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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베스트 프랙티스’가 없다면?
1.1 왜 ‘하드 파트’인가? 1.2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관한 영원불변의 조언 1.3 아키텍처에서 데이터의 중요성 1.4 아키텍처 결정 레코드 1.5 아키텍처 피트니스 함수 1.6 아키텍처 vs. 설계: 정의는 간단명료하게 1.7 한빛가이버 사가 PART 1 따로 떼어놓기 chapter 2 아키텍처 퀀텀 2.1 아키텍처 퀀텀 2.2 한빛가이버 사가: 퀀텀의 이해 chapter 3 아키텍처 모듈성 3.1 모듈화 동인 3.2 한빛가이버 사가: 비즈니스 케이스 만들기 chapter 4 아키텍처 분해 4.1 분해 가능한 코드베이스인가? 4.2 컴포넌트 기반 분해 4.3 전술적 분기 4.4 한빛가이버 사가: 어떤 방식으로 분해할 것인가? chapter 5 컴포넌트 기반 분해 패턴 5.1 컴포넌트 식별 및 사이징 패턴 5.2 공통 도메인 컴포넌트 수집 패턴 5.3 컴포넌트 눌러 펴기 패턴 5.4 컴포넌트 디펜던시 결정 패턴 5.5 컴포넌트 도메인 생성 패턴 5.6 도메인 서비스 생성 패턴 5.7 정리하기 chapter 6 운영 데이터 분리 6.1 데이터 분해인 6.2 모놀리식 데이터 분해 _1단계 데이터베이스 분석과 데이터 도메인 생성 _2단계 데이터 도메인에 테이블 할당 _3단계 데이터 도메인에 접속하는 데이터베이스 커넥션 분리 _4단계 개별 데이터베이스 서버로 스키마 이전 _5단계 독립적 데이터베이스 서버로 전환 6.3 데이터베이스 타입 선택 6.4 한빛가이버 사가: 폴리글랏 데이터베이스 chapter 7 서비스 세분도 7.1 세분도 분해인 7.2 세분도 통합인 7.3 적정 균형점 찾기 7.4 한빛가이버 사가: 티켓 배정 세분도 7.5 한빛가이버 사가: 고객 등록 세분도 PART 2 다시 합치기 chapter 8 재사용 패턴 8.1 코드 복제 8.2 공유 라이브러리 8.3 공유 서비스 8.4 사이드카와 서비스 메시 8.5 한빛가이버 사가: 공통 인프라 로직 8.6 코드 재사용: 어떤 경우에 가치 있는가? 8.7 한빛가이버 사가: 공유 도메인 기능 chapter 9 데이터 오너십과 분산 트랜잭션 9.1 데이터 오너십 할당 9.2 단독 오너십 9.3 공통 오너십 9.4 공동 오너십 9.5 서비스 통합 기법 9.6 데이터 오너십 요약 9.7 분산 트랜잭션 9.8 최종 일관성 패턴 9.9 한빛가이버 사가: 티켓 처리 관련 데이터 오너십 chapter 10 분산 데이터 액세스 10.1 서비스 간 통신 패턴 10.2 컬럼 스키마 복제 패턴 10.3 복제 캐싱 패턴 10.4 데이터 도메인 패턴 10.5 한빛가이버 사가: 티켓 배정 관련 데이터 액세스 chapter 11 분산 워크플로 관리 11.1 오케스트레이션 통신 스타일 11.2 코레오그래피 통신 스타일 11.3 오케스트레이션과 코레오그래피의 트레이드오프 11.4 한빛가이버 사가: 워크플로 관리 chapter 12 트랜잭셔널 사가 12.1 트랜잭셔널 사가 패턴 12.2 상태 관리와 최종 일관성 12.3 사가 관리 기법 12.4 한빛가이버 사가: 원자적 트랜잭션과 보상 업데이트 chapter 13 계약 13.1 엄격한 계약 vs. 느슨한 계약 13.2 스탬프 커플링 13.3 한빛가이버 사가: 티켓 계약 관리 chapter 14 분석 데이터 관리 14.1 예전 접근 방법 14.2 데이터 메시 14.3 한빛가이버 사가: 데이터 메시 chapter 15 자신만의 트레이드오프 분석 15.1 서로 연관된 차원 확인 15.2 트레이드오프 기법 15.3 한빛가이버 사가: 에필로그 부록 A 중요 개념과 용어 색인 부록 B 아키텍처 결정 레코드 색인 부록 C 트레이드오프 색인 부록 D 미주 |
Neal 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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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축을 위한 패턴과 분석 기법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에게는 그 어느 하나 쉬운 결정이 없다. 수많은 상충 관계에 맞서 의사 결정을 내리고, 선택해야 하는 '하드 파트'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이 책은 분산 아키텍처를 구축할 때, 아키텍트가 트레이드오프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의사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상세히 가이드한다. 하지만 그동안 수없이 많이 다뤄졌던 ‘최고의 솔루션’이나 ‘모범 사례’가 아니라, 각 아키텍처 방법론과 패턴의 장단점을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또한 리팩토링을 앞둔 가상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팀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그들의 고민과 인사이트, 팁까지 현장감 있게 만나볼 수 있다 주요 내용 트레이드오프 분석과 함께 의사 결정을 효과적으로 문서화하기 서비스 세분화를 통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방법 모놀리식(monolithic) 애플리케이션 분리의 복잡도 서비스간 계약 관리 및 분리 고도로 분산된 아키텍처에서 데이터 처리하기 애플리케이션을 분리할 때 워크플로와 트랜잭션을 관리하는 패턴 학습 추천사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The Hard Parts』는 고도로 결합된 시스템을 분해해 다시 쌓아올리는 데 꼭 필요한 인사이트, 프랙티스, 실제 사례를 아낌없이 제공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효과적인 트레이드오프 분석 기술을 확보해 더 나은 아키텍처 의사 결정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 _주스트 반 위넨, 인퓨즈 컨설팅 공동 창업자 겸 경영자 ‘진흙잡탕’을 쪼개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떤 서비스를 따로 빼내야 하고 어떤 서비스를 함께 두는 게 좋을지 알게 해주는, 코드부터 데이터까지 큰 그림을 바라보는 안목이 생길 것입니다. _루벤 디아즈-마르티네즈, 코드사이 소프트웨어 개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