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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o Van Gen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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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열한 번째 이야기
《신기한 놀이터가 생겼어요》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이야기와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바닷속에 처음 보는 낯선 물건이 나타나자, 친구들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동원해 탐구를 시작합니다. 거북은 오래된 조개밭 같은 쿰쿰한 냄새를 맡고, 문어는 단단한 몸과 부드러운 두 팔을 느껴요. 해마는 꼬리가 없는 걸 보고, 게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는 걸 깨닫죠. 달팽이는 맛을 보고는 먹는 음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내요. 친구들은 저마다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을 본 느낌을 이야기해요. 친구들의 이야기에 가만히 귀 기울여 듣고 곰곰이 생각하던 하양이는 마침내 멋진 결론을 얻죠! 4~7세 누리교육과정 연계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들의 용감한 탐험과 모험을 응원합니다! 이 책은 4~7세를 위한 누리교육과정 중 의사소통 영역과 자연탐구 영역과 맞닿은 내용을 담고 있어요. 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이 시기의 아이들은 무한한 호기심으로 주변 많은 것들을 관찰하고 탐구합니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여러 정보들을 조율하고 종합하는 능력을 또한 키워 나가지요. 하양이와 친구들은 온몸으로 낯선 물건을 탐구하고, 저마다의 느낀 점을 이야기하는 한편, 서로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 과정을 거친 덕분에 어제보다 더 신나고 멋지게 놀 수 있는 놀이터를 갖게 되지요. 하양이와 친구들처럼 우리 아이들이 오감을 활용한 단순 탐구에서 한걸음 나아가 정보들을 모으고 더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바르게 말하기, 귀 기울여 듣기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모의 응원와 격려는 우리 아이들이 풍부한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거예요. 하양이와 함께하는 오감발달 놀이! 《신기한 놀이터가 생겼어요》는 이야기로 또 놀이로 우리 아이들의 즐거운 오감발달과 성장을 돕는 그림책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 책의 저자 하위도 판 헤네흐턴은 이 책의 마지막에 〈하양이와 함께하는 호기심 가득 오감발달 놀이〉를 실어, 우리 아이들이 오감을 이용한 놀이로 탐구하고 또 사고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이들은 하양이에게 노래를 불러 주고, 음식 맛을 이야기하고, 틀린 그림을 찾아보며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고, 혀로 맛보고, 코로 냄새 맡는 오감탐구활동을 하게 된답니다. 아기자기한 이야기에 이어지는 흥미진진한 놀이는 〈아기 물고기 하양이〉를 사랑하는 독자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되어 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