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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왁자지껄 바나나 패밀리
EPUB
이순미모예진 그림
살림어린이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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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썩이는 집
이상한 보석
바나나 패밀리
우리 집은 왜?
괴물이 찾아온 날
혼자 살 거야
바나나들이 뭉친 날
별별 가족

저자 소개 2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KB국민은행 창작 동화 공모전’ 우수상, 대교 눈높이 아동 문학상, 푸른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왁자지껄 바나나 패밀리』, 『재오비 수사대』, 『사과를 주세요』(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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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모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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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마을에 삽니다. 오전에는 수영을 하고 오후에는 그림을 그립니다. 『그런 일이 종종 있지』 『어디로 가게』 『가르마 이발소』 『어디 사는 누끄 씨』를 쓰고 그렸고, 『내 여자 친구의 다리』 『30킬로미터』 『시간을 굽는 빵집』 『단어의 여왕』 『아무네 가게』 『기타 등등 동아리를 신청합니다』 『마음 수선』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2015년과 2016년,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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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61.1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7만자, 약 0.9만 단어, A4 약 17쪽 ?
ISBN13
9788952246844

출판사 리뷰

익숙한 가치를 되새기는
생활 밀착형 동화의 탄생

“가족이 모두 몇 명이에요?” 예전이라면 머릿수를 세는 데에 두 손이 부족했을 테지만, 요즘은 다섯 손가락으로 충분하다. 마트에는 ‘1인 가구’를 위한 식재료가 즐비하고, 단출한 식구를 위한 ‘미니’ 가전제품들이 인기 만점이다. 바야흐로 핵가족 전성시대! 식구가 주렁주렁 달린 대가족은 전래 동화 속 낡은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그렇다면 요즘 가족은 다 이런 모양인 걸까?
『왁자지껄 바나나 패밀리』에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등장한다. 맞벌이 가구, 귀하게 크는 늦둥이, 다른 나라 국적의 부모를 둔 가정, 왁자지껄한 대가족 약용이네처럼 색다른 모양새다. 그럼에도 남과 다르다며 스스로를 꽉 막힌 틀에 넣지 않고, 하나뿐인 가족 이름표를 만들어 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뭉클한 감동을 준다. 이렇게 만든 해님 달님 가족, 비빔밥 가족, 왁자지껄 바나나 패밀리 등 개성 있고 유쾌한 이름표는 보는 이들을 슬쩍 미소 짓게 한다.
이 작품은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담아낸 담백한 필력,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지는 에피소드, 거기에 벅찬 감동까지, 부족함 없이 담아냈다. ‘가족의 소중함’이라는 새삼스럽지 않은 가치를 되새기는 솜씨와 소재의 무거움을 끌고 가는 재주가 탁월하다. 더불어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곧 나의 힘이 된다’는 주제는 아이를 넘어 어른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여럿이어도 혼자여도
가족이라서 괜찮아

약용이네 가족은 모두 아홉 명이다. 엄마, 아빠, 중학생 장미 누나, 6학년 유신이 형, 5학년 나리 누나, 1학년 율이, 여섯 살 준이, 세 살 비아까지. 약용이는 이중 넷째, 딱 중간이다. 모든 게 중간만큼만 흘러가면 좋겠지만, 자기주장이 강한 형과 누나들에다 도움이 필요한 동생들 때문에 매일이 시끄럽다. 거기에 제멋대로인 보석이와 짝꿍이 되면서 하루는 더 복잡해지고, 영어 수업 시간에 ‘바나나 패밀리’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면서 학교생활도 꼬여 간다. 설상가상으로 집에서는 나리 누나의 스마트폰을 부순 범인으로 몰리고 만다. 하늘 아래 내 편 하나 없다니! 독립을 선언한 약용이는 창고를 개조한 아늑한 방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누린다. 안락함도 잠시, 가족이 어떤 존재인가. 곁에 있으면 귀찮지만, 떨어져 있으면 한없이 그리워진다. 서운함도 꾹 참고 나홀로 라이프를 사수하던 어느 날, 참관 수업 과목인 영어 시간에 가족사진을 가지고 발표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는데. 이에 제대로 된 가족사진을 얻으려 고군분투하는 약용이의 힘겨운 노력이 펼쳐진다.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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