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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
우울한 나를 버리고 행복한 나를 발견하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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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 책을 시작하며

Chapter 1. 부정적인 생각은 삶을 파괴한다
나는 왜 늘 부정적인 생각을 할까? |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기 쉬운 사람들의 특징

Chapter 2. 문화적 관습에서 벗어나라
문화는 성(性) 역할을 강요한다 | 부정적인 감정은 학습된 것이다 | 무엇이 정상인가 |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 인간에게는 무리에 속해야 한다는 열망이 있다| ‘당연하다’는 말은 위험하다

Chapter 3. 변화할 수 있을까?
심리치료사의 비밀을 밝히다 | 변화할 수 없다고 믿는다 | 변명하고, 또 변명한다 | 죄를 인정한다 | 말은 현실이 된다 | 당신은 오직 자기 자신만 변화시킬 수 있다

Chapter 4. “아하! 알겠어.” -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 습관을 알아차려라
통찰력이 번뜩이는 순간이 있다 | 감정을 기록하다 | 테이프를 재생하다 | 나이 드는 것을 두려워한 모델의 기록 | 자기감정을 알아차리다

Chapter 5. 당신을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은 당신뿐이다
인식의 세 가지 창을 활용하라 | 거절당하는 위험을 감수하라 | 행동교정을 통해 거절당할 위험을 감수하는 법을 배워라 |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 거절당하는 원인을 찾아라 | 문화적 관습은 거절당하는 느낌을 부추긴다 | ‘숨은 계약’은 계약이 아니다

Chapter 6. 자신에게 부드럽게 말하라
나는 나를 혐오한다 | ‘미 제너레이션’이 정답이다

Chapter 7. ‘당신에게는, 내게는’ 기법으로 상대에게 자신의 감정을 알려라
올바른 말투가 중요하다 | 할 말을 잃게 하는 강력한 ‘언어 퇴치기’

Chapter 8. 죄책감이라는 회색 유령을 떨쳐내라
사랑보다 이해가 필요할 때가 있다 | 답이 없는 질문을 하다 | 다른 누군가의 잘못이어야 한다 | 남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것 역시 나쁜 습관이다

Chapter 9. 뚜렷한 자기주장은 긍정적인 감정 습관이다
부드럽게 자기주장을 하다 | 적극적인 어조로 말하라 | ‘고장 난 녹음기’처럼 말하라

Chapter 10. 미안하지만 당신에게 휘둘리지 않을 거예요
미끼를 물지 마라 | 올바른 메시지를 내보내라 | 자신감이라는 척추를 세워라

Chapter 11. 열등감은 사람을 우울하게 한다
너무 애쓰지 마라| 무력감을 느끼는 습관을 경계하라 | ‘사기꾼 증후군’을 경계하라 | 당신이 만일 메릴린 먼로를 치료한다면 | 신체의 특정 부분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다 | 음성이 당신의 자존심을 나타낸다

Chapter 12. 우울한 기분을 떨쳐내라
공소 시효를 정하라 | 자연스러운 기쁨을 느껴라 | 주의를 다른 곳에 기울여라 | 기분 좋은 순간을 녹음하라 | 우리에게는 친구가 필요하다

Chapter 13. 성과 부정적인 감정 습관
왜 나는 섹스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 불행해도 결혼생활을 유지해야 할까? | 안전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라 | 부부는 늘 함께해야 하나 | 혼자, 그러나 외롭지 않게 | 여성들의 우정은 가치가 있다 | 남녀 간의 우정은 더욱 가치를 발한다

Chapter 14. 당신의 상상력을 활용하라
복수는 상상으로 하라 | 공상은 목표를 이루게 도와준다 | 당신의 본보기는 누구인가

Chapter 15. 분노와 불안이라는 철조망을 끊어라
분노할 때 흥미로운 상상을 하라 | 분노는 필요한 것일까? | 불안은 몸과 마음을 긴장하게 한다 | 무엇이 당신을 불안하게 하는가 | 불안은 당신을 병들게 할 수 있다

Chapter 16. 공포증과 강박증이라는 마음의 감옥에서 벗어나라
강박증은 터무니없는 환상이다 | 집착의 방향을 바꿔라 |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아라 | 공소 시효를 정하라

Chapter 17. 이 책을 마치며

참고문헌

저자 소개 2

페넬로프 러시아노프

관심작가 알림신청
 

Penelope Russianoff

갈수록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불안을 느끼는 이 시대에서 3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은 전문가이다.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영화 〈독신녀 에리카(An Unmarried Woman)〉에서 주인공의 저명한 정신과 주치의로 그려진 바 있으며, 다양한 심리 치료를 병행하며 심리학과 인간관계에 관한 주제로 수많은 강연을 해왔다. 저서로는 전미 베스트셀러였던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When am I going to be happy?)』가 있다. 그녀는 여성들에게 ‘자신이
갈수록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불안을 느끼는 이 시대에서 3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은 전문가이다.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영화 〈독신녀 에리카(An Unmarried Woman)〉에서 주인공의 저명한 정신과 주치의로 그려진 바 있으며, 다양한 심리 치료를 병행하며 심리학과 인간관계에 관한 주제로 수많은 강연을 해왔다. 저서로는 전미 베스트셀러였던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When am I going to be happy?)』가 있다.
그녀는 여성들에게 ‘자신이 가진 모든 달걀을 남자라는 바구니에 담지 마라.’고 경고한다. 이 책 『남자 없이 잘 사는 여자, 못 사는 여자(Why do I think I am nothing without a man?)』는 여자의 ‘모든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온전한 한 사람으로서 남자에게 의지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법을 제시하고자 쓰였다.
한남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철학을 부전공했다. 의류기기 제조업체와 외국 금융기관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주요 역서로는 『사랑하는 체 게바라』,『알려지지 않은 역사 이야기』,『움프쿠아처럼 체험을 팔아라!』,『그린칼라 이코노미』,『더 라스트 북』,『나는 죄 없이 죽는다: 승자가 패자에게 강요한 정치 재판의 역사』,『그림의 역사』,『뉴스의 종말: 경제의 눈으로 본 미디어의 미래』,『리더의 조건』,『빛 속에 숨다』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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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76g | 152*207*30mm
ISBN13
9788997263677

책 속으로

이상하게도 부정적인 감정은 끈끈하게 달라붙지만, 긍정적이고 건강하고 행복한 감정은 쉽게 깨지거나 사라진다. 당신도 누군가의 가벼운 거절에 즐거웠던 기분이 순식간에 우울한 기분으로 바뀐 적이 있을 것이다. 보통 나쁜 감정은 좋은 감정을 쉽게 물리친다.
어떤 환자들은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습관이 너무나 뿌리 깊게 박혀 있어서 과거의 행복한 경험마저 무의미하게 여긴다. 나는 이것을 ‘회귀적 불행’이라고 부른다.
절망에 빠진 어떤 환자가 말했다.
“남편이 바람을 피웠는데, 그동안 남편과 지낸 좋은 날들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내가 가진 상담 파일만 뒤적여도 이렇듯 습관적으로 부정성을 강화하는 사례는 셀 수 없이 많다.
“친구가 저를 모욕했던 일이 떠올라 잠들 때마다 편두통에 시달려요.”
“파티에 초대받지 못해 충격을 받았어요.”
“기껏 도와줬더니 고맙다는 말조차 없어요. 그 일이 계속 마음에 걸려요.”
“아버지와 수년 동안 대화하지 않았어요. 아버지는 당연히 제게 사과해야 해요. 이 때문에 가족모임이 매번 악몽이 돼버려요.”--- p.15

기분이 언짢을 때 그 느낌을 자세히 기록하는 것에서 시작하라. 종이에 적으면서 당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이 무력감인지 분노인지 우울인지 확인해보라. 언제부터 그러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는가? 무엇이 그러한 감정을 불러일으켰는가? 언제, 어디서, 누구와 있을 때 그러한 감정을 느꼈는가? 누군가의 행동을 따라 한 것은 아닌가? 정말 그 사람처럼 되고 싶은가?
과거에 느꼈던 부정적인 감정을 최대한 자세히 기록했다면, 이번에는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기록해보라. 그 감정이 ‘무엇이며, 왜, 언제, 어디서, 누구와’ 있을 때 느껴지는지 자세히 적다 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일정한 패턴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기록을 하루에 다섯 번쯤 했고, 거기에 이런 사건들이 포함되었다고 해보자.

ㆍ‘어머니한테 전화하는 걸 깜박해 죄송했다.’
ㆍ‘학부모회의에 참석해달라는 전화를 받고 싫다고 했는데, 전화를 끊자마자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ㆍ‘무심코 친구에 관해 나쁜 소문을 퍼뜨렸는데, 죄책감이 심하게 들었다.’

예전에는 자신이 불편한 감정을 느꼈다는 것만 알았다면, 기록을 한 지금은 스스로 문제를 명확히 인식하게 된 것이다. 불행의 근원을 알기 위해 프로이트(Sigmund Freud : 정신분석학의 창시자)가 될 필요는 없다. 당신은 죄책감을 느끼기 쉬운 성향이고 실제로도 죄책감을 느낀다.
예를 들어 당신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가정해보자. 자기 자신을 싫어하기는 하지만, 그 이유를 확실히 말할 수 없다. 그런데 기록을 시작한 지 일주일쯤 지나면 당신은 자신의 어떤 점이 싫은지 서서히 알 수 있게 된다. 처음에는 당신이 거절당했다고 느꼈던 일들을 적었을 것이다. 자신을 지독히 학대한 일이나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계속 걱정했던 일을 적었을 수도 있다.
기록은 당신의 독특한 감정 습관을 알아차리는 데 유용하다. 기록을 통해 당신은 자신이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습관적인 두려움, 열등감, 강박증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제 움켜쥘 무엇인가를 찾은 당신은 더 이상 실체 없는 안개 속에서 싸우지 않아도 된다. 당신은 문제를 알아차리게 되었고, 알아차림은 변화를 이루는 첫걸음이다.--- pp.74-76

거절을 다루는 법을 배우는 이유는 다음 사실을 깨닫는 데 있다. 당신은 거절할 ‘권리’가 있고, 그것은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이 점을 분명히 알면 거절당할 수 있는 어떤 상황도 잘 헤쳐 나갈 수 있다. 당신이 모든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모든 사람들 역시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당신이 모든 사람들을 인정해야 하는 것이 아니듯,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인정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사회적 교류의 결과가 불만족스러울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불안 담요를 뒤집어쓰지 마라. 당신이 너무 뚱뚱하거나 말라서, 키가 너무 크거나 작아서, 너무 수줍어하거나 공격적이어서 또다시 거절당했다고 생각하지 마라. 노예시장에 팔려왔는데, 어떤 사람이 근육을 만지고 치아를 점검하더니 ‘당신에게’ 부적격 판정을 내린 것 같은 기분을 떨쳐내라. 피하지 말고 친구, 연인 그리고 일이 교류되는 시장의 기능을 이해하라. 항상 이길 수는 없다. ‘싫다’는 말을 듣고도 위축되지 않을 때 당신은 거절당했다고 느끼는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처럼 누구나 거절할 권리가 있다는 관점에서 사회적 교류를 바라보면 자신이 느끼는 부담을 덜 수 있다. 거절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을 때, 비록 교류가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더라도 자신의 껍질 속으로 다시 기어 들어가지 않고 계속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p.98

마음의 상처를 잘 받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어떤 일을 남에게 칭찬받기 위해 하지 말고 자신의 만족감이나 기쁨, 자긍심을 위해 그 일을 하라. 꽃이나 칭찬, 감사 편지나 쾌유를 비는 카드를 받았다면 즐거워해도 되지만 그런 것을 받지 못했더라도 개의치 말고 초연하라. 선행은 그 자체로 좋은 일이지만, 다른 사람이 문화적 관습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신이 거절당했다고 상처받지 마라. 스스로 거절의 덫을 설치하고 그것에 걸려 괴로워할 필요가 없다.--- p.108

완벽을 추구하는 아이들이 자라면 어떤 사람이 될까? 그들은 정신과 상담을 하러 다닐 가능성이 크다. 다음과 같은 완벽주의가 빚는 흔한 결과의 희생양이 되는 것이다.

ㆍ실패할까 봐 두려운 나머지 하고 싶은 많은 일들을 포기한다. 이 때문에 자주 좌절하고 지루해하고 불만족스러워한다.
ㆍ우유부단해진다. 여러 가지 선택 가운데 어떤 것이 ‘올바른’ 선택인지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ㆍ자주 우울해한다.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부담을 느끼고 무기력해진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하고 그래서 더욱 우울해진다.(말더듬이는 ‘상황에 맞는 바른말’을 하지 못할까 봐 두려워 말을 더듬는다는 흥미로운 가설이 있다. 바른 단어를 찾으려고 속으로 빠르게 단어를 선택하거나 버리는데, 이 때문에 말을 더듬는다는 것이다.)
ㆍ완벽에 대한 마비 증상은 종종 죄책감을 동반한다. 사람은 뭔가를 시도했는데 결과가 완벽하지 않을 때 죄책감을 느낀다. 다시 시도했는데도 완벽하지 못하면 죄책감은 더욱 커진다.
ㆍ사회적 자살은 완벽주의의 또 다른 흔한 결과이다. “체중을 10킬로그램 빼기 전에는 해변에 가지 않겠어.” 여자는 해변에 가는 대신 먹는 것으로 외로움과 지루함을 달래고, 그래서 더 살이 찌고 자신을 더욱 미워하게 된다. 이런 상황이 끝없이 반복된다.--- pp.112-113

‘당신에게는, 내게는’ 기법을 사용하면 자신의 입장에서 상황이 어떠한지를 설명할 수 있고, 상대의 체면도 세워줄 수 있다. ‘나는 당신이 어떻게 느낄지 이해해요. 나는 다르게 느끼는데, 당신이 그걸 이해해주면 좋겠어요.’라는 식이다. 이 기법은 상대가 당신을 이해하게 해준다. 반대로 ‘비난하는 당신은’ 기법은 ‘당신은 정말 고집불통이야.’라는 식으로 결국 상대방의 화를 돋워 반발만 살 뿐이다. ‘비난하는 당신은’ 기법이 서로에게 돌을 던지는 행위라면, ‘당신에게는, 내게는’ 기법은 화해의 말을 건네는 행위에 비유될 수 있다.
‘당신에게는, 내게는’ 기법을 사용할 때는 말투가 매우 중요하다. 진심을 담아 말해야 하며, 비꼬고 싶은 유혹에 빠지는 것은 치명적이다. 만약에 당신이 잘난 척하며 ‘당신에게는 록 콘서트를 좋아하지 않는 내가 교만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내게는 단지 당신과 음악적 취향이 다르다고 보일 뿐이에요.’라고 말한다면, 상대는 ‘내게는 당신이 미숙해 보이고 음악적 야만인 같아요. 반대로 난 세련된 문화인이죠.’라고 받아들일 수 있다. 당신의 말투에 의도가 드러나 상대가 그 말의 진의를 파악하게 되고, ‘당신에게는, 내게는’ 기법의 조화와 화합의 가치가 사라져버린다. 이러한 말투는 ‘비난하는 당신은’ 기법을 더욱 교묘히 구사한 것에 불과하다.--- pp.138-139

놀랍게도 재능이 뛰어난 많은 사람들이 사기꾼 증후군에 시달린다. 재능이 보통인 사람들은 자기 재능에 별 관심이 없으므로 열등감을 별로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지적이고 능력 있고 성실한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지적이지 않고 능력도 없고 성실하지도 않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놀라게 된다.
심리학자들은 성공한 열 명의 인물들 가운데 네 명에게서 사기꾼 증후군이 발견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들은 자신의 성공이 순진한 세상을 속여 얻은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언젠가는 들통 날지 모른다고 두려워한다. 내가 아는 성공한 소설가 한 명과 남편의 동료 가운데 가장 뛰어난 음악가 한 명도 사기꾼 증후군을 앓고 있다. 지금까지 연극계와 영화계가 배출한 가장 뛰어난 배우로 손꼽히는 고(故) 리처드 버턴(Richard Burton)은 마음속으로 늘 자신은 웨일스 광산촌 출신의 가난한 소년이며, 이처럼 눈부시게 성공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이 밖에도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까 봐 두려움을 느끼는 유명 인사들이 많다.
사기꾼 증후군은 대개 경력 초기에, 특히 리처드 버턴처럼 무일푼에서 시작해 자력으로 성공을 이룬 사람들에게서 흔히 나타난다. 자수성가한 사람이나 가족 중에 최초로 대학에 진학한 사람들도 사기꾼 증후군을 자주 경험한다. 또한 대형 금융(High Finance)이나 고위경영, 공학 같은 비전통적인 직업군에서 성공한 여성들에게서도 종종 나타난다. 어쩌면 당신 회사에서 가장 잘나가는 사람도 남모르게 사기꾼 증후군으로 괴로워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건강한 성격의 사람들은 사기꾼 증후군을 어렵지 않게 극복한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성공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믿게 된다. 반면에 마음속으로 자신이 사기꾼이라는 의심을 버리지 못하고 끊임없이 괴로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pp.210-211

남성에 대한 강박증은 종종 건전하게 시작된다. 사랑에 빠진 여성은 온종일 그를 생각하고 그에 대한 환상을 품는다. 공상에 빠져 행복을 느끼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그녀의 생각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할과 함께 이스키아 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니 정말 낭만적이야!’ 대신 ‘할이 날 떠나면 어떻게 하지? 난 그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데!’가 되는 것이다.
어떤 부인은 남편의 회사에 하루에도 네다섯 번씩 전화한다고 하면서, 그 일을 도저히 멈출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전화 때문에 남편이 얼마나 화가 나고, 비서가 자신을 얼마나 한심하게 여길지 잘 알고 있었다. 그녀는 빤한 변명을 늘어놓으면서도 자신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그녀는 ‘남편을 감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남편이 점심에 두 시간이나 자리를 비우거나 이따금 퇴근이 늦기라도 하면 그녀는 공포에 질렸다. 그녀는 남편에 대한 의심으로 자기 자신을 괴롭히면서 점점 강박적으로 변해갔다. 그가 접수계의 젊은 여직원과 술을 마시거나 홍보회사의 그 뻔뻔한 여자와 침대에 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남편 윗옷 주머니에서 빗을 발견한 날에는 제정신이 아니었는데, 그동안 남편은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의 머리가 헝클어질 일이 대체 뭐란 말인가! 여기, 남편 주머니에 든 빗 하나로 하루 종일 미칠 듯이 괴로워한 여성이 있다. 그녀가 강박증 환자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러한 과잉반응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어디에 있을까.

--- p.328

출판사 리뷰

“왜 또 이래? 왜 내가 손만 대면 고장이야.(우주의 중심 증후군) 이제는 친구의 전화기마저 고장을 내는군.(죄책감) 연락을 못하면 사람들을 만나는 건 아예 불가능하겠지. 당연히 원고는 마감 시간 안에 못 끝낼 테고.(재앙적 사고방식) 대체 전화기를 어떻게 잘못 만진 거지? 왜 난 이렇게 모든 일에 서투를까?(자기학대)”

당신을 절망에 빠뜨리는, 그래서 당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감정 습관을
행복을 부르는 긍정적인 습관으로 바꾸는 방법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1. 당신의 부정적인 생각 습관을 파악하라. (그리고 제거하기 시작하라.)
2. 불안 담요를 벗어던져라. (그리고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3. 자기 자신에게 부드럽게 말하라. (그리고 자존감을 높여라.)
4. ‘당신에게는, 내게는’ 기법을 활용하라.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부정적인 말에 분노 대신 확신으로 대응하라.)
5. ‘사기꾼 증후군’을 없애라. (그리고 자기 비하를 그만둬라.)
6. 칭찬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스스로 가장 가혹한 비판자가 되는 일을 그만둬라.)
7. 자기 평가를 멈춰라.

“우리가 바라는 행복을 정의하고
각자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주는 영감이 넘치는 책!”
_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심리치료사에게 상담비를 지불하지 않아도, 정신과라는 부담스러운 문을 넘지 않아도
차분하고 객관적으로 자신의 행복과 우울 지수, 심리 상태를 진단해볼 수 있는 책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가 행복임에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 세계의 모든 나라가 그러하듯 대한민국에도 행복 추구권이 헌법으로 보장되어 있다. 그런데 이렇듯 법으로 보장되어 있는 행복을 정작 나는 왜 느끼지 못하는 걸까? 다른 사람들은 모두 행복해 보이는데, 왜 나만 불행한 걸까? 그것은 바로 부정적인 감정 습관에 중독되어 있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감정 습관’이라고 하면 자칫 거창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것은 열등감, 불안, 우울, 죄책감, 거절에 대한 두려움, 완벽주의, 공포증 등과 같은 것을 말한다. 이것은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빼앗고 심한 경우 자살에까지 이르게 할 만큼 치명적이다. 많은 연예인들이 경험한다는 우울증이나 공황장애가 바로 이 부정적인 감정 습관에 해당된다.
이 책의 저자 페넬로프 러시아노프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심리치료사로 수십 년째 활동하며 이러한 감정 중독을 충분히 고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히 남의 이론을 따온 기술서가 아닌, 저자 자신이 직접 환자들을 상담하고 치료 과정을 진행하면서 개발한 치료 기법들을 사례와 함께 엮은 심리 치료 입문서이다. 게다가 요즘처럼 진료실에서 단 몇 초 만에 끝나는 상업적인 진료가 아니라, 불행에 빠진 환자의 진정한 행복 찾기를 위한 저자의 뛰어난 통찰력과 따뜻한 조언이 책 전체에 깃든 진정한 행복 치료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을 정신과 의사이기보다 심리치료사라고 소개했다. 주사나 약물 등과 같은 외부적인 기법에 의한 치료가 아니라, 환자 스스로 부정적인 생각 습관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조언과 따끔한 충고를 아끼지 않는 심리 치료를 하는 사람이 바로 심리치료사라는 것이다. 정신과 전문의나 심리치료사나 모두 마음을 치료한다는 궁극의 목표는 같지만, 근엄하고 딱딱해 보이는 의사보다 심리치료사가 환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고 공감하며 치료를 위해 끝까지 노력한다는 점에서 환자가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기 쉬울 것이다. 더욱이 저자 자신도 과거에 다른 환자들과 같은 심리적인 아픔을 경험했기에 누구보다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함으로써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했다.

부정적인 감정 습관은 문화적 관습의 족쇄이다!
부정적인 감정의 노예가 아닌, 자신의 의지대로 자유롭게 살라!
‘많은 이들이 불안을 느끼는 이 시대에 당신은 지금 행복한 사람인가?’

여성의 지위가 많이 향상되었다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여성들은 문화적인 관습에 휘둘리고 있다. 현명한 아내, 좋은 엄마, 착한 며느리의 역할을 해내지 못했을 때 여성은 죄책감을 느끼는데, 이 죄책감이 바로 부정적인 감정 습관이다. 이러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려면 자신의 욕구는 돌아볼 틈도 없이 문화가 요구하는 역할들을 묵묵히 해내야 한다. 그 결과, 여성은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잃게 되고 스스로를 쓸모없고 나약한 존재로 여기게 된다. 여전히 꽤 많은 여성들이 이처럼 문화적 관습의 희생양이 되어 진정한 행복을 찾지 못한 채 불행해한다. 이 책의 저자는 시대가 바라고 사회가 원하고 문화가 강요하는 역할일지라도 자신에게 맞지 않고 스스로를 우울하게 한다면 과감히 거부하라고 주장한다.

“우리는 낡고 파괴적인 생각의 지배를 받지 않는 사회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우리에게는 우리 자신과 환경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이 책이 전하는 진짜 메시지이다.”

저자는 부정적인 감정 습관을 개인에게 국한하지 않고 수백 년 동안 우리를 짓누른 문화적 관습에서 그 원인을 찾았다.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은 아내가 매력이 없거나 관능적이지 않거나 어딘가 부족하기 때문에 어쨌든 아내 탓이라든가, 똑똑한 티를 내면 재수 없다고 욕을 먹는다든가, 애인이 없으면 어딘가 부족한 사람으로 여긴다든가 하는 식으로 오랫동안 주입된 잘못된 편견이 문화적인 관습으로 족쇄가 되어왔다는 것이다. 문화는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하면 좋은 일과 하지 않아야 좋은 일, 반드시 해야 할 일과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이미 정해놓고 개인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은 채 그것을 따르도록 강요해왔다. 하지만 더 이상 불합리하고 모순된 관습을 따르고 거기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거기에 발목을 잡혀 감정의 노예가 되는 대신 자신의 의지대로 자유롭게 살아갈 필요가 있다. 나의 열등감은 곧 내가 아니고, 나의 죄책감은 타고난 게 아니며, 나의 완벽주의는 고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치료 기법으로 부정적인 감정 습관을 치료한다면 발목에 채워졌던 문화적 관습의 족쇄를 풀고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안에 담긴 다양한 치료 기법들은 지극히 현실적이고도 실용적이므로, 심각한 감정 장애를 앓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혼자서도 충분히 적용해볼 수 있다. 물론 하루아침에 갑자기 행복감이 충만해질 수는 없겠지만, 자신에게 맞는 치료 기법을 적절하게 적용해 실천한다면, 스스로를 불행에 빠뜨렸던 부정적인 감정 습관이 서서히 행복을 부르는 긍정적인 습관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감정 습관에서 벗어나는 방법
심리치료사인 저자가 직접 개발한 행복 심리 기술의 모든 것!

늘 우울하고 무기력한가? 아침마다 이불 속에서 꾸물대는 시간이 길어지는가? 다른 사람이 무심코 던진 말에 화가 나는가? 이미 지나간 일 때문에 아직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 자신의 언행에 늘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신경이 쓰이는가? 열 가지 좋은 일보다 한 가지 나쁜 일에 더 집착하는가? 실연의 고통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부정적인 생각 습관에 빠진 것이다!
이제 당신은 변화를 선택해야 한다. 그저 변화하고자 결심만 하면 된다. 그러면 당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뀔 수 있도록 이 책이 이끌어줄 것이다. 당신은 이제 이 책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다!
이 책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에 소개된 여러 가지 치료 기법들은 저자가 환자들을 상담하고 치료하면서 직접 개발한 것들로 매우 실용적이고도 현실적이다. 또한 그 기법들은 ‘자신에게 부드럽게 말하기’, ‘테이프 재생하기’, ‘고장 난 녹음기’, ‘당신에게는, 내게는’, ‘계단 쌓기’ 등과 같이 관념적이거나 추상적이지 않고 편안하고 외우기 쉬운 명칭을 가졌다. 다음은 이 책에 소개된 심리 치료 기법들이다.

‘자신에게 부드럽게 말하기’ ― 실수한 후 자기 자신을 비난하는 것은 불난 데 기름을 붓는 격이다. 그보다는 스스로를 용서하고 자신에게 부드럽게 말하라. 그렇다고 해서 일을 포기하거나 책임을 회피한다는 뜻이 아니다. 다만 자신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실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려야 한다. 이런 태도를 보일 때 비로소 다음에 더 잘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자기혐오와 비관주의 대신 자존심과 자신감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게 되고, 잘못을 외면하기보다 자기 능력에 적절한 존경심을 보일 수 있게 되며, 자신의 장단점을 균형 있게 바라볼 수 있다.

‘인식의 세 가지 창’ ― 인식에는 세 가지 창이 있는데, 첫 번째 창은 일어난 일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을 보여주고, 두 번째 창은 일어난 일 그 자체만 보여주며, 세 번째 창은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경우를 보여준다. 이중 치료 기법으로 활용되는 세 번째 창을 통해 바라봄으로써 죄책감이나 분노 또는 거절당했다는 두려움을 객관적인 시각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다.

‘고장 난 녹음기’ ― 부정적인 감정 습관을 없애는 데 효과가 뛰어난 이 기법은, 자기주장이 뚜렷한 사람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고안된 기법이며 올바른 표현을 찾는 데 아주 유용하다. 반복적인 자기주장 훈련을 통해 상대에게 ‘나는 당신의 비난에 휘둘리지 않을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와 자기 의도를 명확히 전달하는 데 아주 효과적인 기법이다.

‘테이프 재생하기’ ― 사람들에게 자신의 반응을 예측하게 하는 일에 실패했던 과거의 상황을 인식하게 하고, 과거의 행동을 돌아봄으로써 자신이 어떤 식으로 부당한 대우를 유도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기록을 통해 과거를 돌이켜봄으로써 자신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무엇보다 이 기법은 세상을 대하는 적극적인 자세와 마음의 힘을 강화시켜주는 ‘자신감’이라는 마음의 척추를 바로 세우는 데 도움을 준다.

‘당신에게는, 내게는’ ― 이 기법은 상대에게 자신의 감정을 알리는 데 효과적이며, 특히 죄책감, 분노, 불안한 애정 관계를 비롯한 다양한 부정적인 감정 습관을 치료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인식과 나의 인식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기법을 사용함으로써 자신의 입장을 한결 부드럽고 타협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의 체면도 세워줄 수 있다. 이 기법은 일종의 화해의 말을 건네는 행위이므로 말투가 매우 중요한데, 진심을 담아야 하며 비꼬고 싶은 유혹에 빠지는 것은 치명적이다. 이 기법을 적절히 활용하면 마음을 진정시키고 긴장을 완화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 밖에 ‘노트에 기록하기’, ‘캐스팅하기’, ‘반응을 예측하게 하기’, ‘본부로 보내기’, ‘공소 시효’, ‘부의존’, ‘감정 대체’, ‘감정 리허설’, ‘자신감 척추 세우기’, ‘복수하는 상상’ 등 다양한 치료 기법들이 있으며, 이 기법들을 서로 병행하여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 위와 같은 치료 기법을 적용하기에 앞서 스스로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 습관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부추기는 문화적 관습을 인식하며, 그것을 바꿀 수 있고 건전한 반응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믿음이 선행된다면 당신을 불행하게 만든 부정적인 감정 습관에서 벗어나기 위한 치료의 반은 성공한 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의 뛰어난 통찰력에 다시금 감탄하게 하면서도 마음을 치료하는 심리치료사로서 환자에 대한 저자의 따뜻하고 애정 어린 조언이 가득 담긴 책이다. 부정적인 감정 습관을 지닌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며, 절망에 빠진 당신을 다시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주는 대단히 가치 있고 실용적인 지침서이다.

■ 추천사

“이 책은 당신이 왜 행복하지 않은지 조목조목 살펴 설명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사려 깊으면서도 실용적이며 이론적 설명을 곁들인 ‘심리학 입문서’로서 일독을 권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러시아노프 박사가 다시 한 번 통찰력과 감수성, 명민함이 돋보이는 책을 펴냈다. 이 책은 부정적인 생각 습관을 지닌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소냐 프리드먼Sonya Friedman(심리학자, 작가)

“감정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에 관한 대단히 흥미롭고 실용적인 책이다. 탁월하면서도 실제적이며 합리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

아마존 독자 서평★★★★★

“별 기대 없이 구매했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모든 페이지에 표시해가며 읽었다. 나처럼 자의식이 약하고 불안과 죄책감에 시달리는 모든 이들에게 권한다. 지금도 가끔 반복되는 일상에 지칠 때마다 이 책을 다시 들춰 보곤 한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직면한 문제들을 설득력 있게 잘 설명하고 있다. 흥미롭고 활용하기 쉬우며 틈틈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지난 3년간 인생의 온갖 의무와 속박에서 벗어나고자 다양한 책들을 계속 읽어왔는데, 이 책은 그중에서도 단연코 가장 훌륭하다. 진정한 나를 찾고 자신감의 척추를 세워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도록 도와준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매우 솔직하고 유용하며 인상 깊은 책이다. 저자는 문제를 제시한 뒤, 사례와 함께 문제를 건강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변화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무척 유익한 책이다.”

“이 책은 40년 넘게 내가 가지고 있었던 부정적인 감정 습관들을 모두 다루고 있다. 우리를 우울하게 하고 충만한 인생을 살기 어렵게 만드는 무거운 짐을 솔직하게 바라보라는 조언을 들려준다. 이 책은 우리가 만든 그 습관을 연습과 행동의 변화로 얼마든지 없앨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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