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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1
자존심은 질투를 허락하지 않는다
수신지 글그림
귤프레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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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등장인물 소개
1장 라이벌은 만들어진다
2장 그러나 조금씩 싹트는
3장 미래의 아랑
2권 예고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글그림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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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シンジ,신지수

서양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글과 그림으로 만들 수 있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만화책 『3그램』, 『스트리트 페인터』, 『며느라기』, 『곤 1, 2』,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등을 펴냈으며, 여러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다. 『며느라기』로 ‘2017 오늘의 우리만화’에 선정되었고, 한국만화가협회장상(2017), 올해의 성평등문화상 부문 청강문화상(2018), 2018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문화체육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최현희 선생님의 ‘초등학교 운동장’ 관련 글을 신문에서 읽고, 어릴 때부터 페미니즘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서양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글과 그림으로 만들 수 있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만화책 『3그램』, 『스트리트 페인터』, 『며느라기』, 『곤 1, 2』,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등을 펴냈으며, 여러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다. 『며느라기』로 ‘2017 오늘의 우리만화’에 선정되었고, 한국만화가협회장상(2017), 올해의 성평등문화상 부문 청강문화상(2018), 2018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문화체육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최현희 선생님의 ‘초등학교 운동장’ 관련 글을 신문에서 읽고, 어릴 때부터 페미니즘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에 그림을 그렸다. 변화하는 세상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그러니까 내가 더 잘 살기 위해서라도 페미니즘을 알아야 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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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178g | 126*170*13mm
ISBN13
9791196883744

출판사 리뷰

“대학에 가면 다 좋아진다고 믿게 해 주세요.”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는 ‘모범생을 주인공으로 재미있는 만화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만화에는 몇 가지 유형의 모범생이 등장합니다. 1등을 놓치지 않는 우등생이자 모범생, 열심히 공부하지만 성적은 좋지 않은 모범생, 우등생이지만 모범생으로 묶이기를 거부하는 모범생. 비슷해 보이지만 조금씩 다른 이 세 명의 모범생 사이에서 벌어지는 기쁨과 눈물, 일탈과 질투,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입니다. 청소년기를 지나는 아이들이 겪을 법한 상황과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주인공들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펼쳐 나갈지 지켜봐 주세요.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는 2권으로 이어집니다.

장학금을 받은 반장이 일탈을 결심하고 찾은 장소는 어디일까?
인기 드라마를 섭렵하는 연두가 좋은 성적을 받는 비법은?


깜짝 놀랄 사건이나 하늘이 무너지는 고민은 없습니다. 마음 졸이는 진한 연애도 1박 2일의 짧은 가출조차 없습니다. 그렇지만 거센 파도가 없다고 갈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선생님들의 총애를 한 몸에 받는 반장 아랑이의 무표정한 얼굴 뒤에는 어떤 슬픔이 있을까요? 항상 아랑이에게 1등을 뺏기면서도 드라마 보기를 포기하지 않는 연두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각자 다른 이유로 서로를 부러워하지만 그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은 감정은 어떤 모양일까요? 그리고 과연 1교시부터 야간 자율 학습 시간까지 조용히 공부하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가 재미있을까요?

‘공부는 해서 뭐 해? 누구 좋으라고?’
‘공부는 나를 위해서 하는 거야.’
‘확 삐뚤어져 버릴까?’
‘손해 보는 건 나잖아. 미래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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