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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빈
북랩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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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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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이 책의 구성

제1부 동사

ㄱ _ 가뭄을 가두다
ㄴ _ 낭만을 나꾸다
ㄷ _ 달빛을 다그치다
ㅁ _ 매력을 마시다
ㅂ _ 바람을 바라보다
ㅅ _ 사랑을 사격하다
ㅇ _ 어둠을 아우르다
ㅈ _ 젊음을 자르다
ㅊ _ 채찍을 차단하다
ㅌ _ 타협을 퇴고하다
ㅍ _ 평등을 파산하다
ㅎ _ 한숨을 하관하다

제2부 단위

ㄱ _ 가난 한 가마니
ㄴ _ 남루 한 냄비
ㄷ _ 달빛 한 다발
ㅁ _ 무지개 한 묶음
ㅂ _ 빗소리 한 바구니
ㅅ _ 슬픔 한 숟갈
ㅇ _ 욕심 한 이랑
ㅈ _ 종소리 한 접시
ㅊ _ 칭찬 한 초롱
ㅋ _ 카드 한 켤레
ㅌ _ 타협 한 타래
ㅍ _ 핑계 한 평
ㅎ _ 향기 한 홉
그외 _ 사랑 1리터

제3부 동물 몸 부위

ㄱ _ 가을 겨드랑이
ㄴ _ 나무 눈썹
ㄷ _ 돌 땀방울
ㅁ _ 물고기 머리카락
ㅂ _ 봄 발가락
ㅅ _ 생각 속눈썹
ㅇ _ 우주 울음주머니
ㅈ _ 지옥 젖가슴
ㅊ _ 침묵 촉수
ㅋ _ 칸나 콧구멍
ㅌ _ 타협 턱
ㅍ _ 파도 팔꿈치
ㅎ _ 하늘 혓바닥

제4부 식물

ㄱ _ 계절 곁뿌리
ㄴ _ 냄새 나이테
ㄷ _ 돌 떡잎
ㅁ _ 문장 마디
ㅂ _ 바람 뿌리
ㅅ _ 슬픔 싹
ㅇ _ 열정 옹이
ㅈ _ 집착 줄기
ㅊ _ 착각 체관부
ㅍ _ 파도 표피
ㅎ _ 행복 향기

제5부 의성어·의태어

ㄱ _ 가글가글한 1월
ㄴ _ 나울나울한 날씨
ㄷ _ 달강달강한 달빛
ㄹ _ 라들라들한 라온
ㅁ _ 몰랑몰랑한 목소리
ㅂ _ 뺀들뺀들한 배반
ㅅ _ 사각사각한 시간
ㅇ _ 우렁우렁한 여백
ㅈ _ 자근자근한 자연
ㅊ _ 초랑초랑한 청탁
ㅋ _ 콩알콩알한 콩향기
ㅌ _ 타울타울한 특종
ㅍ _ 포슬포슬한 폭력
ㅎ _ 하늘하늘한 행복

제6부 동사·형용사 1

ㄱ _ 가을이 가렵다
ㄴ _ 낭만이 나뒹굴다
ㄷ _ 달빛이 달콤하다
ㅁ _ 목소리가 말랑하다
ㅂ _ 밝음이 발효되다
ㅅ _ 소문이 수북하다
ㅇ _ 운명이 앙상하다
ㅈ _ 주름살이 젊다
ㅊ _ 춤이 창백하다
ㅋ _ 커피향이 칼칼하다
ㅌ _ 터널이 톰방거리다
ㅍ _ 파문이 파리하다
ㅎ _ 휘파람이 활짝피다

제7부 동사·형용사 2

ㄱ _ 가난한 거짓말
ㄴ _ 날씬한 냄새
ㄷ _ 뚱뚱한 달빛
ㅁ _ 말랑한 매력
ㅂ _ 뽀얀 배웅
ㅅ _ 수척한 생각
ㅇ _ 얇은 오만
ㅈ _ 지루한 재미
ㅊ _ 창백한 청춘
ㅋ _ 캄캄한 코끼리울음
ㅌ _ 탱탱한 타협
ㅍ _ 푸석한 파문
ㅎ _ 향긋한 행복

저자 소개 1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민조시집 『저토록 완연한 뒷모습』 이외에도 첫 번째 시집 『달의 이동 경로』와 두 번째 시집 『함께, 울컥』을 출간한 바가 있다. 첫번째 시집인 『달의 이동 경로』가 ‘오체투지의 시학’이라면 두 번째 시집인 『함께, 울컥』은 그 깨달음을 통한 실천철학, 즉, ‘대화엄의 세계’라고 할 수가 있다.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공자). 이론철학과 실천철학을 변증법적으로 결합시킨 결과가 이서빈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인 『올챙이를 산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민조시집 『저토록 완연한 뒷모습』 이외에도 첫 번째 시집 『달의 이동 경로』와 두 번째 시집 『함께, 울컥』을 출간한 바가 있다. 첫번째 시집인 『달의 이동 경로』가 ‘오체투지의 시학’이라면 두 번째 시집인 『함께, 울컥』은 그 깨달음을 통한 실천철학, 즉, ‘대화엄의 세계’라고 할 수가 있다.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공자). 이론철학과 실천철학을 변증법적으로 결합시킨 결과가 이서빈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인 『올챙이를 산란하는 비요일』의 세계라고 할 수가 있다. 엄마 뱃속의 올챙이들은 모든 근심과 걱정이 없는 어린아기들과도 같지만, 그러나 그 우무질을 뚫고 개구리로 변신을 해야 하는 올챙이는 “붓다의 염주알 굴리며” “올챙이의 무사함을 비는” ‘엄마의 기도’ 없이는 그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가 없다. 이서빈 시인의 「올챙이를 산란하는 비요일」은 동화적인 색채를 띠고 있는 ‘성모의 노래’라고 할 수가 있지만, 이서빈 시인이 그의 제자들과 함께, 여섯 권의 환경시집을 출간한 만큼, 이 ‘지구촌 환경 지킴이의 노래’라고 할 수가 있다. 『함께, 울컥』, 『길이의 슬픔』, 『새파랗게 운다』, 『덜컥, 서늘해지다』, 『따끔따끔, 슬픔요일』, 『그리니까, 그 무렵』 등의 세계 최고의 환경시집들이 그것이며, 이서빈 시인은 대한민국의 역사상 가장 탁월하고 역사 철학적인 지식으로 무장을 하고,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위해 모든 열정을 다 쏟아붓고 있는 것이다. 모든 제일급의 시인들은 너무나도 분명한 목표를 갖고 있으며, 단 한 걸음도 생략할 수 없는 발걸음으로 그 목표를 향해서 전진을 하고, 또 전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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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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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1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52쪽 ?
ISBN13
9791168363625

출판사 리뷰

창의력이 없는 것들은 낡은 것이다.
시인들에게는 창의적인 조어(造語)를 허락했다.
새롭고 신선한 글
남들이 쓰지 않은 조어
남과 다른 시를 써 보고 싶다면
기존의 틀을 버리고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한다.
- 머리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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