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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 3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영성
김회권 저
복있는사람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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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서문

1강_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영성이 왜 중요한가?
2강_ 하나님이 지으시고 경영하는, 진동치 않는 나라를 찾아 나선 순례자
3강_ 야곱에게 돋는 새 날, 새 태양
4강_ 하나님의 산에 오르는 자에게 들리는 신명(神命)
5강_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으라
6강_ 붙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정진하는 영원한 청년
7강_ 청년 대화: 끊임없이 묻고 대답하고 서로 깨우치는 질의응답

저자 소개 1

1979년 한국기독대학인회(ESF)의 성경 읽기 모임에서 회심하고 신앙 훈련을 받았다. 1983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1년간 한국기독대학인회 간사로 섬겼다. 1993년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성서신학석사 및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귀국하여 두레교회 부목사로 1년 반 동안 사역했고, 2002년 12월 일산두레교회를 개척하여 4년간 목회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이며, 가향교회 신학지도목사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이사야 40-66장』『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모세오경』
1979년 한국기독대학인회(ESF)의 성경 읽기 모임에서 회심하고 신앙 훈련을 받았다. 1983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1년간 한국기독대학인회 간사로 섬겼다. 1993년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성서신학석사 및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귀국하여 두레교회 부목사로 1년 반 동안 사역했고, 2002년 12월 일산두레교회를 개척하여 4년간 목회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이며, 가향교회 신학지도목사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이사야 40-66장』『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모세오경』『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요한복음』『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도행전 1·2』『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여호수아·사사기·룻기』『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무엘상·사무엘하』『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다니엘서』(이상 복 있는 사람), 『인문 고전으로서의 구약성서 읽기』(박영사), 『하나님의 도성, 그 빛과 그림자』(비아토르), 『대한기독교서회 100주년 기념성서주석 이사야 I』(대한기독교서회), 『평화와 반평화』(박영사, 공저), 『한국교회, 기본소득을 말하다』『하나님 나라 복음』(이상 새물결플러스, 공저), 『현대인과 성서』(숭실대학교출판부,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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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22g | 153*224*30mm
ISBN13
9788963601212

책 속으로

청년 시절에는 인격 성장과 영성 함양에 시간과 정성을 쏟기보다는 실용적이고 도구적인 지식이나 정보, 기술 습득에 치중합니다. 도구적·실용적인 지식 추구, 외모가꾸기, 스펙쌓기, 인맥쌓기, 외국어 공부하기 등은 그 자체로 나쁘지 않지만, 자신의 인격 성장과 영성 함양에 치중하지 않고 청년 시절을 보내면 50-60대, 곧 자신의 전성기 때 영광을 누려 보지도 못한 채 그 하중에 무너져 버립니다. 인격과 영성은 행복한 인생 경영에 가히 결정적인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적으로 견고한 성공과 존경을 누릴 그 시기에는 오로지 인격과 영성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청년 시절에 자신의 인격 도야와 영성 함양을 위해 정성을 쏟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 1강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영성이 왜 중요한가?’」 중에서

야곱의 생애는, 그리스도인의 인격은 징계와 연단을 통한 성장이지 그것을 비켜간 성장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스도인의 인격 성장은 우리 옛 자아에 대한 죽음을 동반한 성장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 아래서 징계와 연단의 세월을 보내지 않아도 될 만큼 우리 인격이 자연적으로 성장하고 우리 영성이 자연스럽게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야곱처럼 연단과 징계를 경험하면서 성장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3강 ‘야곱에게 돋는 새 날, 새 태양’」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하나님의 청년에게 인격과 영성이 왜 중요한가?

스펙쌓기와 외모가꾸기 열풍이 고용시장에서 청년들의 몸값을 올리는 중요한 요소처럼 여겨지는 시대에 인격과 영성을 논하는 것은 어딘지 모르게 시대착오적인 인상을 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인격과 영성은 한 사람이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한 자산입니다. 마태복음 6:24-34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과도하게 염려하는 제자들에게 음식보다 목숨이 더 중요하며, 옷보다 몸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선포합니다.

인격과 영성은 음식을 먹어야 하는 목숨을 존귀하게 하고 옷을 입어야 하는 몸을 고귀하게 만드는 영역입니다. 음식을 먹고 옷 입고 살아가야 할 존귀한 존재로 변화시켜 주는 과업이 인격과 영성의 몫입니다. 인격과 영성이 성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의식주 문제를 해결해 주는 직장은 노예살이요, 이웃과 경쟁하고 각축하는 전쟁터가 되어 버립니다. 또한 인격과 영성이 갖추어지지 않은 청년에게 연애와 결혼은 그림의 떡입니다. 나와 다른 사람을 품고 사랑하고 일생을 친구처럼 지내는 가정생활은 고도의 인격 수련과 영적 성숙을 요구합니다. 인격과 영성이 구비된 사람에게만 사랑과 연애, 결혼과 가족생활도 하나님의 선물로 간주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인격과 영성은 토대쌓기에 해당하는 과목입니다. 20-30대는 토대를 쌓는 때입니다. 따라서 급행출세를 위해 속도에 목을 맨 모든 사람들은 인격과 영성이라는 토대 구축에 먼저 진지한 열정을 쏟아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사회적 성공이나 정규직 진입에 모든 것을 거는 청년들에게 작은 도전과 격려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브라함, 야곱, 모세, 베드로, 그리고 바울의 인격 성장과 영성 도야의 과정을 심층적으로 탐색해 봄으로써,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오늘날의 청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은 저자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해지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_저자 서문 중에서

특징
- 김회권 목사의 2013년 봄 장로회신학대학교 학부 신앙사경회 주제설교
- 4년 만에 돌아온,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 2」의 후속편
- 아브라함, 야곱, 모세, 베드로, 바울을 통해 보는 청년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영성

독자 대상
- 학생, 취업 준비생, 사회 초년생 등 20-30대 청년 그리스도인
- 이 세상에서 청년 예수의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기 소망하는 그리스도인
- 청년 사역자, 김회권 목사 애독자

추천평

하나님의 청년들의 성숙한 인격과 영성을 위한 은혜와 감동의 사경회 설교가 책으로 출간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날의 풍조를 거스르는 청년들이 참으로 갖추어야 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전하는, 가슴을 뚫고 들어오는 귀중한 말씀입니다. 이에 귀 기울이는 청년들이 하나님 나라의 역사에 큰 이름을 남길 것입니다.
김명용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이 세대 많은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가치를 잘 알지 못합니다. 김회권 목사의 설교는 우리의 무지와 단견들을 통렬하게 부서뜨리고, 지나간 시대의 역사를 성경의 눈으로 돌아보게 하며, 미래의 목표를 향해 강하게 이끌어 가는 힘이 있습니다. 성경 원문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광범위한 인문학적 독서, 그리고 저자 특유의 문학가로서의 감성이 적절히 착종(錯綜)된 이 책은 보기 드문 학문적 엄밀성과 논리, 호소력을 가지고 청년들의 마음에 파고들 것입니다.
손희영 (행복을나누는하나교회 담임목사)
책을 읽는 내내 30년차 허릅숭이 목사의 가슴이 이렇게 일렁일 수도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이미 안다고 생각했던 성경의 갈피에 이렇게 심원한 뜻이 감추어져 있었다니! 이 글은 뇌관에 물이 스며들어 크게 폭발할 줄 모르는 오늘의 한국교회에 던져진 불꽃입니다. 저자는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면서도 기어코 가야 할 그 진리의 길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김기석 (청파교회 담임목사)
1994년 여름, 김회권 목사를 처음 만났던 날들을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서 나의 언어가 얼마나 초라한가를 느낀 시절이었습니다. 2013년 가을, 그의 책을 다시 접하면서 나의 인격과 생각이 얼마나 일천한가를 다시금 절감합니다. 이 책을 펼치며, 그가 주선하는 믿음의 선현들과의 만남을 끌어안고,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영성을 다듬어 가는 가내수공업적인 모방과 견습의 훈련을 청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장경철 (서울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이미 뜻이 꺾이고 기력이 쇠한 청년은 세상을 논할 수도, 미래를 구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 시대의 청년들을 위한 메시지는 무릇 하나님 나라의 거대담론을 고도로 농축하여, 일상의 한 점 한 점을 향해 정밀 타격을 가하는 대담한 폭발력을 지녀야 합니다.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를 그 메시지의 첫자리에 꼽고 싶습니다. 담론의 전투와 신념의 대결에서 청년이 어떻게 전진해야 마땅한지 그 전망을 보여주는 강력한 진지가 여기에 있습니다.
양희송 (청어람아카데미 대표기획자)
리뷰 총점 10.0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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