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트라우마
가정 폭력에서 정치적 테러까지
가격
24,000
10 21,600
YES포인트?
24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카드뉴스10
카드뉴스11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머리말

1부 외상 장애

1 망각된 역사
2 공포
3 단절
4 속박
5 아동 학대
6 새로운 진단 기준

2부 회복 단계

7 치유 관계
8 안전
9 기억과 애도
10 연결의 복구
11 공통성

맺음말
감사의 말
추천의 말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주디스 루이스 허먼

관심작가 알림신청
 

Judith Lewis Herman

1942년 미국 출생. 근친 성 학대(Incest)와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PTSD)의 이해와 치료에 초점을 맞춘 연구와 교육에 공헌을 하고 있는 정신과 의사. 하버드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교수이자, 케임브리지 병원 ‘폭력 피해자 프로그램(The Victims of Violence Program)’의 교육 이사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트라우마와 회복: 폭력의 영향(Trauma and Recovery: The Aftermath of Violence)』등이 있다.

주디스 루이스 허먼의 다른 상품

임상심리학자로 현재 충북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트라우마 생존자를 지원하는 트라우마치유센터 사람마음의 초대 이사장이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임상심리전문가 수련을 마쳤다.

최현정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5쪽 | 730g | 140*215*32mm
ISBN13
9788932922683

책 속으로

심리적 외상을 연구한다는 것은 세계 안에 놓인 인간의 취약성과 인간 본성 안에 놓인 악(惡)의 가능성을 직면하는 것이다. 심리적 외상을 연구한다는 것은 끔찍한 사건에 관해 증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p.20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전쟁을 수행 중인 남성이 아닌 일상적 삶을 살아가는 여성에게 더 일반적으로 나타난다는 점은 1970년대 여성 해방 운동이 이루어지고 나서야 알려지기 시작했다.
--- p.60

심리적 외상은 무력한 이들의 고통이다. 외상 사건이 일어나는 순간, 피해자는 압도적인 세력에 의해 무기력해지고 만다. 그 세력이 자연에 의한 것일 때, 우리는 재해라고 말한다. 그 세력이 다른 인간에 의한 것일 때, 우리는 그것을 잔학 행위라고 말한다. 외상 사건은 사람들에게 통제감, 연결감, 그리고 의미를 제공해 주는 일상적인 보살핌의 체계를 압도한다.
--- p.70

외상을 경험한 사람은 위험이 지나고 오랜 후에도 마치 현재에 계속해서 위험이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사건을 반복적으로 체험한다. 외상이 반복적으로 훼방을 놓으면서, 이들은 삶의 건강한 경로에 다시 서지 못한다.
--- p.77

성인기에 반복적인 외상을 경험하게 되면 이미 형성된 성격 구조가 파괴된다. 그러나 아동기에 반복적인 외상을 경험하게 되면 성격이 단지 파괴되는 것만이 아니다. 이것은 성격을 만들어 낸다.
--- p.194

지속적인 공포를 경험해 본 적이 없고, 사람을 압제하는 기법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관찰자들은 만약 자신이 유사한 상황 속에 있었다면 피해자보다 더 큰 용기를 내어 저항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대부분 피해자의 성격이나 도덕성을 힐난하면서 그를 탓한다.
--- p.232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외상에 뒤따르는 증후군에는 그만의 이름이 필요하다. 나는 〈복합성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comlex osttraumatic stress disorder〉라는 이름을 제안한다. 외상에 대한 반응은 단일 장애의 범주로 분류하기보다는 연속적인 상태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 p.240

많은 환자가 자신의 고통에 이름이 부여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안심하게 된다. 그러나 외상 후 장애라는 진단을 거부하는 환자들도 있다. 이들은 어떠한 정신과적 진단이라도 자신에게 낙인을 찍는 것이라고 느낄 수 있으며,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의 상태를 부정하고 싶어 한다.
--- p.311

여성과 아이들, 그리고 억압된 이들을 지지하는 풀뿌리 집단이 오래도록 견뎌 왔듯이,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임상가는 괴롭힘과 위협의 오래된 전략에 맞서는 방법을 배워야만 했다. 우리는 방관자로서, 피해자가 매일매일 모으는 용기의 작은 일부를 찾아내기 위해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보아야 했다.

--- p.479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우리 삶을 구해 준다!

『트라우마』는 성폭력과 가정 폭력 피해자뿐 아니라 다른 여러 외상을 경험한 사람들, 특히 참전 군인과 정치 폭력 피해자들과 함께한 경험도 담고 있다. 이 책은 공적이고 사적인 세계 사이, 개인과 공동체 사이, 그리고 남성과 여성 사이의 연결을 회복하는 것에 관한 책이다. 또한 이 책은 공통성에 관한 책이다. 강간 생존자와 참전 군인 사이, 가정 폭력 피해 여성과 양심수 사이, 그리고 국가를 지배하는 폭군이 만들어 낸 거대한 강제 수용소의 생존자와 가정을 지배하는 폭군이 만들어 낸 숨겨진 강제 수용소의 생존자 사이의 공통성을 다룬다.

허먼은 생존자들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지속 기제를 밝힌다. 특히 관계의 단절과 힘의 상실을 외상 경험의 핵심으로 파악하는 허먼의 통찰력은 인간이 가한 폭력을 경험한 사람이 보이는 고통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하며, 또한 정확한 치료로 연결될 수 있게 하는 튼튼한 이론적 관점을 제공한다. 다양한 치료 사례를 통하여 치료적 관계와 치료 과정, 그리고 집단 치료에 대해서도 말한다. 허먼의 치료 단계가 탄탄한 것은 그 안에 인간 내면에 남아 있는 힘을 긍정하고 인간의 연결이 결국 치유의 관건이라는 인간관과 세계관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허먼은 난파당한 것과 마찬가지인 피해자에게 제1순위의 지원에 해당되는 것이 바로 안전감의 회복이라고 지적한다.

그것은 물질적인 측면과 심리적인 측면 모두에 해당되며, 결국 환자 스스로 자기 삶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을 회복시켜 주는 데 그 목표가 있다. 『트라우마』가 발표되고 수십 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그런데도 이 책은 변함없이 활동가에게는 생존자의 심리에 대한 더욱 깊은 이해를 제공하고, 전문가에게는 관점의 변화와 함께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자 했던 처음의 다짐을 재확인시킨다. 그리고 생존자에게는 회복의 힘이 무엇인지 알려 주고 있다.

추천평

프로이트 이후 출간된 가장 중요한 정신의학서 중 하나. - [뉴욕 타임스]
이 책은 트라우마와 그 치료에 미친 사회적 영향력에 있어서 하나의 이정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생존자들에게는 비할 데 없는 선물이다. - [우먼스 리뷰 오브 북스]
눈부시다. 1990년대의 모든 정치적 활동가들은 이 책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 [보스턴 글러브]
놀라운 업적이자 우리 시대의 고전이다. - 베셀 반 데어 콜크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
트라우마의 본질과 치료 과정에 대한 허먼의 눈부신 통찰력이 매 페이지마다 빛나고 있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려로 가득하다. - 레노어 워커 (가정 폭력 연구소 소장)

리뷰/한줄평27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2

  • [예스24 도서 PD 뉴스레터]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들을 애도합니다 - 『미래의 피해자들은 이겼다』 외
    [예스24 도서 PD 뉴스레터]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들을 애도합니다 - 『미래의 피해자들은 이겼다』 외
    2022.11.01.
    기사 이동
  • [트라우마] 가정 폭력에서 정치적 테러까지
    [트라우마] 가정 폭력에서 정치적 테러까지
    2022.07.06.
    기사 이동
21,600
1 2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