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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추천의 글 프롤로그 들어가며 1부 신트로피 법칙 1 믿음, 보이지 않는 것의 실상 1장 부르심과 순종 내 인생의 AD와 BC가 갈라진 드라마 1. 무신론 과학자에서 창조론 과학자로 2. 영적 아이에서 복음 선포자로 3. 진화론에서 창조론으로 4. 카이스트 교수에서 한동대 총장으로 5. 신트로피 드라마는 감옥에서도 2장 작용과 반작용 무너진 세상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드라마 6. 영적 법칙 vs 과학적 법칙 7. 신본주의 vs 인본주의 8. 은혜의 법칙 vs 중력의 법칙 9. 창조 vs 타락 2부 신트로피 법칙 2 행함, 무질서에서 질서로 3장 신트로피 드라마의 무대, 한동대학교 10. 신트로피 리더십, 느헤미야 11. 공부해서 남 주자 12. 21세기 신트로피의 주인공 4장 신트로피 크리스천 리더십 13. 크리스천 리더가 가야할 길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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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 동안 ‘출석 교인(Churchian)’에 지나지 않았던 나는 비로소 하나님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도전을 받으며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신약부터 읽으라는 권유에 요한복음을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예수님과 제자들이 초청받은 갈릴리 가나 혼인 잔치 집에서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 사건을 읽으며 첫 번째 난관에 부딪히고 말았다.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지자 어머니 마리아의 청을 받은 예수님이 하인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채운 후, 그것을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고 하셨다. 예수님의 말도 안 되는 명령에 하인들이 그대로 순종했더니 맹물이 포도주로 변했다고 했다(요한복음 2:9). 과학을 신봉했던 나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사건이었다. 화학방정식이 바뀌는 핵융합 반응은 상온에서는 일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아내에게 이런 난센스가 어디 있느냐고 질문했다. 아내의 대답은 언제나 간단했다. 무조건 믿으라는 것이었다. ---「1장 내 인생의 AD와 BC가 갈라진 드라마 “무신론 과학자에서 창조론 과학자로”」중에서 하나님은 우리 부부와 가정에도 신트로피 드라마를 써 내려 가셨다. 부모님들의 소개로 만나 결혼한 우리 부부는 성격이 달랐다. 음악과 그림을 좋아하며 감성적이고 다정다감한 아내와 달리 나는 무미건조하고 말수가 적었으며 집에 오면 책만 읽었다. 그런데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니 물맛과 같이 덤덤했던 부부 사이가 맛좋은 포도주처럼 변했다. 같은 가치관, 같은 삶의 목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우리 부부의 대화의 주인공은 언제나 예수님이었다. 나는 아내에게 “기독교를 단지 ‘종교’라고 표현하기에는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기독교를 유교, 불교, 이슬람교 등과 동급으로 생각하며 “당신 종교도 옳고 내 종교도 옳다”라고 말하지만 진리를 깨닫고 나니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안 것이다. 부모가 하나요 태양도 하나이듯이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당위’이듯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인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은 ‘당위’였다. ---「1장 내 인생의 AD와 BC가 갈라진 드라마 “영적 아이에서 복음 선포자로”」중에서 이 땅에 왜 신트로피 드라마가 펼쳐져야 하는가? 인간의 사상사에는 ‘신본주의’와 ‘인본주의(Humanism)’라는 커다란 두 산맥이 있다. 인간이 처음 창조되었을 때 창조 질서는 완전했고,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밀접했다. 인간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직접 대화하며 살아가는 하나님 중심의 신본주의적 삶을 살았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한 이후로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는 단절되었다. 죄로 인해 타락한 이후, 세상은 하나님 중심의 신본주의에서 인간 중심의 인본주의로 변질됨에 따라 창조 질서는 점차 무너지기 시작했다. ---「2장 무너진 세상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드라마 “신본주의 vs 인본주의”」중에서 한동에서 ‘세상을 변화시키자’는 비전에 익숙했던 최영환 군은 인터넷과 휴대전화도 터지지 않는 최전방에서 또다시 꿈을 꾸기 시작했다. 보급되던 우유를 마신 후, 우유곽을 펼쳐 말려서 청년들의 고민이 담긴 질문들을 적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유곽 대학’이라는 가상의 대학을 세우고, 세계 저명인사들에게 이 질문의 대답을 들려 달라며 우유곽 대학의 교수로의 초빙 편지를 쓴 것이다. 제대 후, 최 군은 군대 생활에서 모은 월급을 털어 우유곽 초청장을 받은 분들을 직접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했다. 우유곽 편지를 통한 그의 열정과 아날로그적인 소통 방식은 저명인사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마침내 이 시대 청년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우유곽 대학을 빌려 드립니다』라는 책을 탄생시켰다. 세상 사람들이 눈여겨보지 않는 곳, 세상에서 드러나지 않는 오지, 사람들이 선망하지 않는 일터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신트로피의 깃발을 들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한동인들이 수없이 많이 있다. 공부해서 남 주자, 손해 보자, 낮아지자, 희생하자, 세상을 변화시키자고 외치며 삶의 현장에서 뛰고 있는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신트로피 드라마의 주역들이다. ---「3장 신트로피 드라마의 무대, 한동대학교 “21세기 신트로피의 주인공”」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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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에서 신트로피로!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회복하자.”
무신론 과학자에서 한동대 총장으로… 김영길 박사의 신트로피의 삶. 무신론 과학자에서 하나님의 대학, 한동대학교 총장으로 헌신하고 있는 김영길 박사가 생명과 회복의 ‘신트로피 드라마(Syntropy Drama)’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김영길 박사의 무신론 과학자로서의 삶이 ‘엔트로피 드라마’였다면 창조론 과학자로서의 삶이 ‘신트로피 드라마’이다. ‘신트로피(Syntropy)’는 무질서에서 질서 상태로 향하는 법칙을 뜻한다. 질서에서 무질서 상태로 향하는 ‘엔트로피(Entropy)’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즉 신트로피는 인간의 타락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창조 질서 속에서 영적·도덕적·윤리적으로 회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김영길 박사의 신트로피 드라마의 각본을 쓰시고 실행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안동의 전통적인 유교 가정에서 태어난 김영길 박사는 미국에서 박사 학위 과정에 있을 때 부모님으로부터 신붓감을 소개받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이 기독교인이며 앞으로 교회에 함께 다닐지의 여부가 결혼을 결정하는 필수 조건이라고 말했다. 어릴 때부터 꿈꿔 왔던 NASA 과학자로 일하는 있던 김영길 박사는 그때까지만 해도 하나님과 과학이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혼 후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다. 그는 동정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예수를 잉태했다는 초자연적인 이야기와 가나 혼인 잔치 집에서 예수님이 물을 포도주로 바꾼 기적 사건 등 비논리적으로 보이는 성경 이야기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질문과 씨름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크리스천 동료와 교인들의 기도와 김영길 박사의 치열한 고민 끝에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그의 삶이 AD와 BC가 갈라지는 순간이었다. 이후 김영길 박사 부부는 12년간의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부모님과 가족의 전도를 위해 국내에 들어왔다. 1979년에 카이스트(KAIST) 교수로 부임해 15년간 연구 활동을 하던 중 1994년에 한동대학교 총장 제의를 받게 된다. 연구만 해온 김영길 박사는 행정과 경영을 하는 것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그 제의에 거절했지만 설교 말씀 중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순종하기로 결단, 안정된 카이스트 교수의 길에서 한동대학교의 총장이 되었다. 1995년 3월 개교부터 19년 동안 총장을 맡으면서 그는 온갖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며 하나님의 섭리를 경험했다. 그가 겪은 고난 중에는 옥고를 치른 일도 있었다. 무신론 과학자에서 창조론 과학자로, 카이스트 교수에서 한동대학교의 총장으로 헌신하면서 김영길 박사는 개인, 가정, 세상을 예수님의 생명수로 적시는 신트로피 드라마를 써 내려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