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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호르몬 때문이야
내 몸과 마음이 달라지는 49가지 호르몬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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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PISODE 01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는 이유

[들어가며]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
여성 호르몬에 관한 4가지 키워드
당신의 호르몬 균형 체크
월경과 관련해 주의해야 할 4가지 포인트

CHAPTER 1. 당신의 컨디션 난조는 호르몬 때문이다

마음의 행복과 건강한 일상을 결정하는 그것
뇌가 호르몬 분비를 지시하는 이유
호르몬이라는 파도가 내 몸과 마음을 뒤흔든다
[체크리스트] 여성의 한 달과 호르몬의 변화
[체크리스트] 여성의 일생과 호르몬의 변화
변화의 원인은 바로 호르몬 불균형
[COLUMN] 지나친 당질 제한은 몸에 악영향을 미친다

CHAPTER 2. 몸과 마음의 변화를 안정시키는 방법

EPISODE 02 몸이 이상해

여성 호르몬의 파도와 신체적 변화의 관계: 대처법

01 낮에는 졸리고 밤에는 말똥말똥
02 쉽게 피곤해진다
03 냉증
04 살이 안 빠져요
05 잘 붓는다
06 피부 건조
07 주름지고 처진 피부
08 푸석푸석한 머릿결
09 피부 트러블과 뾰루지
10 식욕부진
11 두통
12 목, 어깨 결림
13 변비, 복부 팽만감
14 요통
[LET’S TRY] 한방 체험기

EPISODE 03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

여성 호르몬의 파도와 심리적 변화의 관계: 대처법

15 의욕이 없다
16 짜증
17 널뛰는 감정
18 우울, 자기혐오
19 사소한 일에 예민해진다
20 도망치고 싶다
21 눈물이 그렁그렁
22 설레지 않음
23 채워지지 않는 마음
24 괴로운 성관계, 섹스리스
25 집중이 안 돼요
26 충동을 누를 수가 없어
27 사람의 체온이 그립다
[LET’S TRY] 피임약 체험기

CHAPTER 3. 호르몬을 내 편으로 만드는 확실한 건강 습관

EPISODE 04 사람마다 고민은 제각각

여성 호르몬과 부인과 증상의 관계: 처방전

28 월경 전 증후군(PMS)
29 월경통
30 월경 불순
31 부정 출혈
32 질 분비물 이상
33 빈뇨, 요실금
34 임신과 출산 관련 증상
35 산후 문제
36 불임증
37 갱년기 장애
38 조기 갱년기 장애
39 완경
[LET’S TRY] 산부인과 체험기
[COLUMN] 사후피임약은 무서운 약일까?

CHAPTER 4. 여자는 평생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산다

EPISODE 05 산부인과 검진은 하루라도 빨리

호르몬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

[체크리스트] 여성의 생애 주기와 질병
40 성 감염증
41 자궁내막증
42 자궁근종
43 자궁경부암
44 자궁체암
45 난소암
46 유방암
47 유선증
48 알츠하이머성 치매
49 갑상샘 질환

EPISODE 06 나를 탓하지 않아도 되니까 좋아

[부록] 캘린더형 변화 체크 시트

저자 소개 2

마쓰무라 게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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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sumura Keiko,まつむら けいこ,松村 圭子

산부인과 전문의. 세이조 마쓰무라 클리닉 원장. 히로시마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후 히로시마대학 부속병원 등 여러 병원을 거쳐 현직에 이르렀다. 젊은 세대가 겪는 월경 문제부터 갱년기 장애까지 여성의 일생을 지원하는 진료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안티에이징에도 정통하다. 월경 주기 관리를 중심으로 한 일본 최대 건강 앱 [루나루나]의 고문을 맡고 있다. 미디어를 통해 여성들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필요한 조언들을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으며, 저서로는 『여성 호르몬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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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엔지니어로 일했지만, 행복한 인생을 위해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하고 일본어 전문번역사로 일하면서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발달이 걱정되는 아이를 위한 감각통합놀이』, 『발달장애 내 아이를 위한 말하기 대하기 수업』, 『우리 아이는 발달장애입니다』, 『102세 할머니, 나 혼자 산다』, 『피곤한 게 아니라 우울증입니다』, 『나는 뭘 기대한 걸까』, 『상대방을 설득하는 아이디어 과학』, 『출근길 심리학』,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엔지니어로 일했지만, 행복한 인생을 위해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하고 일본어 전문번역사로 일하면서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발달이 걱정되는 아이를 위한 감각통합놀이』, 『발달장애 내 아이를 위한 말하기 대하기 수업』, 『우리 아이는 발달장애입니다』, 『102세 할머니, 나 혼자 산다』, 『피곤한 게 아니라 우울증입니다』, 『나는 뭘 기대한 걸까』, 『상대방을 설득하는 아이디어 과학』, 『출근길 심리학』,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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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254g | 128*188*14mm
ISBN13
9791190299671

책 속으로

우리의 건강은 ‘자율 신경, 호르몬, 면역’이라는 세 개의 기둥이 받치고 있다. 이 중 하나라도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면 나머지 두 기둥에도 영향을 미쳐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자율 신경과 여성 호르몬은 컨트롤 타워가 같다 보니 어느 한쪽이 무너지면 나머지도 바로 무너진다.
또한 자율 신경은 스트레스에 약하기 때문에 여성 호르몬의 가장 큰 적도 스트레스라 할 수 있다.
--- 「변화의 원인은 바로 호르몬 불균형」 중에서

산부인과를 어려워하지 말자.
대부분이 산부인과는 병이 생겨야 가는 곳으로 생각하지만, 원래는 여성이 가장 편하게 들를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피임약을 ‘피임 도구’로 생각하던 시절은 지나가고, 이제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저용량 피임약을 먹는 시대가 왔다. 더 나은 생활을 위해서라도 가볍게 산부인과에 들러 상담받아 보자.
--- 「여성 호르몬에 관한 4가지 키워드」 중에서

월경 전에는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으로 체온이 올라가 낮에는 꾸벅꾸벅 졸고, 밤에는 눈이 말똥말똥해져서 수면이 부족해지기 쉽다. 또 참을 수 없을 만큼 졸음이 쏟아질 때도 있다. 그럴 때는 그냥 자는 것이 좋다. 단 졸음을 쫓는 데 효과적인 낮잠 시간은 30분 이내가 적당하다.
그대로 푹 자 버리면 어쩌나 걱정이 된다면 자기 전에 커피를 마시자. 20분 정도 후에 카페인이 작용하기 시작해서 적당한 시간에 깰 수 있다.
--- 「01 낮에는 졸리고 밤에는 말똥말똥」 중에서

프로게스테론이 활발하게 분비되는 배란 후부터 월경 전까지는 피지 분비가 늘어 피부가 끈적거린다. 사람에 따라서는 모공이 막혀 성인임에도 여드름(뾰루지)이 생길 수 있다.
이 시기에는 고기나 유제품 같은 동물성 지방을 적당히 피해야 한다. 동물성 지방은 소 갈빗살, 소고기 등심, 삼겹살, 우유, 치즈, 버터, 생크림 같은 식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 「09 피부 트러블과 뾰루지」 중에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한다. 그리고 세로토닌은 다른 이름으로 ‘행복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하지만 월경 전에는 에스트로겐 분비가 급격히 줄어들어 세로토닌 분비도 감소하고, 이 때문에 참을 수 없이 짜증이 난다.
세로토닌은 트립토판이나 비타민 B6가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해 분비량을 늘릴 수 있다. 예를 들면 콩 제품과 바나나 셰이크, 참치, 두부샐러드, 돼지고기 안심 치즈구이 등이 좋다.
--- 「16 짜증」 중에서

보통 ‘피임약’ 하면 임신을 막아 주는 약이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사실 부인과 관련 문제를 치료하는 약으로도 널리 사용된다.
피임약에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들어 있어, 복용하면 난소에 호르몬 분비를 지시하는 뇌의 기능을 약하게 만든다. 이에 따라 난소가 활동을 쉬고 배란이 억제된다. 동시에 PMS와 같이 월경 주기가 초래하는 괴로운 증상도 줄어든다. 이처럼 피임약을 복용해 난소를 쉬게 만드는 방법도 월경 관련 문제를 피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 「28 월경 전 증후군(PMS)」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나와 상관없을 것 같지만 사실은 가장 중요한 호르몬,
활기찬 아침을 맞이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간단하고 명쾌한 처방

“나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이끌어주는 책.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그 길을 열어주는 지침서 한 권을 추천한다.”
_송재연(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


여성 호르몬은 아주 적은 양으로도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칠 만큼 섬세하고 역동적이다. 그래서 너무 많거나 너무 적으면 원래의 기능을 다 하지 못해 때때로 불편한 증상을 일으킨다. 예를 들면, 월경 전에는 나른하게 계속 졸음이 쏟아지거나 피부가 거칠어지고 그러다 월경을 시작하면 이번에는 머리나 허리가 아프고 손발이 차가워진다. 여성 호르몬 분비량이 급격하게 변하는 월경 전에는 특히나 기분 변화가 심하다. 짜증이 폭발하거나 자기혐오에 빠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기도 한다. 마음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향하기 쉽다.

하지만 마음이 이리저리 휘둘리다가도 월경이 끝나고 에스트로겐 분비가 증가하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평온해진다. 병원에 갈 만큼 심각한 증상이 아니고 다시 괜찮아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괴롭다. 그렇다고 병이 아니라 그저 컨디션이 안 좋을 뿐이라며 그대로 방치하거나 포기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기에는 인생이 너무나 아깝다. 여성 호르몬이 부리는 변덕에 휘둘리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릴 방법은 없을까?

호르몬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
나를 탓하지 않아도 되니까 좋다!


여성 호르몬의 분비량은 월경 주기에 따라 파도처럼 오르락내리락하며 늘었다가 줄었다가를 반복한다. 이 파도가 여성의 몸과 마음을 흔들며 스스로 컨트롤하기 어려운 불편한 증상을 초래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월경 주기를 항상 체크하고 알고 있으면 컨디션이 좋지 않아 괴로운 시기도 알 수 있다. 그러니 힘들어하지 말고 잘 다스릴 방법을 찾아보자. 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로 호르몬을 내 편으로 만드는 확실한 건강 습관 49가지를 알아두면, 쾌적하고 마음 편한 일상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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