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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교수의 유학 오천 년 4
한국의 유학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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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언 유학 오천 년

제1부 16세기 성리학의 계승

제1장 퇴계의 후학과 흐름
제1절 학봉 김성일의 수양과 실천
제2절 서애 류성룡의 사상과 정치
제3절 조목의 수양철학
제4절 장흥효의 거경철학
제5절 이현일
제6절 정시한
제7절 이재
제8절 이상정

제2장 남명의 후학과 흐름
제1절 수우당 최영경의 초탈원융철학
제2절 김우옹의 학문과 정치
제3절 초탈원융철학 중심의 흐름

제3장 하서의 후학과 유풍
제1절 하서의 후학
제2절 하서의 유풍

제4장 율곡의 후학과 유풍
제1절 조헌의 학문과 의병운동
제2절 율곡학파의 흐름

제2부 사림의 권력 장악과 학문적 분열

제1장 사림의 변질과 예학의 발달
제1절 사림의 변질과 분열
제2절 예학의 발달

제2장 우암 송시열의 권력 장악
제1절 붕당의 격화와 예송
제2절 송시열의 권력과 학문

제3장 우암 후학의 학문적 분열
제1절 권상하의 우암 계승
제2절 호락논쟁의 전개

제3부 반주자학의 등장

제1장 주자 정신의 반주자학

제2장 반주자학의 계열
제1절 허목의 반주자학적 경전 해석
제2절 윤휴의 경학적 반주자학
제3절 박세당의 철학정신과 반주자학

제3장 양명학의 등장과 주자학 비판
제1절 양명학 수용의 과정
제2절 정제두의 한국 양명학 집성
제3절 양득중의 양명학과 실학

제4장 한국적 실학파의 등장
제1절 김육의 애민정신
제2절 유형원이 그린 이상세계
제3절 이익의 수기안인철학
제4절 안정복의 역사의식
제5절 홍대용의 과학과 철학
제6절 박지원의 이용후생
제7절 이덕무의 주자학적 고증학
제8절 유득공의 역사의식
제9절 박제가의 북학 강조
제10절 정약용의 실학 집대성
제11절 김정희의 금석학

제4부 주자학의 재연

제1장 실학의 한계

제2장 주자학의 재연
제1절 임성주의 주자학
제2절 류치명의 주자학
제3절 이항로의 주자학
제4절 기정진의 주자학
제5절 이진상의 주자학
제6절 전우의 주자학

제5부 순수 사림의 계열

제1장 순수 사림으로의 회귀

제2장 초탈적 수양철학의 계보
제1절 조임도의 수양과 삶
제2절 하홍도의 수양과 삶
제3절 이만부의 수양과 삶
제4절 권구의 수양과 삶
제5절 이광정의 수양과 삶
제6절 정종로의 수양과 삶
제7절 황덕일의 수양과 삶
제8절 최익현의 학문과 절의
제9절 유인석의 의병운동
제10절 이상룡의 위국헌신
제11절 윤봉길의 사생취의
제12절 김창숙의 애국과 유학 교육의 부활

제6부 조선의 멸망과 유학의 쇠퇴

제1장 조선의 멸망
제1절 조선 멸망의 외부적 요인
제2절 조선 멸망의 내부적 요인

제2장 한국의 현재
제1절 남한의 자유주의와 기독교
제2절 북한의 공산주의

제3장 유학의 쇠퇴
제1절 망국의 원인으로 인식된 유교
제2절 서구적 교육의 영향

제4장 한국 유학의 역할
제1절 한국 발전의 원동력
제2절 남북대화의 바탕
제3절 한국에 맞는 제도를 유학에서 찾다

제5장 한국 유학의 미래 전망
제1절 세계의 판이 바뀌다
제2절 한국 유학의 미래

결어 유학의 미래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일본 쓰쿠바(筑波)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1988년과 1998년 각각 대만 국립정치대학과 미국 하버드 대학 옌칭 연구소에 초빙되어 연구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갈수록 혼탁해지는 세상에 동양철학의 가치를 바로 세워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하고자 그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양 최고의 걸작 『주역』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출간하게 된 것도 그 일환이다. 또 동양철학이 딱딱하고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생활에서 친근하게 접할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일본 쓰쿠바(筑波)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1988년과 1998년 각각 대만 국립정치대학과 미국 하버드 대학 옌칭 연구소에 초빙되어 연구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갈수록 혼탁해지는 세상에 동양철학의 가치를 바로 세워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하고자 그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양 최고의 걸작 『주역』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출간하게 된 것도 그 일환이다. 또 동양철학이 딱딱하고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생활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삶의 지혜가 될 수 있도록 일반인들을 위한 동양철학 강당(講堂) ‘동인서원’을 열어 10년째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동양 삼국의 주자학』『만화로 보는 주역 상·하』『대학 중용 강설』『논어 강설』『맹자 강설』『주역 강설』『기독교와 동양 사상』『논어에서 얻는 지혜』『장자에서 얻는 지혜』『주역에서 얻는 지혜』『한국의 위기와 선택』『곰이 성공하는 나라』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한국 성리학에 있어서의 이기론의 수용과 전개」「율곡사상과 경제정책」「유교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범학전편에 관한 소고」「일본유학에 있어서의 중세적 사유의 형성과 극복」 등 다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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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584g | 152*225*18mm
ISBN13
9791155505441

출판사 리뷰

이 시리즈는 유학(儒學)의 전체적 구조를 살펴보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흔히 유학은 공자(孔子)가 창시했다는 고정관념 속에 있지만, 공자 스스로 말했듯, 그는 “과거부터 있어온 것을 계승해 정리”했을 뿐이다. 그 ‘과거부터 있어온 것’이란 요·순에서 시작해 우·탕·문·무·주공으로 이어진 일련의 사상적 흐름으로, 공자에 의해 비로소 유학이란 이름으로 체계화된다. 이후 유학은 중국·한국·일본·베트남 등 동아시아 각지로 퍼져나갔다.

저자 이기동 교수는 유학의 발원과 완성에서부터 동아시아 각국의 유학의 역사를 통시적으로 조감한다. 무엇보다 각 사상가들이 뿜어내는 개개의 사상들을 소재로 한 편의 장구한 서사를 완성해내고 있다. 그는 말한다. “그 사상 하나하나는 결코 개별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유학이라는 산과 산맥을 이어가는 요소들이기에, 유학의 흐름 속에서 바라볼 때, 비로소 그 역동적인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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