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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옛날에 돈으로 쓰였던 물건은? Q2. 60년 전 할아버지가 드신 라면 가격은? Q3. 캐릭터 카드마다 가격이 다른 이유는? Q4. 용돈이 부족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Q5. 세뱃돈으로 받은 용돈을 한 번에 다 쓰면? Q6. 은행은 사람들이 맡긴 돈을 어떻게 할까? Q7. 회사가 운영에 필요한 돈을 위해 발행하는 것은? Q8. 마트가 편의점보다 과자를 싸게 파는 이유는? Q9. 햄버거 세트가 낱개로 살 때보다 싼 이유는? Q10. 다음 중 가장 비싼 티셔츠는? Q11. 어린이날 동물원 입장료는 누가 낼까? Q12. 중고 마켓에서 사고팔 수 없는 것은? Q13. 브라질에서 용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은? Q14. 친환경 마크가 있는 칫솔을 사면? Q15. ‘기부’로 볼 수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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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가 되고 싶다고? 그러면 ‘경제’를 알아야지!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부자가 되고 싶은 주인공 앞에 스크루지가 나타난다. 현명한 경제생활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 주기 위해서다. 스크루지는 개미와 베짱이와 함께 돈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화폐의 변천 과정을 알려 주고, 시대에 따른 물가 상승과 돈의 가치 변화를 알려 주기 위해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라면이 60년 전에 얼마였는지 알아본다. 중고 거래시 캐릭터 카드마다 가격이 달라지는 이유를 알아보며 수요와 공급을 이야기하고, 용돈이 부족할 때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보며 돈을 버는 다양한 방법을 이야기한다. 용돈 기입장을 비롯하여 용돈을 현명하게 쓰는 방법도 알아본다. 마트가 편의점보다 상품을 싸게 파는 이유를 알아보며 유통 방식에 따라 물건값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햄버거 세트가 상품을 낱개로 살 때보다 저렴한 이유를 알아보며 박리다매의 근거를 깨우친다. 또한 용돈을 저축한 은행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른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주식의 개념과 투자의 의미는 무엇인지, 어린이가 체감할 수 있는 세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살펴본다. 어린이들에게도 익숙한 중고 거래의 유의점, 어린이들이 동네 마트에서 다른 나라 상품을 쉽게 살 수 있는 이유를 알아보는 한편, ‘착한 소비’와 ‘기부’의 개념을 소개하며 용돈을 더욱 값지게 쓰는 방법을 알아본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래도록 경제 교육을 해 온 미래경제교육연구소의 최선규 소장의 감수를 받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알찬 정보를 제공하도록 꼼꼼하게 살폈다. ■ 퀴즈를 풀며 낄낄대다 보면 경제 원리가 머리에 쏙! 스크루지는 모두 15개의 퀴즈를 낸다. ‘60년 전 할아버지가 드신 라면 가격은?’, ‘세뱃돈으로 받은 용돈을 한 번에 다 쓰면?’, ‘캐릭터 카드마다 가격이 다른 이유는?’ 같은 흥미로운 퀴즈와 그에 따른 유머러스한 보기는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책장을 넘기게 한다. 시시때때로 등장해 스크루지 말처럼 주인공의 지혜로운 경제생활을 응원하는 개미, 이에 반해 실컷 쓰고 싶은 마음을 부추기는 베짱이는 어린이들 속마음을 그대로 보여 주여 재미를 더한다. 초등학교 중학년을 대상으로 한 책이니만큼, 페이지마다 재미있는 그림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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