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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클래식이 알고 싶다 : 고전의 전당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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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모
위즈덤하우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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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며 : 고전은 영원하다, 레전드 음악가의 빛과 어둠

1. 사계를 남기고 떠난 세속신부, 비발디
2. 시대를 초월한 음악의 헌정, 바흐
3. 음악의 메시아, 멋쟁이 코즈모폴리턴 헨델
4. 음악의 천지창조, 교향곡의 파파 하이든
5. 신이 사랑한, 천사의 마술 피리 모차르트
6. 운명의 목덜미를 흔든, 불멸의 베토벤

외전. 천사와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
나가며 : 닿을 수 없는 환희의 순간을 향해

저자 소개1

피아니스트 · 클래식 연구가 · 콘서트 가이드 · 작가. 지치고 힘든 우리 삶에서 음악은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친구임을 강조하는 휴먼 피아니스트. 미술과도 사랑에 빠져 관련 강연과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많은 이들이 음악을 좀 더 가까이에서 향유하도록 유튜브와 팟캐스트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그녀의 유튜브 ‘클래식이 알고싶다’는 누적 조회 수 1,500만 회, 팟캐스트는 3,000만 회를 넘어섰다. 진심이 담긴 그녀의 목소리는 그 울림뿐 아니라, 그 메시지에서도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그녀만의 감각적인 기획과 감성적인 표현 및 전달력은 독보적이다. 인생의 순간순간
피아니스트 · 클래식 연구가 · 콘서트 가이드 · 작가. 지치고 힘든 우리 삶에서 음악은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친구임을 강조하는 휴먼 피아니스트. 미술과도 사랑에 빠져 관련 강연과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많은 이들이 음악을 좀 더 가까이에서 향유하도록 유튜브와 팟캐스트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그녀의 유튜브 ‘클래식이 알고싶다’는 누적 조회 수 1,500만 회, 팟캐스트는 3,000만 회를 넘어섰다.

진심이 담긴 그녀의 목소리는 그 울림뿐 아니라, 그 메시지에서도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그녀만의 감각적인 기획과 감성적인 표현 및 전달력은 독보적이다. 인생의 순간순간, 그녀가 들려주는 음악과 스토리텔링에 빠져보자.

이화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피아노를 공부하고, 미국 가톨릭대학교에서 피아노 연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클래식이 알고 싶다』 「낭만살롱」편과 「고전의 전당」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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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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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6.51MB ?
ISBN13
9791168124622

출판사 리뷰

“고전은 영원하다.
바로크 고전이 없었다면
현대 클래식 음악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비발디,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파가니니…
국내 최고의 클래식 스토리텔러 안인모와 함께
클래식의 기원, ‘바로크 고전 음악’을 함께 읽고 듣는 시간!


국내 최고의 클래식 콘텐츠 제작자이자 스토리텔러로 평가받는 안인모의 『클래식이 알고 싶다』 시리즈의 흥행 포인트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실용적인 클래식 교양서’라는 점에 있다. 1권 ‘낭만 살롱 편’을 이어 이번에 출간된 ‘고전의 전당 편’은 17, 18세기에 펼쳐진 바로크 고전 음악가들의 인생 이야기를 현재형으로 생동감 넘치게 서술했을 뿐 아니라 200여 개의 명곡들을 바로 감상할 수 있는 QR코드를 본문 중간 중간에 수록하여 ‘독서와 음악 감상을 함께 할 수 있는 클래식 엔터테인먼트북’으로서의 특장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클래식 입문자들을 위해 꼭 알아야 할 클래식 용어를 정리한 ‘래알꼭알’ 코너, 음악가들의 비화를 담은 ‘래알깨알’ 코너와 더불어 지금 바로 클래식 대화가 가능해지는 음악가별 주요 리스트와 추천 명곡 플레이리스트를 수록했다.

2권 ‘고전의 전당 편’ 출간을 기념하여 현재 가장 유명한 클래식계 셀러브리티, 오피니언 리더들의 뜨거운 찬사도 쏟아지고 있다.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 김선욱,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예술의 전당 이사장이자 전 두산그룹 회장 박용만, JTBC [슈퍼밴드]의 초대 우승팀인 밴드 ‘호피폴라’의 멤버이자 첼리스트 홍진호의 추천사가 더해져 빛을 발한다.

임동혁, 조성진, 임윤찬 등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K클래식 열풍의 주역들도 바로크 고전 음악을 듣고 연습하며 성장했다. 이토록 예술사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가치 있는 바로크 고전 음악을 친근하고 대중적으로 재현한 책, 『클래식이 알고 싶다 : 고전의 전당 편』을 읽으면 누구나 ‘클래식 마니아’ ‘클래식 좀 아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위대한 음악가들의 인생은 곧 그들의 작품이 되었다.”
바로크 고전 거장들에 대한
가장 깊이 있고 섬세한 탐구의 결정체!


“베토벤 음악은 너무 길고 지루해.”
“비발디 하면 「사계」 밖에 기억이 안 나”

대중들에게 바로크 고전 시대 음악가들에 대해 물으면 보통 ‘어렵고 고루하다’는 평이 많다. 이에 안타까움을 느낀 안인모 저자는 바로크 고전 음악과 당시 음악가들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2권 ‘고전의 전당 편’을 썼다. 사제이기에 제약된 삶을 살았지만 음악에서만큼은 솔직하고 자유로웠던 비발디, '음악의 아버지'라 평가받지만 실은 어려운 경제 사정 때문에 힘겹고 치열한 삶을 살았던 바흐, 대중의 취향을 정확하게 꿰뚫은 타고난 흥행사이자 비즈니스 전략가 헨델, 빈에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유일한 음악가 하이든 등 거장들의 당시 일상과 고민을 21세기를 살아가는 독자들의 감수성에 맞추어 생생히 재현했다. 또한 마감 10분 전에 곡을 완성한 벼락치기의 명수 모차르트, 병약했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도 강하고 자신감 넘쳤던 베토벤, 현재까지도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리고 있지만 알고 보면 가난한 이들을 위한 기부 천사였던 파가니니까지 음악 교과서에서 단편적으로만 접했던 위대한 음악가들의 삶을 ‘가장 인간적이고 수평적인 시선’으로 조명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의의가 있다. 한마디로 ‘클래식의 클래식, 레전드 오브 레전드 음악가’들의 빛과 어둠, 음악적 성취 모두를 집대성한 책,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바로크 고전 음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리뷰/한줄평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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