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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 제국
초판한정부록 : 알록달록 첫 세계사 독해 워크북(책과 랩핑), 양장
상상정원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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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첫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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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3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중학교 남자아이들에게 둘러싸여 복닥대며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세계의 역사를 배우면서 이 넓은 세상에 호기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나와 다른 방식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어울려 평화롭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함께 쓴 책으로 『제대로 한국사』, 『개념 잡는 초등 세계사 사전』이 있습니다.

박선희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꽤 오랫동안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서울 배명중학교 역사 교사. 전국역사교사모임회장을 지냈으며 함께 쓴 책으로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나의 첫 세계사 여행』,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세계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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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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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그림을 시작했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꼭두일러스트교육원에서 그림책 과정을 공부했다. 자연에 마음이 가며 그 마음이 그림에 묻어나길 항상 희망하고 있다. 우리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수풀 사이를 노니는 바람을 좋아하고, 비 내리는 날 빗소리를 들으며 걷기를 참 좋아한다. 우리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린 책으로는 『호랑이가 준 보자기』, 『할머니가 아프던 날』, 『신총방통 수원화성』, 『책 읽어주는 아이 책비』, 『큰 애기 작은 애기』, 『구렁덩덩 신선비』, 『내 복에 산다 감은장아기』, 『슬기
대구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그림을 시작했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꼭두일러스트교육원에서 그림책 과정을 공부했다. 자연에 마음이 가며 그 마음이 그림에 묻어나길 항상 희망하고 있다. 우리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수풀 사이를 노니는 바람을 좋아하고, 비 내리는 날 빗소리를 들으며 걷기를 참 좋아한다. 우리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린 책으로는 『호랑이가 준 보자기』, 『할머니가 아프던 날』, 『신총방통 수원화성』, 『책 읽어주는 아이 책비』, 『큰 애기 작은 애기』, 『구렁덩덩 신선비』, 『내 복에 산다 감은장아기』, 『슬기의 왕자』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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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2쪽 | 418g | 225*250*9mm
ISBN13
979119747037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베테랑 역사 선생님이 쓰고, 최고의 화가가 그린 첫 세계사 그림책

30년 가까이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역사 선생님 부부가 쓴 첫 세계사 그림책입니다. 전국역사교사모임 전 회장이자 어린이 청소년 역사 교양서 베스트셀러 저자인 이성호(『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나의 첫 세계사 여행』), 박선희(『제대로 한국사』) 선생님이 쓰고, 최고의 역사 전문 화가가 그린 첫 세계사 그림책입니다. 너무 어려워서 선뜻 들려줄 수 없었던 세계사를 곁에서 이야기를 나누듯 조곤조곤 들려줍니다. 세계사의 주요 핵심 내용, 역사적 사건의 인과 관계와 의의를 짧고 쉬운 문장, 시처럼 아름다운 글로 탄탄하게 담아냈습니다.

최고의 역사 전문 화가들은 낯설고 어려운 세계사를 친근하고 아름답게 그려 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으로 되살아난 역사의 장면들은 아이들에게 시간을 넘어 시대를 상상할 수 있게 하고, 역사를 입체적으로 그려 볼 수 있는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글로 구성된 『알록달록 첫 세계사』를 읽으며 아이들은 나와는 다른 방식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어울려 평화롭게 살아가는 태도도 배울 수 있습니다. 평등한 세상,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인류의 역사를 이해하고 따뜻한 눈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고 정의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힘을 키워 주는 역사책입니다.

중국 역사의 시작부터 진·한제국까지 살펴보는 첫 세계사 그림책

3권은 황허 유역에서 발달한 중국 문명, 중국 역사의 시작부터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 제국까지 다룹니다. 신화 속 중국 이야기로 시작해 중국 최초의 나라 하나라, 점을 쳐서 나랏일을 결정한 상나라로 이어갑니다. 봉건제로 나라를 다스린 주나라와 군현제를 실시한 진·한 제국의 통치 제도를 살펴보며 더 나은 제도는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도록 안내합니다. 춘추 전국 시대 공자를 비롯한 제자백가의 사상이 이후 중국과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공자의 유가 사상은 유교로 발전하여 정치와 사회, 학문의 중심이 되고, 노자의 도가 사상은 도교로 발전해 문학과 예술에 영감을 주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나라와 400년 동안 통일 제국을 유지하면서 중국 문화의 기틀을 만든 한나라도 만나 봅니다. 역사 지식을 전달하고 가르치기보다는 ‘그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 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아이들에 꼭 필요한 역사적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시작하는 북토킹, 우리 가족 교양까지 높이는 첫 세계사

『알록달록 첫 세계사』는 엄마 아빠가 아이와 함께 읽으며 세계사 지식도 쌓고,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 부모님과 아이가 책을 함께 읽고, 읽은 내용을 되새김하며 편안하게 북토킹을 할 수 있도록 『부모님 가이드』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부모님에게도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계사도 아이의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자신 있게 답하며 토론할 수 있습니다. 시대별 주요 핵심 내용을 잘 정리해 짚어 주고, 아이들과 함께 나누면 좋을 주제와 방향을 일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읽고 토론하면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지식의 깊이가 깊어집니다. 지식이 자라고 문해력이 길러져 온 가족 교양까지 높여 주는 첫 세계사책입니다. 생생한 역사 체험 현장으로 떠나 볼 수 있도록 『가보자 만나 보자!』 정보 코너도 준비했습니다. 꼭 알아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과 만나고 싶은 인물 이야기를 따로 실어 역사 공부뿐 아니라 역사 교양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도록 했습니다. 인류가 남긴 위대한 유물 유적이 주는 감동은 아이들에게 체험하는 역사,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세계사 공부와 독해를 한 번에 끝내는 첫 세계사

책을 읽은 뒤 세계사 공부도 하면서 독해 훈련도 할 수 있도록 권별 워크북을 따로 준비했습니다. 워크북은 각 권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는 독해 페이지 중심으로 꾸렸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면서 세계사 공부도 하고, 문해력의 바탕을 다질 수 있습니다. 낱말 퀴즈를 통해 알쏭달쏭한 역사 용어나 개념도 확실하게 깨치고, 퍼즐 맞추기, 편지 쓰기, 일기 쓰기,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역사적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첫 세계사 공부, 『알록달록 첫 세계사』로 시작하면 충분합니다. 말랑말랑한 흥미 위주의 만화 학습서, 에피소드만 나열하며 단편적인 역사 지식 정보만을 전달하는 책으로는 역사적 상상력, 사고력, 문해력을 키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현장 역사 교사의 충분한 고민이 담긴, 아름다운 그림에 시대를 담고 쓴 『알록달록 첫 세계사』는 우리 아이 세계사 공부와 독해를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첫 세계사책입니다.

추천평

베테랑 역사 선생님 부부가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세계사의 흐름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처음 세계사를 만나는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이 책은 흥미로운 역사의 바다로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함께 일하고 부대끼며 살아온 인류의 역사를 그림의 파노라마와 함께 조곤조곤 다정한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인간에 대한 상상과 공감의 지평을 열어 줄 멋진 역사 그림책과 함께 아이들은 세상을 보는 밝고 맑은 눈과 지성을 지닌 사람으로 훌쩍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 방지원 (경북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너무 어려워서 선뜻 들려줄 수 없었던 세계사 이야기를 알록달록 예쁜 그림과 함께 아이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조곤조곤 들려줍니다. 지구별에서 살아온 모두의 이야기가 바로 곁에서 생생하게 펼쳐져 아이들과 손잡고 첫 세계사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김강수 (양평 서종초등학교 교사, 전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회장)
세계사를 처음 만나기에 딱 좋은 역사책입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생기고, 알쏭달쏭한 역사 용어나 개념도 ‘아하, 이런 거구나!’ 하며 저절로 깨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환경과 상황에 적응하고 발전해 온 사람들의 이야기는 지혜로움을 길러 줍니다. 이야기 속 다양한 주인공들과 함께 뛰놀며 나와 우리를 이해하고, 함께 만들어 갈 미래도 그려 볼 수 있는 책입니다. - 황은희 (서울 창림초등학교 교사,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저자)

리뷰/한줄평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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