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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16장. 새로운 도약에의 길 17장. 친구랑 잘 지내는 방법 18장. 쓸모 7권 예고 |
ス.シンジ,신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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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만 나오는데 이렇게 재미있다니!”
미깡, 《술꾼 도시 처녀들》 작가 추천 16장. 새로운 도약에의 길 1993년, 대전 엑스포로 소풍 간 아랑과 연두. 같은 중학교에 다니며 얼굴만 아는 사이였던 두 사람은 우연히 함께 하루를 보내게 되고 전혀 다른 서로의 모습에 호감을 느낀다. 17장. 기말고사 기말고사 마지막 날 아침. 피아노 연주로 긴장을 푸는 연두, 아침밥을 든든하게 먹는 은, 끝까지 노트를 손에서 놓지 않는 아랑. 저마다의 방법으로 기말고사 마지막 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다. 1교시 국사 시험에서 실수로 한 문제를 틀린 아랑은 틀린 문제를 생각하느라 다음 시험 과목에 집중하지 못하고, 그 결과 처음으로 1등을 내주고 마는데…. 18장. 내 것인 줄 알았던 고모부 일을 돕느라 1등을 놓쳤다고 생각한 아랑은 처음으로 어른들의 말을 어기고, 고모부와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엄마는 공부보다는 인성이 중요하다며 아랑을 탓하고, 아랑은 자신의 상황과 마음을 몰라주는 엄마가 야속하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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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만 나오는데 이렇게 재미있다니! - 미깡 (『술꾼 도시 처녀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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