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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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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이서지현 그림
밤티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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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주운 사람이 임자
새 친구가 생겼어
빨리 학교에 가고 싶어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Lee Geum-yi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1962년 충북 청원군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유년기부터 이야기꾼 할머니와 라디오 연속극, 만화책 등과 함께하며 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세계 문학 전집을 읽으며 작가 되기를 꿈꿨다. “내가 어린이문학을 선택한 게 아니라 어린이문학이 나를 선택했다.”라고 말할 만큼 아이들의 이야기를 쓸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작가는 1984년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새벗문학상에 당선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 작가는 1990년대와 2000년대로 이어진 우리 어린이문학의 폭발적 성장과 청소년문학의 태동 및 확장을 이끈 작품을 펴내며 독자와 평단의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1962년 충북 청원군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유년기부터 이야기꾼 할머니와 라디오 연속극, 만화책 등과 함께하며 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세계 문학 전집을 읽으며 작가 되기를 꿈꿨다. “내가 어린이문학을 선택한 게 아니라 어린이문학이 나를 선택했다.”라고 말할 만큼 아이들의 이야기를 쓸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작가는 1984년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새벗문학상에 당선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 작가는 1990년대와 2000년대로 이어진 우리 어린이문학의 폭발적 성장과 청소년문학의 태동 및 확장을 이끈 작품을 펴내며 독자와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어린 독자들의 오랜 요청으로 후속작이 거듭 나온 동화 ‘밤티 마을’ 3부작, 우리 어린이문학의 문학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장편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 ‘지금 여기’의 청소년이 품은 상처와 공명한 이야기로 본격 청소년문학의 출발점이 된 『유진과 유진』 등이 어린이, 청소년, 어른 모두의 큰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망나니 공주처럼』 『내 이름을 불렀어』 등의 동화와 『허구의 삶』 『알로하, 나의 엄마들』, 『벼랑』 『소희의 방』 『청춘기담』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안녕, 내 첫사랑』 등의 청소년소설을 썼다. 50여 권의 책을 냈지만 아직도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으며,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하는 이가 되는 것이 작가의 바람이다.

그동안 1985년 소년중앙문학상, 1987년 계몽사아동문학상, 2007년 소천아동문학상, 2012년 윤석중문학상, 2015년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2020년, 2024년엔 작가의 업적 전반을 평가해 수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어린이청소년문학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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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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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한 뒤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탐구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귤이』, 『엄마의 하나 둘 셋』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또! 복병수』, 『우리가 학교를 바꿨어요!』, 『성과 사춘기』, 『구슬이 탁, 의사가 사라졌다!』, 『특별한 동물원』 등이 있다. 작은 일에도 울고 웃던 사춘기 시절에도 그림 그리는 일은 늘 재미있었어요. 하얀 종이 위에 내가 꿈꾸는 것들을 가득 그려 놓고는 했어요. 어른이 되어서도 종이 위에 많은 이야기를 그려 넣는 일을 할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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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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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9.8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8만자, 약 0.2만 단어, A4 약 6쪽 ?
ISBN13
9791191826173

출판사 리뷰

‘학교가 이렇게 이상한 곳인 줄 몰랐던’ 은채의
서툴지만 솔직하고 씩씩한 학교생활 적응기!


은채는 이제 막 1학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은채 말을 잘 들어주지 않고, 자기만 미워하는 것 같습니다. 교실은 날마다 소란스럽고, 좋아하는 친구는 다른 친구에게만 잘해 줍니다. 은채는 학교가 이렇게 이상한 곳인 줄 몰랐습니다. 아침만 되면 학교에 가기 싫어서 배도 아프고 머리가 아프기만 한데요. 선생님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까요? 모둠 활동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친구는 왜 그러는 걸까요? 도무지 알 수 없는, 알쏭달쏭하기만 한 은채의 학교생활은 순조롭게 이어질 수 있을까요?

하지만 선생님은 사실 은채를 참 좋아하고, 교실은 오늘도 즐겁고, 먼저 한발 다가서니 새 친구가 생겼습니다. 은채는 엄마 아빠에게 거짓말도 하고, 친구를 돕기도 하지만 흉보기도 하는 평범한 어린이입니다. 그러니 선생님 말씀을 다 이해하기도 어렵고, 친구들하고도 사이가 좋지 않을 때도 있었지요. 규칙과 질서 지키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기는 1학년 교실에서 배우는 중요한 덕목입니다. 학교가 이상한 곳이라며, “나, 다시 유치원에 가면 안 돼요?” 하고 묻던 은채가 “빨리 학교에 가고 싶다”고 말하기까지. 서툴지만 솔직하고 씩씩한 은채가 학교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에 아이들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것입니다.

가족이 함께 읽는 1학년 이야기

은채의 1학년 학교생활 이야기를 담은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와 은채 엄마 오정아와 아빠 강민호의 1학년 때 이야기를 담은 『내 마음대로 안 돼요』는 짝꿍 책입니다. 은채의 이야기를 먼저 읽어도 좋고, 정아와 민호의 이야기를 먼저 읽어도 좋습니다. 무엇을 먼저 읽든 부모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며 아이의 마음에 공감하고, 아이는 부모 역시 자신처럼 1학년 때 걱정하고 실수도 했다는 사실에 위로받고 용기를 낼 것입니다.

또한 세대마다 다른 학교 풍경을 잘 담아낸 그림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나눌 수 있는 이야깃거리입니다.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속 은채 엄마 아빠의 모습을 『내 마음대로 안 돼요』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두 권의 그림을 비교해 보며 인물의 머리 모양과 옷차림, 배경 속 숨은 힌트 등에서 두 책의 연결고리를 찾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즐거움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이금이 저학년동화’ 시리즈

‘이금이 저학년동화’ 시리즈는 작가가 그동안 쓴 초등 저학년 대상의 동화를 모아 펴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내 마음대로 안 돼요』를 시작으로, 가족이 함께 읽고 공감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이금이 작가의 작품들을 계속 펴낼 예정입니다.

리뷰/한줄평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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