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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김미은 그림
니케주니어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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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팽나무 속으로
무지개 마을
선생님이 되어 달라고?
도깨비들의 고민
씨름 수업
구구단 외우기
수수께끼 공부
다 같이 합창
마지막은 비보잉
헤어질 시간

저자 소개 2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40여 년간 유치원 교사로 지내며 어린이집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1994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블랙 플라이를 아십니까」로 입선하였으며, 2006년 동시 「감꽃」으로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08년에는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재개발 아파트」가 당선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함께 놀았습니다. 지금도 어린이들의 속마음을 알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 만날 준비 됐니?』, 『다른 건 안 먹어』, 『내가 안 그랬어』, 『내 똥에 가시가 있나 봐』, 『국숫발, 쪽 후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40여 년간 유치원 교사로 지내며 어린이집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1994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블랙 플라이를 아십니까」로 입선하였으며, 2006년 동시 「감꽃」으로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08년에는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재개발 아파트」가 당선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함께 놀았습니다. 지금도 어린이들의 속마음을 알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 만날 준비 됐니?』, 『다른 건 안 먹어』, 『내가 안 그랬어』, 『내 똥에 가시가 있나 봐』, 『국숫발, 쪽 후루룩』, 시집 『재개발 아파트』, 『바다로 간 빨대』, 『하늘정원』, 『붕어빵과 달』, 『할머니 사진첩』, 『아빠는 스파이더맨』과 옛이야기 책으로 『복 타러 간 총각』, 『커다란 순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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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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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동화를 그리는 그림 작가입니다. 명지대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어릴 적에 보던 그림책을 여전히 즐겨보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 『꿀 독에 빠진 여우』, 『형님이 되었어요』, 『별나라 마트 습격 사건』,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책을 좋아했을까』, 『방귀 마을 방귀 잔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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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2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63.2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3쪽 ?
ISBN13
9788998062491

출판사 리뷰

공부하는 게 이렇게 신나는 거였나?
도깨비들을 가르치면서 깨닫는 배움의 의미!

전염병으로 학교에 못 가게 된 지 몇 달. 학교 가는 게 정말 싫었지만 막상 학교를 안 가니 민찬이와 은우, 주하는 심심하기만 해요. 세 친구는 제기차기를 하다가 오래된 팽나무 아래의 도깨비 마을로 떨어집니다. 그곳에서 만난 7명의 도깨비들은 민찬이에게 선생님이 되어달라고 하죠. 구구단도 제대로 못 외우고, 공부라면 딱 질색인 민찬이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거절하지만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도깨비들의 요청을 들어주기로 합니다.

무지개 마을 도깨비들이 민찬이를 부른 이유는 그동안 도깨비들이 공부를 너무 안 해서 인간들에게 손해를 많이 보고 살아왔기 때문이었어요. 건망증이 심해서 갚았던 돈을 갚고 또 갚기도 하고, 마을의 가보인 요술방망이를 빼앗기기도 했대요.

민찬이는 친구들과 힘을 모아 도깨비들에게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들을 가르치게 됩니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어 아는 것이 많았던 은우는 셈하기를, 운동을 좋아하는 주하는 씨름하기와 비보잉을, 수수께끼 박사였던 민찬이는 수수께끼를 가르치지요.

함께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 된 민찬이는 그동안 공부를 싫어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집으로 돌아가면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러고 보니 어느새 헛갈리고 어렵기만 했던 구구단도 거뜬히 다 외웠네요!

도깨비들과 헤어질 무렵, 세 친구들은 가르치면서 오히려 더 많이 배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것이 바로 어른들이 말하는 ‘가르치는 것이 최선의 공부’라는 거겠죠? 세 친구는 흐뭇한 마음을 간직한 채 다시 팽나무 구멍을 통해 집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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