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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쓰는 법
윤영돈
지식공감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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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일러두기
prologue / 성장판이 닫기 전에 책을 써라

제1강 Target : 누가 읽을 것인가?

책쓰기 Rule 01 오직 한 사람을 위해서 쓴다
책쓰기 Rule 02 내 책의 포지셔닝맵을 그리기
책쓰기 Rule 03 내가 쓰고 싶은 단 하나의 키워드는 무엇인가?
고수 인터뷰 01 초지일관으로 타깃을 잡기 - 오세진 작가

제2강 Timing : 언제 나와야 하는가?

책쓰기 Rule 04 마감일을 잘 지키는 집필 계획 정하기
책쓰기 Rule 05 책을 쓰는데 미루지 않기
책쓰기 Rule 06 써야 쓰임새가 생긴다
고수 인터뷰 02 마감일을 지키는 집필 계획 - 김유진 편집자

제3강 Title : 제목은 무엇인가?

책쓰기 Rule 07 10가지 책 제목을 정하기
책쓰기 Rule 08 책 제목은 저자의 얼굴이다
고수 인터뷰 03 맛깔스러운 책 제목을 결정하기 - 김성회 박사

제4강 Index : 목차는 어떻게 구성하는가?

책쓰기 Rule 09 목차를 선정하는 2가지 방법
책쓰기 Rule 10 목차는 뼈대를 만드는 것
고수 인터뷰 04 무너지지 않는 논리적 목차 짜기 - 박종하 박사

제5강 Infomation : 정보는 어디에 있는가?

책쓰기 Rule 11 살아 있는 정보를 스크랩하기
책쓰기 Rule 12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다
고수 인터뷰 05 책을 읽고 비책을 찾기 -박영준 질문술사

제6강 Memo : 글감을 어떻게 모을 것인가?

책쓰기 Rule 13 잠자던 글감을 깨우기
책쓰기 Rule 14 자신의 프로필을 정리하면서 문체 정하기
고수 인터뷰 06 오감으로 글감을 깨우기 -장윤영 작가

제7강 Sentence : 문장을 어떻게 다듬을 것인가?

책쓰기 Rule 15 문장은 야구포지션과 같다
책쓰기 Rule 16 칼럼을 잘 쓰는 방법
책쓰기 Rule 17 에세이를 잘 쓰는 방법
고수 인터뷰 07 깔끔한 문장으로 다듬기 - 고두현 시인

제8강 Rewriting : 어떻게 퇴고할 것인가?

책쓰기 Rule 18 맞춤법만 고치지 말고, 내용을 수정하기
고수 인터뷰 08 빨간펜으로 퇴고하기 -최효찬 박사

제9강 Contacting : 이 책은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할 것인가?

책쓰기 Rule 19 붕어빵 같은 출간기획서는 쓰지 않는다
책쓰기 Rule 20 출간기획서로 출판사에 투고하기
책쓰기 Rule 21 책이 브랜드 파워를 높여준다
책쓰기 Rule 22 SNS 글쓰기의 원칙 7가지
고수 인터뷰 09 퍼스널 브랜딩하기 -김소진 작가

제10강 Selling : 독자의 손에 어떻게 쥐여 줄 것인가?

책쓰기 Rule 23 출판의 종류 : 기획출판, 자비출판, 독립출판, 전자출판
책쓰기 Rule 24 계약서를 검토할 때 유의사항
책쓰기 Rule 25 파는 것이 저자의 몫이다
고수 인터뷰 10 내 책이 출간할 때 유의해야 할 점 -조관일 박사

epilogue / 책을 내지 않는 저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부록

저자 소개 1

국내에 손꼽히는 비즈니스 글쓰기 전문가다. 지혜의탄생 대표이자 윤코치연구소 소장이다. (사)한국강사협회 상임이사, 제249호 명강사 선정, 인사혁신처 채용분과 정책자문위원,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KPC), 커리어코치협회 부회장, 한국생산성본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하우라이팅 대표컨설턴트, 문서서식 1위 ㈜비즈폼 기업부설연구소 소장, ㈜선우 콘텐츠 기획자, ㈜유니드파트너스 평생교육원 원장 등 다양한 현장을 경험했다.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학위를 받고 단국대학교 종합개발원 초빙교수와 성신여자대학교 경력개발센터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2002년부터 국내 처음으로 비즈라이팅 실무 정
국내에 손꼽히는 비즈니스 글쓰기 전문가다. 지혜의탄생 대표이자 윤코치연구소 소장이다. (사)한국강사협회 상임이사, 제249호 명강사 선정, 인사혁신처 채용분과 정책자문위원,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KPC), 커리어코치협회 부회장, 한국생산성본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하우라이팅 대표컨설턴트, 문서서식 1위 ㈜비즈폼 기업부설연구소 소장, ㈜선우 콘텐츠 기획자, ㈜유니드파트너스 평생교육원 원장 등 다양한 현장을 경험했다.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학위를 받고 단국대학교 종합개발원 초빙교수와 성신여자대학교 경력개발센터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2002년부터 국내 처음으로 비즈라이팅 실무 정규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교육연수원, 서울시인재개발원, 경기도인재개발원 등 공무원 대상 보고서 교육, 삼성전자, 삼성SDS, LG전자, 포스코, SK, KT 등 신입사원 및 승진자 대상 보고서 교육을 하고 있다. 크레듀의 ‘윤코치의 보고서 작성법’과 삼성 세리프로에서 ‘기획 마스터’로 꾸준히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007년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신인상을 수상하였고, 2010년 콘텐츠 개발 능력을 인정받아 삼성경제연구소 SERI 우수지식인으로 선정되었다. 주요 저서로 《기획서 마스터》, 《보고서 마스터》, 《글쓰기 신공》, 《책 잘 쓰는 법》, 《30대, 당신의 로드맵을 그려라》(한국문학번역원 주관 ‘한국의 책’ 선정, 중국어 번역 수출) 《채용트렌드 202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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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546g | 152*225*18mm
ISBN13
9791156227205

책 속으로

오직 단 한 사람을 위해서 써라! 나는 책을 쓸 때 단 한 사람을 떠올린다. 5년 후배 중에 이 책이 꼭 필요한 사람이 누굴까 떠올린다. 실제로 존재하는 그 사람의 나이부터 특징을 생각해보고 그 사람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서 노력한다. 막연히 불특한 다수의 사람들에게 편지를 쓴다고 그들의 마음을 훔치기 어렵다. 단 한 사람을 떠올리고 써야 그 사람의 마음을 훔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그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메모를 하다 보면 금방 수북하게 다양한 메모들이 쌓여간다. 생각이 막히면 그 사람에게 직접 전화하거나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본다. 그 메모를 서랍에 차곡차곡 모아서 글감을 떠올리고 글을 쓰다 보니 책이 나온다.
--- p.21~22

“요즘 이런 책이 잘 팔립니다!” 유행을 따르면 금방 망한다. 유행이 아니라 트렌드를 선점해야 한다. 유행은 1년 이하로 금방 사라지는 것이라면 트렌드는 1년 이상 지속되는 것을 의미한다. 메타버스가 뜬다고 메타버스를 책을 내면 늦은 것이다. 메타 버스가 뜨기 전에 책을 내야 하는 것이다.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 너무 빨라도 안되고 너무 늦어도 안 된다. 반 박자 빠른 것이 중요하다. 책을 잘 쓰는 방법 중에 유명한 것이 ‘3T 기법’이다. 타깃(Target), 타이밍(Timing), 타이틀(Title) 등은 차근차근 살펴볼 것이다.
--- p.22

책을 구매하는 독자들은 까다롭다. 책을 사는 것은 종이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다. 종이에 담긴 가치를 구매하는 것이다. ‘자존감’의 키워드가 뜬다고 비슷한 제목으로 책을 낸다고 하면 2등 밖에 안된다. 내 책을 구매 하는 독자들을 적극적으로 만날 수 있는 포지셔닝을 확보해야 한다. 독자를 위한 가치제안은 기능적인 편익, 정서적 편익, 자아표현적 편익으로 나눌 수 있다. 독자에게 기능적인 유용성을 주는 책의 특성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
--- p.36

아이디어와 콘셉트는 다르다. 아이디어는 어떤 주제와 관련해 특정 행위와 결과물을 예측할 수 있는 적극적인 생각이다. 콘셉트에는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독자를 위한 베네핏(benefit)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콘셉트가 명확해지려면 숨은 의도를 끌어올려서 명확한 의도가 나타나야 한다. 한마디로 콘셉트는 맥락(context)을 읽어야 정체성이 파악된다. 좋은 책이란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흐르는 내적 물줄기가 있어야 한다. 콘셉트는 내부에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누가 봐도 명확한 하나의 이미지로 엮어 기획자의 의도를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 콘셉트를 구축하는 것은 그 책이 지닌 가장 우선되는 가치를 발견하는 일이다.

--- p.41

출판사 리뷰

노션으로 끝내는 책쓰기 마스터의 선물

요즘은 ‘책을 읽는 사람’보다 ‘책을 쓰는 사람’이 많다는 농담이 통하는 세상이다. 누구나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를 책으로 낼 수 있다. 자신이 취업한 이야기로 책을 낸 직장인, 아이를 키운 경험으로 책을 낸 주부, 마케팅 책을 낸 블로거, 생각하는 방법으로 책을 낸 청년, 어학 연수 경험으로 책을 낸 대학원생, 군대 갔다온 대학생도 책을 낸다. 자신의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하나에 대한 내용을 출판하게 됨으로써 인생의 새로운 기회들을 마주할 수 있다. 훌륭한 저자들은 같은 책을 쓰더라도 남다른 비법이 있었다. 『책 잘 쓰는 법』에서 인터뷰를 한 저자들은 자기다움이 있었다. 어떤 저자는 브런치에 글을 연재하면서 서랍에 차곡차곡 모아서 나중에 발행하면서 반응이 좋은 것을 책으로 묶는다고 한다. 엑셀에 정리해서 목차를 만든 사람들도 있고, 먼저 노션을 통해서 통합관리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블로그에 올리면서 책을 쓴 사람들도 있다. 종이노트에다 먼저 육필로 정리한 사람도 있고, 핸드폰 메모를 먼저 한 후 나중에 컴퓨터로 정리하는 사람도 나름의 비법들이 있었다. 저자들의 이야기 중에서도 스스로 책을 냈던 경험에서 나오는 지혜를 엄선해서 실었다. 제대로 책쓰기를 배우고 싶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헤매고 있다면 『책 잘 쓰는 법』이 새로운 저자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많은 직장인들의 버킷리스트에서 자신의 책쓰기를 실패했던 이유는 디테일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책을 쓰고 싶다면 먼저 ‘쓰고 싶은 책 10가지 제목’을 적어보라고 조언한다. 첫책을 망치는 이유는 바로 하나의 책에 내가 쓰고 싶은 것을 다 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내가 생전에 쓰고 싶은 10권 책 제목 목록”을 적어보면 첫책으로 무엇을 써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는 논리다. 첫책이 좋지 않으면 다음책을 쓰기 어렵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10권을 쓰겠다는 생각으로 첫책을 준비해야 한다는 주장은 책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책 잘 쓰는 방법 10가지 질문]
제1강 Target : 누가 읽을 것인가?
제2강 Timing : 언제 나와야 하는가?
제3강 Title : 제목은 무엇인가?
제4강 Index : 목차는 어떻게 구성하는가?
제5강 Infomation : 정보는 어디에 있는가?
제6강 Memo : 글감을 어떻게 모을 것인가?
제7강 Sentence : 문장을 어떻게 다듬을 것인가?
제8강 Rewriting : 어떻게 퇴고할 것인가?
제9강 Contacting : 이 책은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할 것인가?
제10강 Selling : 독자의 손에 어떻게 쥐여 줄 것인가?

책을 쓰는 것은 자신의 길을 내는 것이다. 저자는 책을 써서 세상의 쓰임새를 찾는다. A4용지로 2장씩 꾸준히 50편만 글을 써라. A4용지 100장의 글을 묶으면 책이 된다. 이 책이 ‘마지막 책’이라고 생각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서 써라. ‘이것은 책에 담기 아까울 정도의 콘텐츠다’ 싶은 내용을 책에 담을수록 독자는 따라온다. 이 책의 장점은 클래스101 [책쓰기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던 실전 노하우를 담은 것이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무작정 따라하기만 하면 책쓰기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할 수 있다. ‘책쓰기 마스터 클래스’는 크게 10단계로 이루어진다. 10주 동안 1회 2시간씩 진행하면 좋다. 예를 들면, 수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10주 동안 이 책으로 진행하면 된다. 혼자 진행해도 되고 아니면 주변의 사람을 모아서 진행해도 된다. 이 책의 사명은 독자가 한 권의 책을 집필하는 저자로 거듭나도록 돕는 데에 있다. 책을 읽으면서 콘셉트 잡기, 집필계획 정하기, 책 제목 잡기, 책의 목차 짜기, 정보 찾기, 글감 깨우기, 문장 다듬기, 퇴고하기, 계약하기, 출간하기 등 순서로 과제를 수행하면 책 한 권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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