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문_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몰입학습법
1장 생존, 행복, 자아실현 그리고 몰입 삶을 뒤흔든 몰입 체험 몰입으로 성공한 공부의 달인들 삶에서 진정 중요한 것 2장 매일매일 공부하는 힘 한계를 돌파하려면 참선하듯 생각하라 뇌를 속이면 공부가 쉬워진다 수험생을 위한 하루 15시간 공부 비법 3장 창의력을 길러주는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 열심히 ‘일하기’보다 열심히 ‘생각하기’ 미지의 문제를 푸는 능력, 창의력 창의력은 신의 선물이 아닌 노력의 산물 오래 생각하고 그중 나쁜 것을 버려라 4장 천재를 만드는 최고의 공부법 불안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몰입능력’ 몰입능력, 도전정신, 창의성의 삼각관계 천재를 탄생시킨 ‘도전과 응전’의 법칙 무기력도 학습된다 낙천성, 실패를 견디는 에너지 멈추지 않는 도전 뒤엔 성취 경험이 있다 머리가 좋아지는 몰입 훈련 한계를 향한 도전 5장 어떻게 노력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어떤 상황에도 노력을 끌어내는 동기부여의 기술 철든 사람이 공부도 잘한다 6장 새로운 인재를 키우는 공부 혁명 지식을 ‘스스로’ 창출하는 두뇌 치열한 경쟁의 순기능과 역기능 질문하는 공부, 토론하는 공부 미래 교육의 답, 몰입기반학습 부록_ 몰입식 영어 공부 |
黃農文
황농문의 다른 상품
|
사자에게 쫓길 때 얼룩말은 몰입을 한다. 이는 위기감에 의한 수동적인 몰입이다. 시험이나 업무 마감에 쫓겨 유도되는 몰입도 마찬가지다. 수동적인 몰입의 구동력은 위기감이나 절실함이다. 그래서 최선은 다하지만 괴롭고 거부감이 든다.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지긋지긋한 최선인 것이다. 반면 온라인 게임이나 스포츠 경기를 할 때의 몰입은 능동적이다. 능동적인 몰입은 빠른 피드백에 의해 유도된다. 빠른 피드백이 일정 시간 반복되면 몰입의 장벽을 넘을 수 있는 구동력이 만들어진다. 피드백을 받으면서 조금 더 잘해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노력을 지속하면서 몰입도가 올라간다. 수동적 몰입과는 달리 능동적 몰입은 또다시 경험하고 싶은, 즐겁고 끌리는 최선이다. ---p.36
의도적인 노력으로 의도적인 몰입에 불이 붙었다면 이 상태를 가능한 한 오래 유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공부를 멈춘 잠깐 사이에 이 불이 다시 꺼질 수도 있다. 따라서 몰입을 활용하려면 중간에 꼭 쉬어야 할 만큼 지치는 방식으로 공부해서는 안 된다. 만약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것이 힘들어 정 쉬어야 한다면 잡담이나 인터넷 검색 대신 가벼운 마음으로 이미 공부했거나 공부할 내용을 생각하며 시간을 보내야 한다. 쉬지 않고 장시간 공부하려면 가능한 한 긴장을 풀고 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슬로우 싱킹’인데, 머리로는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되 신체는 이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공부하다 졸음이 오면 책상에 엎드린 채 선잠을 자면 된다. 이런 방식으로 공부해야 하루에 17시간을 공부할 수 있다. ---p.48 만유인력을 어떻게 발견했느냐는 질문에 뉴턴은 이렇게 대답했다. “내내 그 생각만 했으니까!” 내내 그 생각만 했다는 것은 과학사의 가장 위대한 천재인 뉴턴이 내내 그 문제를 풀지 못하고 헤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몇 달이고 몇 년이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는 것은 20세기의 천재라고 하는 아인슈타인이 몇 달이고 몇 년이고 그 문제를 풀지 못하고 헤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바로 만유인력과 상대성 원리라는 창의적 업적이 만들어진 과정이고 창의성이 잉태되는 모습이다. 창의성이 발휘되기 전에 지루하고 진전이 없는 실패의 과정이 선행되는 것이다. ---p.89 도전의 난도가 낮으면 의도적으로 몰입도를 올린다고 해도 심리상태가 무관심 → 권태 → 느긋함으로 변화한다. 따라서 난도가 낮으면 몰입을 경험하지 못한다. 한편 몰입도가 낮은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도전의 난도가 올라가면 심리 상태가 무관심 → 걱정 → 불안으로 변화한다. 따라서 몰입도가 낮은 상태에서 난도가 높은 도전을 받으면 심리적으로 걱정이나 불안한 상태가 된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 도전에 대한 응전의 노력을 지속하여 몰입도를 올리다 보면 심리 상태가 불안 → 각성 → 몰입으로 변화하여 몰입을 경험할 수 있다. ---pp.107~108 생각을 계속 이어나가다 보면 우리 뇌의 목표지향 활동은 계속된다. 전두연합령의 명령을 받은 뇌 부위는 충실하게 명령을 수행해 이 문제를 풀기 위한 일련의 작업을 한다. 이것이 바로 관련된 시냅스의 활성화다. 활성화된 시냅스가 늘어난다는 것은 그 문제를 풀기 위한 시냅스의 수가 늘어났다는 뜻이고, 몰입도가 올라감으로써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선택적으로 올라갔음을 의미한다. ---p.114 정신적으로 성숙하다는 것은 생각이 깊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언제 생각이 깊어졌는지 한번 생각해보자. 그것은 다름 아닌 고통스럽고 힘들 때다. 즉,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이 정신적으로 성숙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어느 유행가 가사처럼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것이다. 이것이 고통의 순기능이다. 진화론적으로 보면 고통을 경험할 때 우리 뇌는 생존을 위협받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그래서 우리 뇌를 최대로 활성화한다. 이는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우리 뇌의 반응으로 일종의 ‘도전과 응전’이다. 따라서 고통의 의미에 대하여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그 고통에서 벗어나는 능력이 형성되는데 이것이 바로 정신적 성숙이다. ---pp.188~189 유대인 교육의 특징은 질문과 토론을 통하여 어려서부터 사고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것이다. 토론하다 보면 상대에게 지지 않으려는 묘한 경쟁심이 생긴다. 그래서 더욱더 수준 높은 논리로 설득하고 더 깊게 생각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도전과 응전’의 효과가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다. 토론은 부단한 생각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자극제가 된다. 이처럼 토론은 논리적인 사고를 발달시키는데도 효과적일 뿐 아니라 자기 생각을 남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발달시키고, 혼자만의 생각으로 외곬으로 빠지는 위험을 막아주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경청하는 습관과 남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발달시킨다. 토론을 통하여 사회성도 발달하는 것이다. ---p.224 |
|
“공부가 몰입을 만났을 때, 특별한 경험이 시작된다!”
슬럼프와 스트레스가 없다, 시간의 흐름을 잊어버린다, 두뇌가 최대로 가동된다, 평균을 탈출한다, 한계를 뛰어넘고 숨은 능력이 깨어난다, 최고의 나-최고의 인생을 만난다… 몰입 전문가 황농문 교수가 전하는 궁극의 학습법 고전(古典) 열풍, 인문학 열풍, 자기계발 열풍. 지금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긍정적인 열풍이다. 이러한 열풍이 공통적으로 지향하는 바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바로 ‘공부’가 될 것이다.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어린아이부터 학생, 직장인, 중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우리 모두는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공부는 도구적 수단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공부라는 것이 그 자체로 행복한 행위가 아니라 돈이나 성공, 행복을 쟁취하기 위한 수단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공부하는 힘』(위즈덤하우스 刊)의 저자 황농문 교수는 공부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는다. 황농문 교수가 제시하는 공부법은 공부를 어떤 다른 것을 위한 도구나 수단에 머물지 않게 하고 공부 그 자체가 행복이 되고 성공이 되고 자아실현이 되는 유일무이한 공부법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삶에 맞춘, 자신의 삶에 꼭 필요한’ 공부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국내 최고 몰입 전문가인 황농문 교수의 저력은 여기서 드러난다. 황농문 교수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구현하고 이를 부작용 없이 기쁜 마음으로 장기간 지속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서 그동안 연구해온 몰입 이론을 적용한다. ‘공부+몰입=몰입학습’이라는 관계식은 황농문 교수가 재료공학계에서 50년 이상 풀리지 않던 난제를 푸는 데 직접 활용함으로써 그 효과를 분명하게 증명했다. 또 황농문 교수는 이후 수많은 학생과 직장인은 물론, 고위 관료ㆍCEOㆍ교육자ㆍ문학인 들에게 ‘몰입학습’을 지도하고, 그들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림으로써 삶에 놀라운 변화를 불러일으켰다(그들과 문답하며 진행했던 몰입학습의 구체적인 사례는 이 책에 풍부하게 실려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과 결과를 분명하게 인식함으로써 스스로의 공부법을 몇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