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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삶, 우리가 가야 할 길은?첫 번째 이야기. 반려동물과 가족이 되려면01. 반려동물도 출생신고가 필요하다 02. 동물병원 진료비에 대한 오해 03. 유기동물과의 따뜻한 공존 04. 한 가족이 되기 위한 마음 준비 두 번째 이야기. 반려동물로 산다는 것01. 반려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02. 동물 촬영의 어두운 이면, 학대 논란 03. 그들은 왜 길고양이를 죽였을까? 세 번째 이야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01. 개 식용을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 02. 사설동물보호소, 보호소와 동물학대 사이 03. 반려동물 자격증, 누구를 위한 것인가? 04. 인수공통감염병 시대를 살다 에필로그 | 반려동물 산업과 양육 문화가 발전하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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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더불어 살기‘같이’의 가치, ‘함께’ 하는 공존의 행복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고 있고 사회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지만 아직도 반려동물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이 자리하고 있고, 반려동물을 ‘물건’으로 치는 이들도 있다. 반려동물에 대한 법적 규제가 갖춰지고 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저자는 3년 전, ‘펫코노미’라는 그럴싸한 이름 아래 동물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며 산업에 뛰어드는 사람들, 기본적인 펫티켓을 지키지 않아 주변에 피해를 주는 반려인들, 동물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과 오해를 가진 사람들의 시각 개선을 위해 『반려동물을 생각한다』를 펴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지금, 반려동물 산업과 양육 문화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많이 나아졌을까?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조금씩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매우 멀어 보인다. 그래서 더 강하고 직선적인 발언으로 동물 진료비, 동물 촬영, 유기동물 및 사설보호소, 펫티켓, 동물 학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생각을 가감 없이 자유롭게 풀어 『반려동물과 함께한다』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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