간만 되면 저를 재촉하시지요. 제가 학교에 늦지 않게 하시려고요. --- p. 10 학교 가는 길은 길지만 동시에 너무 짧게 느껴져요! --- p. 13 저는 뭐가 어디에 있는지 다 안답니다. 눈을 감고도 알아맞힐 수 있는걸요. 그래서 모든 게 더 아름답고 신비롭게 느껴져요. --- p. 15 오늘도 교통경찰의 잔소리를 듣고 말았어요. --- p. 26 물론 선생님의 잔소리도 들어야 했어요. --- p. 27 너무 뛰어서 숨이 차지만 제시간에 딱 맞춰 도착했답니다. 내일이면 또다시 엄마부터 아빠, 모자를 쓴 교통경찰, 그리고 선생님까지 저에게 똑같은 소리를 반복해서 하시겠지요? --- p. 28 하지만 저는 앞으로도 학교 오는 길에 많은 모험을 경험할 거예요. --- p.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