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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위에 누워서 나를 만나다
펠든크라이스 박사가 말하는 배움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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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피트니스 8위 건강 취미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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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티파니 생커리가 모세의 어록집을 만든 이유

1장 Knowing Oneself여러분은 자기 자신을 알고 있나요
2장 What Is Health건강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3장 The Art of Learning배움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4장 Organic vs Scholastic Learning우리는 자연스럽게 몸을 통해 배웁니다
5장 To Correct Is Incorrect고치려 할수록 배움은 멀어집니다
6장 Self Image우리는 ‘셀프 이미지’에 따라 행동합니다
7장 Habits삶을 바꾸려면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8장 Compulsion & Spontaneity행동할 때마다 긴장한다면 강박인지 살펴보세요
9장 Cross Motivation불필요한 동기를 내려놓으세요
10장 Willpower의지력을 단련하지 마세요
11장 Parasitic Effort열심히 노력하는 게 미덕이라고 배웠나요
12장 Good Is Not Always Good좋은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13장 Anxiety선택지가 없을 때 불안은 찾아옵니다
14장 Emotions & Posture모든 감정은 몸으로 나타납니다
15장 Rigidity원칙에 집착할 때 경직성이 나타납니다
16장 The Nervous System & Change신경계는 경험과 학습으로 변화합니다
17장 Mind·Body·Environment몸과 마음, 환경은 본래 하나입니다
18장 Rest온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19장 Play & Time아이처럼 놀듯이 배우세요
20장 The Wisdom of Doing Less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 덜 해보세요
21장 Efficiency효율적인 행동은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습니다
22장 The Present지금이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입니다
23장 Maturity성숙은 살아가는 내내 이루어집니다
24장 The Potent State가능성을 열어 두면 영감이 찾아옵니다
25장 Genius우리는 모두 평범한 천재입니다

저자 소개3

원저모세 펠든크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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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he Feldenkrais

모세 펠든크라이스(1904-1984)는 저명한 과학자이자 물리학자, 그리고 공학자였다. 그는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파리의 퀴리 연구소에서 노벨상 수상자인 프레데릭 졸리오 퀴리의 가까운 동료로서 함께 연구를 진행했다. 그의 통찰은 ‘소매틱 교육somatic education’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발전에 기여했으며, 예술, 교육, 심리학, 아동 발달, 물리 및 작업 치료, 스포츠 능력 향상, 노인학 등의 다양한 영역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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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any Sankary

예술가이자 펠든크라이스® 어시스턴트 트레이너, 제레미 크라우스 접근법(Jeremy Krauss Approach) 강사, 오가닉 인텔리전스® 코치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다. 움직임과 창의성, 웰빙이 서로 연결된 방식을 탐구하며 MovementandCreativity.com이라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보스턴을 중심으로 예술가, 교사, 치료사, 부모, 그리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고 싶은 사람들과 온오프라인에서 함께하고 있다. 『Feldenkrais® Illustrated: The Art of Learning』은 티파니가 모세 펠든크라이스의 철학과 생각을 누구나
예술가이자 펠든크라이스® 어시스턴트 트레이너, 제레미 크라우스 접근법(Jeremy Krauss Approach) 강사, 오가닉 인텔리전스® 코치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다. 움직임과 창의성, 웰빙이 서로 연결된 방식을 탐구하며 MovementandCreativity.com이라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보스턴을 중심으로 예술가, 교사, 치료사, 부모, 그리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고 싶은 사람들과 온오프라인에서 함께하고 있다.

『Feldenkrais® Illustrated: The Art of Learning』은 티파니가 모세 펠든크라이스의 철학과 생각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풀어낸 작업이다.
움직이는 모든 것에 매료되는 사람이다. 한국 춤을 수련하고, 안무와 창작, 예술 교육 분야에서 30년 넘게 활동했다. 운동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국민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국제 공인 펠든크라이스® 전문가 자격을 취득하고 한국에서 처음으로 제러미 크라우스 접근법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펠든크라이스 무브」 대표와 『한국 JKA 운동 발달 전문가 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몸과 마음을 스스로 돌보는, 움직임을 통한 자기 학습(self-learning)과 자기 치유(self-healing)의 여정을 안내하고 있다. 『기적의 순간, 제러미 크라우스 접근법』에 이어
움직이는 모든 것에 매료되는 사람이다. 한국 춤을 수련하고, 안무와 창작, 예술 교육 분야에서 30년 넘게 활동했다. 운동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국민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국제 공인 펠든크라이스® 전문가 자격을 취득하고 한국에서 처음으로 제러미 크라우스 접근법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펠든크라이스 무브」 대표와 『한국 JKA 운동 발달 전문가 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몸과 마음을 스스로 돌보는, 움직임을 통한 자기 학습(self-learning)과 자기 치유(self-healing)의 여정을 안내하고 있다. 『기적의 순간, 제러미 크라우스 접근법』에 이어 『매트 위에 누워서 나를 만나다』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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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18쪽 | 654g | 140*215*25mm
ISBN13
9791199252028

책 속으로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 머리, 목, 명치, 아랫배, 생식기를 보호하려는 본능은 굴곡근의 수축으로 나타납니다. 갑작스럽거나 큰 위협 앞에서 상대적 안전감을 주는 효과적인 방어 방식이죠.단단한 뼈를 방어막으로 사용해서 연약한 내장 기관을 최대한 숨기고 보호하는 겁니다.
굴곡근이 수축하면 신전근은 억제되고 (...) 나쁜 자세의 원인이 됩니다.

나쁜 자세는 내면의 갈등이나 모순이 바깥으로 드러난 몸의 표현입니다.

의도적인 조절만으로는 잘 바뀌지 않습니다.
겉모습은 변한 것 처럼 보여도 실은 긴장을 푼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긴장을 더했을 뿐이죠
이렇게 바뀐 자세는 겉보기엔 바르게 보이지만
지속적인 긴장과 자기 통제가 따라붙고, 서로 충돌하는 두 가지 긴장을
억지로 유지하게 됩니다.

우리는 '고정된 자세'가 아니라 '행동하는 자세'에 집중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고정된 방식이 아니라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서거나 앉을 때는 그저 서고 그저 앉기만 하면 됩니다. 몸의 어떤 부분도 특별히 긴장하거나 움직일 필요가 없습니다.
동기는 몸과 행동자세에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는 직접 경험해보면서 몸과 행동 자세 속에 얽힌 동기를 인식하고 하나씩 풀어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도 모르게 강박적으로 반복하는 기계적 반응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14장 ‘모든 감정은 몸으로 나타납니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당신의 자세는 당신의 감정이 몸에 쓴 기록입니다."

우리의 행동이 자기 이미지에서 비롯되고, 움직임과 인식으로 자기 이미지를 바꿀 수 있으며 결국 행동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은 훗날 소마틱스(Somatics)로 발전합니다. 소마틱스는 제3자가 내 몸을 고쳐주는 게 아니라, 내 안에서 느껴지는 감각(Soma)을 통해 스스로를 조율해 나가는 '자기 인식의 학문'입니다. 뇌의 '신경가소성'에 주목하고 있는 요즘 스스로 몸을 재교육하고 치유하는 소마틱스와 그 대표주자인 ‘펠든크라이스 메소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운동인 펠든크라이스를 설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근육을 강화하는 기존의 운동방식과 달리 주로 누워서 미세하게 움직이는 이 운동은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이게 운동이 될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펠든크라이스의 개념을 시원하게 설명하지 못해 답답한 그때, 쉽고 아름다운 그림책이 한 권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이 책, 원제는 ‘Feldenkrais Illustrated: The Art of Learning’입니다.

어떤 경험이 나의 습관적 행동을 만들었을까?
무엇이 내 배움을 방해하고, 무엇은 도와주는가?
나는 언제 강박적이고, 언제 자발적인가?
언제 불필요한 노력을 더하는가? 어디에서 덜 할 수 있을까?

“불필요한 행동을 멈추는 기술이 진정한 배움입니다.”

꼭 펠든크라이스를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나의 운동을 오래해 본 분이라면, 혹은 자신의 몸과 변화에 예민하게 귀 기울여보신 분이라면 많은 문장에 공감하게 될 거예요. 이 책은 펠든크라이스 메소드에 대한 책이 아닙니다. 우리가 몸을 관찰하고 성장하는 배움의 방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만드는 과정도 아름다웠습니다. 에이전시 없이 (챗지피티의 도움을 받아) 티파니와 직접 계약을 하고, 티파니의 동료이자 한국에서 ‘펠든크라이스 무브’를 운영하는 김윤진 선생님이 티파니와 소통하면서 번역했습니다. 손글씨는 일러스트레이터 리루 작가가, 책의 디자인은 해지님이 맡아주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함께 고민하고 협응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우리는 대개 익숙한 패턴으로만 몸을 사용하며 통증과 경직 속에 살아갑니다. 매트 위에 누워 내 몸의 미세한 움직임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고착된 습관에서 벗어나 가장 효율적이고 자유로운 '나'를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게다가 매트 위에 누워서 해도 되는 운동이라니, 얼마나 매력있나요?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나의 몸을 찾는 여정을 떠나 보시겠어요?
-찌판사 발행인 이가희 드림


저는 어릴 적부터 몸에 굉장히 둔감했습니다. 체력장은 6등급, 체육시간엔 남들 다 넘는 뜀틀도 못넘는 ‘몸 바보’였죠. 자라면서 저는 인내심과 노력으로 몸의 문제를 이겨낼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러닝이나 등산, 클라이밍이나 크로스핏같이 나를 몰아 붙이고 견디는 운동만 했죠. 하지만 그런 방식은 제 몸을 더 크게 고장나게 했습니다.

작게 움직이고 기민하게 내 몸을 알아차리는 ‘펠든크라이스’라는 운동을 하면서, 저는 제 몸의 가능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더 열심히’가 아닌 ‘더 잘 느끼는 것’이 어떻게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지 보여줍니다. 몸에 관한 책이지만 마음에 관한 책입니다. 성장에 관한 책이지만 위안을 받아 눈물이 납니다.
이제 제 꿈은 ‘몸 천재’입니다.
- 발행인 이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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