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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1학년을 보내기 위한 모든 것!
학교로부터 초대장을 받은 아이에겐 궁금한 것도, 걱정되는 것도, 기대되는 것도 너무너무 많아요. 실제로 1학년 교실에선 ‘똥 마려울 땐 어떻게 해요?’, ‘김치 먹기 싫으면요?’, ’엄마랑 학교 같이 오면 안 돼요?‘, ’친구가 괴롭혀요!‘와 같은 질문들이 5초에 1번씩,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지곤 합니다. 『무사히 1학년』에선 지금도 교실에서 아이들과 피 땀 눈물로 동고동락하고 있는 이지현 선생님이 직접 답변을 들려주어요. 새 학기 적응 꿀팁은 물론 학교에선 너무 바빠 그때그때 알려주지 못해 아쉬웠던 것들까지 모두 담았어요. 우리 반과 담임 선생님 성함 알기, 학용품에 이름 쓰기와 같이 기본 중의 기본부터 친구 사귀는 법과 자존감에 대한 진지한 고민까지. 1학년이라면 꼭 한 번씩 겪게 되는 상황과 고민들을 월별로 풀어 보았습니다. 학부모들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과 책가방 고르는 팁 그리고 학사 일정을 살펴볼 수 있어요. 첫 등교 날, 학교로 향하는 아이의 책가방에 두려움 대신 자신감과 기대감이 가득 채워지길 바랍니다. 1학년에게 딱 맞춘 눈높이 교육법 예비 1학년 아이를 둔 부모라면 모두 알고 계실 것입니다. 더 이상 아이에게 이유 없는 ‘안 돼’와 대책 없는 ‘그만’이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요. 강압적인 제재는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줄 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교정이 될 수 없습니다. 학교에 갈 만큼 훌쩍 자라버린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만 말하는 잔소리 대신 아이가 이해하는 교육이 필요한 시기이지요. 『무사히 1학년』에서 선생님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합니다. 미로 같은 학교에서 언제든 교실로 돌아올 수 있는 주문을 외쳐 보기도 하고, 엄마가 학교에 따라왔을 때 벌어지는 곤란한 상황을 그려 보기도 해요. 상상력을 발휘해 지루한 현실을 돌파하는 방법도 알려 주지요. 또 내 기분을 표현하는 법뿐만 아니라,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도 차근차근 익히게 될 거예요. 부모와 교사가 인내심을 갖고 기다릴 때, 하나의 인격체로 아이를 존중할 때 그리고 사랑을 듬뿍 담아 안아 줄 때 아이는 또 한 뼘 자라날 것입니다. 교과 연계: 1학년 통합교과 〈봄〉 1학년 통합교과 〈안전한 생활〉 1학년 1학기 국어1. 바른 자세로 읽고 쓰기 1학년 1학기 국어5. 다정하게 인사해요 1학년 1학기 국어9. 그림일기를 써요 1학년 2학기 국어6. 고운 말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