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한옥과 한글을 주제로 회화, 설치 등 다양한 시각 예술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전업 작가입니다. 주요 전시 경력으로는 개인전 ‘한옥에서 한글을 보다 I, II’, ‘김 작가의 한글다운 나날들’과 기획전 ‘한글, 점으로부터 빛’, ‘문자도 투데이’가 있습니다. <한글 품은 한옥>은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
"한글 품은 한옥"은 한글 학습에 지루함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는 책이다. 한옥을 연상시키는 자음과 아름다운 그림이 아이들의 시각을 정화시키며,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도록 돕는다. 한옥의 자음과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 재미와 신비로움을 선사하며, 실제 한옥을 참고한 그림들이 자음을 표현하고 각 페이지마다 숨겨진 자음 그림을 찾는 재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