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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현재를 충실히 살게 해주는 독서 습관
전작주의자가 되는 법 완독의 강박에서 벗어나는 법 독서 후기를 잘 쓰는 법 독서 후기를 꾸준히 쓰는 법 고전을 읽는 법 시를 읽는 법 시간을 쪼개 책을 읽는 법 독서 모임을 하는 법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법 여러 권을 동시에 읽는 법 독서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 집중력을 발휘하며 책을 읽는 법 좋은 책을 발견하는 법 2부. 꿈을 찾아주는 독서 습관 버킷리스트 작성해 보기 우리에게도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하고 싶은 것을 책으로 대신하기 지금 힘들다면, 독서에 집중하라 공부의 목적은 확고하고 구체적으로 꿈과 목표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려면 에필로그 / 나는 행운을 준비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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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생각이 들었을 때 책 쓸 기회를 얻게 되었다. 사람 일이란 게 정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써야 한다. 어떤 장르의 책이든 불문하고 쓸 수 있어야 한다. 읽기만 하고 끝내면 내 것이 되지 않는다. 마음에 들어도 혹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그냥 습관적으로 쓰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글쓰기 실력이 늘게 되어 있다. 책 읽기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내는 것에 로망을 품고 있다. 그럴수록 책을 읽고 후기 쓰기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다시 강조하지만 독서 후기는 최고의 글쓰기 훈련이다. 나탈리 골드버그는 자신의 책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에서 ‘글쓰기는 자유를 향해 헤엄칠 수 있는 위대한 기회다’라고 하면서 그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했다. 더불어 ‘글쓰기는 글쓰기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고 했다. 대가 열 사람을 만난다 하더라도 그것만으로는 글쓰기를 배우지 못한다고 했다. 얼마나 다행이고 위안이 되는 말인가? 그러니 쓰자. 그렇게 읽고 쓰는 시간이 쌓이면 그동안의 수고에 대한 보상을 누릴 때가 반드시 온다. 그리고 그때가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될지도 모른다. 나처럼 말이다.
--- p.62 무엇보다도 시를 읽어야 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한국의 움베르트 에코’로 알려진 김용규 작가는 자신의 저서 『생각의 시대』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을 언급하며 ‘우리가 시를 읽고, 낭송하고, 외운다는 것은 단순히 감성적 취향을 고양시키는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우리의 뇌 안에 은유를 창출하는 신경망을 새롭게 구축하는 작업이다’라고 했다. 간단히 말하면, 시 읽기를 통해 은유를 배우면 천재나 갖고 있을 법한 두뇌력을 키울 수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고 호메로스, 아르킬로코스, 삽포 같은 고대 그리스의 시만 읽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흔히 ‘한국의 명시’로 불리는 시를 읽어도 충분히 그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으니, 자주 낭송하고 암송하는 것을 해보라고 했다. 김용규 작가는 이어서 아이들에게도 동시집 한 권을 들려주라고 했다. --- p.76 책 한 권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흔히 산고(産苦)에 비유한다. 글을 쓰고 고치고 몇 번씩 반복하며 여러 계절을 보내야만 한 권의 책이 나온다. 모든 책의 내용이 아주 좋을 수도 없겠지만 그렇다고 아주 나쁜 것도 없다. 제목이 괜찮아서 읽었는데 내용은 별로 일수도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내가 얻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공감할 준비를 하고 읽는 것과 그렇지 않고 그냥 읽는 것은 분명 다르다. 감탄과 존경의 마음 없이 책을 읽는다면 독서 후기도 별반 다를 게 없다. 책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느냐 없느냐는 결국 내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책을 대하는가에 있다. --- p.134 처음부터 내가 번역가라는 꿈을 꾼 건 아니었다. 힘든 시간에 집중적인 독서를 하면서 3년 정도 지나고 나서 독서로 조금 자신감을 찾았을 때, 일본어 공부를 재개하고 소세키의 작품을 읽고 그러면서 서서히 꿈과 목표를 키워나갔다. 아마도 내가 집중적인 독서를 하지 않았다면 번역가의 꿈을 꿀 수 있었을까(되고 안 되고는 나중 문제다)? 독서는 나약했던 자아를 강하게 변화시키고 어렴풋한 꿈을 찾아내고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선물해준다. 그러니 책 읽기는 우리 인생을 구원하는 행위임이 틀림없다. --- p.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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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좋은 책을 잘 고르고, 읽는 법을 알고 싶은 분 2. 다양한 독서 습관을 통해 읽고, 쓰고, 공부하는 법을 익히고 싶은 분 3. 50 이후 인생은 전반기 인생과 다르게 살아보고 싶은 분 4. 진짜 내가 해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는데, 이를 책을 통해 찾고 싶은 분 5. 지금 너무 힘든데, 책을 통해 위로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신 분 6. 과거의 나와 이별하는 법을 알고 싶은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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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때마다 ‘우리를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 세 가지’를 강조하곤 한다. 체력과 독서, 외국어 다. 하면 할수록 이익이고, 자존감을 키우는 데 직방이다. 내가 체력을 키우며 그런 행운을 얻었다면, 조혜경 저자는 독서로 보상받았다. 게다가 300편 넘는 서평을 남기며 글쓰기까지 섭렵했다. 한 달에 한 권 일본어 원서도 읽는단다. 아이구야! 얼마나 부지런하고 꾸준한 행보인지, 책 좀 읽고 쓴다는 나도 부끄러울 지경이다. 들여다보던 휴대폰을 던져 버리고 당장 책장 앞으로 달려간다. - 마녀체력(이영미) (『마녀체력』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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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꿈을 향해 가는 여정에 꼭 필요한 준비물, '혼자 있는 시간'과 '생각하는 힘'. 이 두 가지를 준비하는 방법이 독서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독서가 만드는 마법 같은 연쇄 효과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하우애 (안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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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서점 블로그에서 인연을 맺은 후 오랜 시간 서평을 비롯해 여러 글을 읽어온 사람으로서, 작가의 생생한 독서 습관이 담겨있는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다. 번역가를 향한 도전은 나처럼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다. - 추억책방 (전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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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다 키워놓고 여유가 조금 생기니 일상이 무료해지더군요.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냥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에게도 한때 꿈이 있었다는 것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 민들레(최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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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고 싶은가요? 독서를 통해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50대의 평범한 직장인이 독서를 통해 어떻게 꿈을 이루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할 수 있습니다. 책 제목 그대로 책만 읽어도 됩니다. - 산바람 (김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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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길이 있다고 흔히들 말하지만, 정작 그 길을 찾아가는 일은 어렵지요. 작가는 이를 직접 보여줍니다. 여러분도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길을 찾아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seyoh (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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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개가 넘는 서평이라니요. 책을 좋아하는 저로서도 상상이 가지 않는 숫자입니다. 작가가 알려주는 독서법과 서평 쓰는 법, 나아가 독서 모임을 하는 법까지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렵니다. - 하모니아 (원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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