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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내야수의 수비
내야수의 정위치 수비 내야수의 전진 수비 내야수의 중간 수비 견제구 백업-주자 1루 ① 견제구 백업-주자 1루 ② 헷갈리는 수비룰 ① 야수 선택 CHAPTER 02 번트 시프트 번트 시프트-주자 1루 ① 번트 시프트-주자 1루 ② 번트 시프트-주자 2루 ① 번트 시프트-주자 2루 ② 번트 시프트-주자 1·2루 ① 번트 시프트-주자 1·2루 ② 번트 시프트-주자 1·2루 ③ 번트 시프트-주자 3루 헷갈리는 수비룰 ② 어필 아웃 CHAPTER 03 더블 플레이 더블 플레이-주자 1루 더블 플레이-주자 1·2루 더블 플레이-주자 1·3루 더블 플레이-주자 만루 ① 더블 플레이-주자 만루 ② 헷갈리는 수비룰 ③ 타격 방해 CHAPTER 04 투수의 견제 우투수의 1루 견제 좌투수의 1루 견제 ① 좌투수의 1루 견제 ② 2루 견제 3루 견제 1·3루 견제 헷갈리는 수비룰 ④ 주루 방해와 수비 방해 CHAPTER 05 런다운 플레이 런다운 플레이의 기본 포메이션 런다운 플레이의 성공 비결 ① 런다운 플레이의 성공 비결 ② 런다운 플레이의 성공 비결 ③ 런다운 플레이의 성공 비결 ④ 런다운 플레이-주자 1명 런다운 플레이-주자 2명 런다운 플레이-주자 만루 헷갈리는 수비룰 ⑤ 고의 낙구 CHAPTER 06 주자 1·3루일 때의 더블 스틸 방지책 주자 1·3루의 더블 스틸 포수가 투수에게 강하게 송구한다 2루수가 커트해 3루 주자를 아웃시킨다 포수는 2루로 던지는 척하다가 3루수에게 송구한다 유격수에게 송구해 1루 주자를 아웃시킨다 투수가 2루수에게 송구해 주자를 아웃시킨다 1루 견제로 1루 주자를 아웃시킨다 헷갈리는 수비룰 ⑥ 인필드 플라이 CHAPTER 07 외야수의 수비 외야 수비 위치에 대한 기본 개념 주자가 없을 때의 수비 위치 주자 1루 상황에서의 수비 위치 주자 2루 상황에서의 수비 위치 주자 3루 상황에서의 수비 위치 주자 1·2루 상황에서의 수비 위치 주자 1·3루 상황에서의 수비 위치 주자 2·3루 상황에서의 수비 위치 주자 만루 상황에서의 수비 위치 헷갈리는 수비룰 ⑦ 글러브 던지기 CHAPTER 08 각 포지션의 수비 투수의 수비 포수의 수비 1루수의 수비 2루수의 수비 3루수의 수비 유격수의 수비 좌익수의 수비 중견수의 수비 우익수의 수비 |
金廷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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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에게 직접 송구할 수도 있다
주자의 발이 빠를 경우에는 1·2루 사이에 있는 2루수에게 송구하기에는 타이밍이 늦기 때문에 2루 베이스 커버에 들어간 유격수에게 직접 송구할 때도 있으므로 유격수는 2루 베이스 커버에 늦어서는 안 된다. 특히 좌투수일 경우는 견제를 했을 때 주자가 속아서 스타트를 끊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반드시 재빠르게 2루 베이스로 달려야 한다. 그리고 1루수가 오른손잡이일 경우에는 2루 송구 시 역모션이 되기 때문에 2루 베이스 커버에 들어간 유격수에게 송구하는 경우가 더욱 많아진다. 따라서 유격수는 투수가 1루로 견제하는 동시에 반드시 2루로 달려야 한다. ---p.18, 「견제구 백업-주자 1루 ②」 일부러 주자의 스타트를 유도해 아웃시킨다 빠르게 스타트를 끊는 주자의 습성을 역이용해 배터리가 일부러 바깥쪽으로 공을 뺌으로써 2루 주자를 아웃시키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도 2루수는 투구와 동시에 조금 앞으로 나오며, 타자가 번트를 하지 않으면 그대로 투수 뒤쪽으로 달려 2루 베이스 커버에 들어간 유격수와 배터리를 연결하는 선상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오케이”라는 목소리가 들리면 공을 커트하지 않으며, “커트”라는 목소리가 들리면 포수의 2루 송구를 커트한 다음 3루로 던져 주자를 아웃시킨다. ---p.29, 「번트 시프트-주자 2루 ②」 투수 주도의 2루 견제 2루에 견제구를 던질 때는 몸을 오른쪽으로 돌리는 방법과 왼쪽으로 돌리는 방법이 있는데, 투구할 때와 똑같이 우투수는 왼발, 좌투수는 오른발을 들고 그대로 2루 방향으로 발을 내딛어 견제구를 던진다. 투수가 발을 든 것을 보고 타자에게 던질 것으로 생각한 주자가 리드를 넓혔다가 견제에 걸리는 경우도 많다. 물론 이 경우도 2루수와 유격수 중 누가 2루 베이스로 들어갈지 투수와 미리 협의해 놓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방법은 어디까지나 투수의 타이밍에 맞춰 던지게 되므로 평소에 투수와 야수의 호흡을 맞춰 두자. ---p.84~85, 「2루 견제」 디펜스 TIP 「스냅스로」 런다운 플레이나 더블 플레이를 할 때는 짧은 거리에서 송구하기 위해 스냅스로가 자주 사용된다. 스냅스로라고 하면 손목을 사용해 공을 던지는 것으로 알고 있어 손목만으로 공을 던지기 쉬운데, 이는 매우 잘못된 방법이다. 손목만 굽혀서 공을 던지면 악송구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스냅스로를 할 때는 팔꿈치와 손가락 끝을 공을 던지려는 방향으로 곧게 뻗어야 한다. 이 동작을 제대로 하려면 팔꿈치가 유연해야 한다. 팔꿈치가 유연하지 못하면 손목도 유연하게 움직일 수 없다. 스냅스로를 연습할 때는 공을 던지려는 방향을 향해 정면으로 서서 그 자세로 다리와 어깨를 움직이지 않고 손바닥이 상대를 향한다는 느낌으로 팔꿈치와 손가락 끝을 곧게 뻗어 공을 던진다. ---p.95, 「런다운 플레이의 기본 포메이션」 디펜스 TIP 「글러브 토스」 더블 플레이 시 자주 사용되는 기술 중 하나에는 글러브 토스가 있다. 글러브 토스는 2루수가 중견수 방면으로 빠져나가는 타구를 2루 베이스 근처에서 백핸드로 잡았지만 글러브에서 공을 빼내서 던지면 너무 늦어지는 경우, 그 자세에서 2루를 향해 글러브로 직접 공을 토스하는 송구 기술이다. 타구를 잡았으면 왼쪽 팔꿈치를 2루 베이스에 들어간 유격수를 향한 상태에서 글러브 전체로 공을 보내듯이 토스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손목을 사용하지 않고 글러브 전체로 공을 밀어내듯 토스하는 것이다. 손목을 사용하면 공을 컨트롤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p.117, 「주자 1·3루의 더블 스틸」 글러브 던지기 땅볼이든 뜬공이든 야수가 글러브를 던져서 타구를 막으면 타자에게 3개 베이스 진루가 주어진다. 또 모자나 마스크, 유니폼 등을 본래 착용한 부위에서 떼 내어 페어 타구를 고의로 건드려도 타자 주자에게 3개 베이스의 진루가 주어진다. 그리고 내야수가 1루수에게 높게 악송구했을 때 1루수가 글러브를 던져 송구를 막으면 타자 주자에게 2개 베이스의 진루가 주어진다. 물론 모자나 마스크, 유니폼 등을 본래 착용한 부위에서 떼어 고의로 송구를 건드려도 타자 주자에게 3개 베이스의 진루가 주어진다. ---p.180, 「알고가자 헷갈리는 수비룰 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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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야구를 두뇌게임으로 만드는 수비의 힘.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야구 수비를 더욱 확실하게 이해한다! 야구 수비의 기본 포메이션 및 번트 시프트와 같은 변형 포지션을 확실하게 익힌다 야구는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치열한 두뇌 싸움이 벌어진다. 공격 팀은 1점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공격력을 총동원하며, 수비는 그러한 공격 팀의 움직임을 예상해 차단하는 플레이를 실시한다. 이때 내야수와 외야수로 구분되는 수비진에게는 주자를 아웃시키는 데 최적화된 위치와 역할이 주어진다. 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타구가 떴을 때 야수 전체가 공을 쫓으며 우왕좌왕할 수 있으며 도루를 시도하는 주자를 눈앞에서 그대로 세이프 되도록 내버려둘 수도 있다. 따라서 야구 시합을 하거나 관람을 할 때는 수비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일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주자가 어느 누에 있는지, 타석에 들어선 타자의 특징은 어떠한지에 따라 수비 대형과 수비수의 움직임은 달라지는데,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야구 경기 자체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수비의 목적은 최소한의 동작으로 정확하게 주자를 아웃시키는 것을 기억하자. 그리고 『야구 수비 전술 플레이북』을 통해 기본 수비 대형부터 시프트까지 확실하게 익혀보자. 알쏭달쏭 헷갈리는 야구의 수비룰과 수비 노하우를 알려주는「디펜스 팁」에 대해 알고 가자! 스포츠에 대해 알고 싶고 또 즐기고 싶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스포츠의 룰에 대해 이해하는 일이다. 야구의 룰은 다른 스포츠보다 복잡하고 그 가짓수도 많은 편으로 취미로 야구를 즐기는 이들 중에도 그 룰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야구 수비 전술 플레이북』에서는 야구의 규칙 중 어필 아웃, 타격 방해, 고의 낙구 등과 같은 고난도의 수비 규칙에 대한 페이지를 수록하고 있다. 더불어 야구를 직접 하는 이들에게 야구 동작을 더 잘 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고 있는「디펜스 팁」을 제시하고 있다. 이로써 「땅볼을 포구해 송구하는 동작」을 더욱 매끄럽게 할 수 있음은 물론, 「더블 플레이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배려하는 마음」이라는 것 역시 알게 될 것이다. 런다운 플레이, 더블 플레이 시 주자를 아웃시키는 방법에 대해 안다 런다운 플레이의 방법이나 더블 플레이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막상 경기를 할 때는 자신 앞으로 온 공을 어디로 던져서 몇 누에 있는 주자를 아웃시켜야 하는지 몰라서 머뭇거리게 되는 경우도 많다. 1초가 금 같이 흐르는 때 그야말로 우왕좌왕 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의 흐름을 읽는 눈과 순간의 판단력이다. 이는 야구 선수라면 신체적인 조건과 함께 꼭 갖추어야 할 기본 사양이다. 이 책을 통해 이처럼 야구를 할 때 실질적으로 수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체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주자가 있는 위치, 타구가 굴러가는 속도와 자리, 아웃카운트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지는 공격 팀의 움직임과 그에 맞서는 야수들의 움직임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베이스 커버와 백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타구를 본 즉시 당신이 어디로 달려야 하는지, 어디로 공을 송구해야 하는지에 대해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야구를 더 잘 알고 싶고 야구를 더욱 잘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