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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에게 길을 묻다 : 마지막 잎새
[DVD] 명작에게 길을 묻다 : 마지막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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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에게 길을 묻다 : 마지막 잎새

저학년 세계명작

책소개

목차

1. 마지막 잎새
2. 붉은 추장의 몸값
3. 크리스마스 선물
4. 되찾은 삶
5. 경찰관과 찬송가
6. 20년 후

저자 소개

저자 : O. 헨리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버러 출생. 1891년 오스틴 은행에 근무하며 주간지를 창간하였으며, 지방신문에 유머러스한 일화를 기고하는 등 문필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만둔 은행에서의 공금횡령 혐의로 고소당해 3년간 감옥생활을 하는 사이에 얻은 풍부한 체험을 소재로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훌륭한 작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순수한 단편작가로, 따뜻한 유머와 깊은 페이소스를 작품에 풍기게 하여 모파상이나 체호프에도 비교된다. 가난한 서민과 빈민들의 애환을 다채로운 표현과 교묘한 화술로 그려 놓았다. 특히 독자의 의표를 찌르는 줄거리의 결말은 기교적으로 뛰어나다.

저서로는 『캐비지와 왕』『경찰관과 찬송가』『마지막 잎새』『20년 후』『운명의 길』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188*257*20mm
ISBN13
9788981067380

책 속으로

'존시, 담쟁이덩굴과 너의 병이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거니? 이제 내 앞에서 그런 어리석은 말은 하지 말아 줘. 의사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네가 회복될 가능성은.... 그러니까.... 아니 그건 그렇고, 배고프지 않니? 잠시 기다려 봐.

--- p.17

'잎새. 담쟁이덩굴에 붙어 있는 잎새 말이야. 마지막 잎새가 떨어질 때면 나도 죽게 될 거야. 이런 생각이 든 건 사흘 전부터야. 의사 선생님이 그런 말씀 안 하셔?'

'뭐라고? 난 그런 소리 들은 일이 없는데....'

수잔은 어이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모든 것을 단념한 듯한 존시으 얼굴을 보자,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솟아올랐습니다. 그러나 수잔은 억지로 울음을 참았습니다. 그러더니 일부러 존시를 경멸하듯 말했습니다.

'존시, 담쟁이덩굴과 너의 병이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거니? 이제 내 앞에서 그런 어리석은 말은 하지 말아 줘. 의사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네가 회복될 가능성은.... 그러니까.... 아니 그건 그렇고, 배고프지 않니? 잠시 기다려 봐.

-- pp. 17

"잎새. 담쟁이덩굴에 붙어 있는 잎새 말이야. 마지막 잎새가 떨어질 때면 나도 죽게 될 거야. 이런 생각이 든 건 사흘 전부터야. 의사 선생님이 그런 말씀 안 하셔?"
"뭐라고? 난 그런 소리 들은 일이 없는데...."
수잔은 어이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모든 것을 단념한 듯한 존시으 얼굴을 보자,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솟아올랐습니다. 그러나 수잔은 억지로 울음을 참았습니다. 그러더니 일부러 존시를 경멸하듯 말했습니다.
"존시, 담쟁이덩굴과 너의 병이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거니? 이제 내 앞에서 그런 어리석은 말은 하지 말아 줘. 의사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네가 회복될 가능성은.... 그러니까.... 아니 그건 그렇고, 배고프지 않니? 잠시 기다려 봐.

-- pp. 17

"잎새. 담쟁이덩굴에 붙어 있는 잎새 말이야. 마지막 잎새가 떨어질 때면 나도 죽게 될 거야. 이런 생각이 든 건 사흘 전부터야. 의사 선생님이 그런 말씀 안 하셔?"
"뭐라고? 난 그런 소리 들은 일이 없는데...."
수잔은 어이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모든 것을 단념한 듯한 존시으 얼굴을 보자,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솟아올랐습니다. 그러나 수잔은 억지로 울음을 참았습니다. 그러더니 일부러 존시를 경멸하듯 말했습니다.
"존시, 담쟁이덩굴과 너의 병이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거니? 이제 내 앞에서 그런 어리석은 말은 하지 말아 줘. 의사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네가 회복될 가능성은.... 그러니까.... 아니 그건 그렇고, 배고프지 않니? 잠시 기다려 봐.

-- pp.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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