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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서문 프롤로그 1장 1979-1987 2장 1985-1994 3장 1996-2008 4장 1988-1996 5장 1997-2009 6장 2007-2010 7장 2010-2014 8장 2015-2017 9장 2014-2017 10장 2001-2017 11장 2009-2017 12장 2005-2018 13장 2017-2019 14장 2020년 1-2월 15장 2020년 2-3월 16장 2020년 2-4월 17장 2020년 봄-여름 18장 2020년 여름-가을 19장 2020년 겨울-2021년 여름 맺음말 감사의 말 주 |
Gregory Zuck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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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강타한 바이러스 재앙으로부터 세계를 구한 백신이 개발되기까지 벌어진
과학자와 기업가들의 치열한 사투와 우리가 잘 모르던 의과학계의 속사정을 밝히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견되어 2020년부터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린 지 어느덧 약 2년이 지났다. 수많은 희생자를 만들고, 각종 경제적, 사회적 피해를 일으킨 바이러스에게 잃어버린 일상을 다시 되찾기 시작했다. 우리가 일상 회복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극한 상황에서 발생한 과학 혁신, 바로 백신 덕분이라 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수억 명의 확진자를 만들고, 수백만 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코로나19 바이러스로에 대응하여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노바백스 등 수많은 백신이 개발되었다. 백신 개발에 소모되는 기간은 평균적으로 약 10여년 정도에 이르지만 코로나19 백신은 10여개월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 만에 완성되었다. 과학에 어떤 혁신이 일어났기에 이토록 짧은 기간에 치명적인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해줄 백신을 완성할 수 있었을까? 『시장을 풀어낸 수학자』로 천재 수학자 짐 사이먼스와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의 엄청난 수익률이 일어날 수 있었던 그 뒷이야기를 밝혀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호평받은 일류 저널리스트인 그레고리 주커만은 이번 책 『과학은 어떻게 세상을 구했는가』에서 우리 시대의 놀라운 혁신이 일어나는 현장 속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노바백스까지 이 모든 백신들이 탄생하기까지의 그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이 책은 우리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통찰을 전해준다. 여태까지 과학계에서 인기있는 연구 과제가 아니었으나 이번 팬데믹 사태로 엄청난 관심을 얻게 된 코로나바이러스와 업계에서 소외되고 인기가 없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질병을 물리칠 백신을 만들고자 했던 이들과 그들을 도운 야심찬 기업가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블랙스완이 어떻게 닥쳐올지 알 수 없음을, 또한 그런 상황이 닥쳐올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수많은 상처만을 남긴 끔찍한 재앙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는 우리 시대의 과학이 얼마나 발전했으며, 또한 어떤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과학적 혁신은 코로나19 외에 다른 질병에서도 짧은 기간에 백신 개발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찬 청사진을 보여준다. 과학과 비즈니스 양쪽의 관점을 절묘하게 엮어서 드라마틱하게 알려주는 이 책은 의과학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혁신에 관해 궁금한 독자에게는 큰 영감을 줄 것이다. 또한 의과학계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도 이들의 속사정과 실상을 알려주어 더 높은 이해도를 갖고 업계를 바라볼 수 있도록 통찰을 제시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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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개발 경쟁은 의학 역사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드라마다. 『과학은 어떻게 세상을 구했는가』에는 훌륭한 취재 결과와 이 역사를 만든 모든 사람들과의 대화를 토대로 완성된 짜릿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인상적이고 유용한 책이다. - 월터 아이작슨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작 『코드 브레이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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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개발 성공 이면에 감춰져 있던 연구자와 업계의 산업적, 과학적 경쟁에 관한 숨 막히는 이야기. 주커만은 전 세계를 덮친 재앙과 대유행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경쟁이 규모는 아주 작지만 예지 능력이 뛰어났던 벤처 업체들과 거대한 제약 기업들의 운명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 앤드류 힐 (파이낸셜타임스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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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만은 수십 년 간 축적된 복잡한 과학 연구를 흡입력 있게 전한다. 서서히 타오르는 불꽃을 닮은 발견의 과정에 초점을 맞춘 주커만의 매력적인 시각은 많은 영감을 준다. 그 결과 내려놓기 힘든 책이 나왔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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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과학계 기업의 실상을 다룬 책 중 단연 최고다. 트레이시 키더가 쓴 퓰리처상 수상작 『새로운 기계의 영혼』이 백신 버전으로 나온다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강력 추천한다. - 폴 케드로스키 (SK 벤처스 투자자 겸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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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처럼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책이다. 워싱턴에서 중국에 이르는 거대 제약회사들의 큰 결정과 그 뒷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독자를 비밀스러운 대형 제약회사들의 방으로 안내한다. - 앤드류 로스 소킨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CNBC 스쿼크 박스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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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아이디어, 그리고 명사들에 관한 믿음직한 이야기. 훌륭한 과학 이야기가 모두 그렇듯 우연한 발견과 실패, 끈기, 좌절, 과격한 성격이 잘 엿보이는 이야기다. - 네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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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 높은 취재를 토대로 의학계의 인상적인 성취를 소개한 유익한 이야기. - 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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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영화와 같다. - 브라이언 윌리엄스 (MSNBC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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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 타운 & 컨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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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실패, 뛰어난 결단력 그리고 위대한 승리가 담긴 최고의 과학 드라마. - 이코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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