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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01장. 미키마우스를 탄생시킨 롤로코스터 인생 월트디즈니 The Walt Disney Company 02장. 텍스트에 디자인을 입히다 펭귄 Penguin 03장. 미국의 게임왕좌를 차지한 시저 임프레션스 Impressions ┃인터넷┃ 04장. 엄마 아빠 모두 모여 소곤소곤 멈스넷 Mumsnet 05장. 사용자가 직접 만드는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 Wikipedia 06장. 세계 최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링크드인 LinkedIn ┃기술┃ 07장. 인구조사기계 발명에서 세계 최대 컴퓨터 제국으로 IBM 08장. 차고에서 시작된 기술혁신 휴렛팩커드 Hewlett-Packard 09장. 손가락 하나로 세상을 열다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유통 & 식품┃ 10장. 친환경 유기농 식품 유통의 선구자 홀푸드마켓 Whole Food Market 11장. 안경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꾼 여성 CEO 스펙세이버 Specsavers 12장. 변호사보다 마살라 소스 마살라 마살라 Masala Masala ┃서비스┃ 13장. 고객이 원하는 그 모든 것 팍스톤스 Foxtons 14장. 데이터로 소비심리를 꿰뚫다 던험비 dunnhumby 15장. 군중 속에서도 튀어라 레드 오어 데드 Red or Dead |
David L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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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수많은 사람이 사업을 시작하고는 싶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서 손 놓고 있다. 그런 이들에게 다양한 기업의 창업기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과 수습생에게도 유용할 것이다. 물론 각각의 업계, 회사는 서로 다른 과정을 거쳐 성장하였다. 그래서 누가 책에 나온 사람들의 성공담만 듣고 사업을 시작하겠느냐고 반문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난 두 권의 책을 읽은 사람 중 상당수가 그 사이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여 활약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계속해서 성공하길 바란다.
또, 이 책에는 젊은 사업가들이 직면했던 다양한 문제와 해결책이 나와 있다. 물론 그들이 겪은 상황과는 다른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25개의 기업이 마주한 문제를 해결한 방법을 알아두면, 또 다른 문제에 대비하고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작가의 말」 월트 디즈니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기업이다. 사람들은 월트 디즈니 하면 가장 먼저 미키 마우스를 떠올리지만, 처음에는 오히려 토끼와 인연이 깊었다. 창업자 월트 디즈니(Walt Disney)는 창업 후 몇 년간 채무 문제, 직원 문제 등으로 고생하다가 21세의 젊은 나이에 사업 실패라는 쓴맛을 경험했다. 그 후 자신의 형, 로이 디즈니와 함께 1923년 캘리포니아에 있는 삼촌의 차고에서 새로운 회사를 설립했다. 가진 거라고는 재능밖에 없던 디즈니 형제는 디즈니랜드의 롤러코스터처럼 기복이 심한 인생을 살았다. 하지만 창의력과 끈질긴 생존력으로 오늘날 연 매출이 거의 400억 달러에 달하고 고용자가 15만 명에 이르는 기업을 일궈냈다.---「월트 디즈니」 “당시 우리는 캠든 시장에 의류 시장이 열린다는 말을 듣고 새벽 일찍 나갔다. 그때 우리는 옷장을 완전히 비워서, 동네 파운드숍(한국의 천냥마트와 비슷한 개념)에서 50펜스(약 1,000원)에 산 빨래 가방 몇 개를 양손에 들고 집을 나섰다.” 그날 옷을 팔아서 100파운드를 벌었다. 하루 자리 임대료 6파운드를 내고도 크게 남는 액수였다. 그 후 우리는 캠든 시장 가판대에서 더 큰 일을 벌일 수 있을 거란 예감에 사로잡혔다. 그렇게 큰 성공을 거뒀으니 다음 주에도, 또 그다음 주에도 캠든 시장을 다시 찾는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제라딘과 웨인은 대중이 빈티지 의류와 신발에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그런 제품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로 했다.---「레드 오어 데드」 앨런은 전형적인 책 표지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정말 싼 티가 나고, 감각도 형편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출판업계에 입문한 이후 줄곧 앨런은 왜 저렴한 책은 디자인도 싼 티가 나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는 큰돈을 들이지 않아도 적당히 멋진 디자인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이런 그의 생각은 대중을 상대로 페이퍼백을 출판하는 독일 앨버트로스 북스(Albatross Books)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다. 앨버트로스의 책표지에는 그림이 없고, 디자인도 아주 단순했다. 앨런이 선망하는 대상이었던 앨버트로스 디자인의 몇몇 요소는 펭귄 디자인에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다. ---「펭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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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기업들의 숨겨진 창업 성공비법을 공개한다
“월트디즈니”, “IBM”, “마이크로소프트”, “펭귄”에서 “링크드인”, “홀푸드마켓”, “위키피디아”에 이르기까지 15개 기업” 당신의 100억짜리 잠재능력을 죽일 것인가? 이 책의 주인공들은 1인 벤처로 시작해 세계적인 기업을 이룩했다. 그들은 해당 분야에서 많은 경력을 갖고 있지 않았고, 창업비용조차 충분하지 않았다. 그러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히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렇다면 그들의 성공비결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 찾아보자.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새롭게 도전하라 이 책은 역경을 극복한 15개 기업의 창업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은 해당 분야의 경력이 많거나 자본금이 넉넉한 것도 아니었다. 심지어 주변 사람들조차 그들을 말렸다. 하지만 그들은 성공했다. 왠가? 그들의 창업하게 된 계기를 보면 실로 놀라운 면면을 확인할 수 있다. 그들은 틈새시장에 아이디어를 던졌으며, 여태 업계에 도입된 적 없던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시도했다. 닷컴 붕괴에도 과감히 신사업을 펼쳤으며, 이미 포화상태라는 SNS에도 새로운 기법으로 성공을 거뒀다. 사무실을 임대하는 대신 재택근무를 택했고, 인력이 모자라면 가족과 지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해결했다. 자본금이 모자란다거나 관련 지식을 충분히 쌓아야 한다고 미루면 이미 늦다. 당장 당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라. 성공하는 창업에는 이유가 있다 흔히 불경기에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자살행위라고 한다. 인플레이션과 높은 실업률이 소비경제를 위축시킨다고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사실일까?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불경기이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엄청난 경쟁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힘든 시기에 사업을 시작하면 평소보다 지출을 줄일 수 있으므로 오히려 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길 바란다. 가장 크게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창업비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건비와 임대료이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좋은 조건에 직원을 고용하고 사무실을 임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경기가 어려우면 비정규직이라도 일자리를 구하려는 이들이 많아지고 단기 임대 매물도 늘어나게 마련이다. 그리고 광고를 위한 매체 사용료도 낮아지기 때문에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광고를 할 수 있다. 혹 가격을 내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경쟁자들이 광고비를 절감하기 때문에 광고 노이즈(advertising noise)가 줄어들어 수월하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다시 말해 힘든 시기에 창업하면 경기가 좋을 때에는 얻을 수 없는 좋은 조건으로 시작할 수 있다. - 본문 중 창업, 그들은 왜 실패하고 어떻게 성공하였는가? 좌충우돌 낙오자에서 디즈니월드의 제왕으로 거듭나다, ---- 월트디즈니 월트 디즈니는 실직, 사업 실패, 적자 계약, 납품업체 폐업으로 인한 도산으로 실패만 거듭하고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토끼 캐릭터 오스왈드의 성공으로 쥐구멍에도 빛이 들려던 찰나, 거래처의 농간으로 저작권과 직원들을 몽땅 빼앗기고 만다. 탈탈 털린 월트 디즈니는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에서 작은 쥐를 구상해 스케치했다. 바로 미키마우스였다. 전 세계 비즈니스 라인을 거미줄처럼 촘촘히 엮다, ----- 링크드인 링크드인의 창업자 레이드 호프만은 어릴 적 컴퓨터를 가져본 적도 없었다. 처음 구상한 사업은 투자자에게 거부당했고, 동업자들과 관계가 악화하여 스스로 회사를 떠나기도 했다. 하지만 경기 침체가 오히려 인맥 사업에 적기라고 믿고 아이디어를 현실화했다. 그 결과, 오늘날 1초에 2명이 가입하고, 무려 20가지 언어로 서비스하는 초거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일구어냈다. 창문을 박차고 나가게 한 탐험가 정신, -----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는 컴퓨터에 빠져서 수업도 제대로 들어가지 않다가 결국 부모의 반대에도 하버드를 중퇴했다. 그는 최신형 컴퓨터용 프로그램을 팔겠다고 허풍 쳤지만, 실제로는 코드 한 줄 개발하지 않은 상태였다. 결국 납품일을 맞춰 프로그램을 완성했고, 그것을 기반으로 컴퓨터 운영체제 대표 기업으로 거듭났다. 현재, 윈도우즈와 익스플로러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도덕적 가치와 품질을 모두 잡아라, ----- 홀푸드마켓 존 매키는 대학입시에 3번이나 떨어진 껄렁껄렁한 히피였다. 그는 여자 꼬드기려는 목적으로 채식주의자 공동체에 들어갔다가 친환경 식품점에 취직했다. 주위 채식주의자들의 지원을 받아 개업한 친환경 식품 전문 슈퍼마켓은 곧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홍수 피해를 당하였을 때에도 고객들이 나서서 복구를 도울 정도였다. 전 세계 270개 지점으로 성장한 홀푸드마켓의 성공 비법은 다름 아닌 우직한 신념이었다. 헌 옷 팔이에서 젊은이들의 패션 아이콘으로 우뚝 서기까지, ----- 레드 오어 데드 월세 낼 돈도 없던 웨인과 제라딘은 입던 옷을 들고 시장에 나갔다. 짭짤한 수입을 본 그들은 헌 옷을 떼다 팔기를 무려 2년이나 했다. 헌 옷을 쓰레기나 개발도상국용 수출품으로 취급하던 시기였지만, 그들은 달랐다. 헌 옷을 빈티지 패션으로 유행시켰고, 육체노동자들이 신던 안전화를 패션 아이템으로 격상시켰다. 레드 오어 데드는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광고 없이도 영국 패션의 아이콘이 되었다. 당신이 알고 싶은, 반드시 알아야 할, 창업의 모든 것 어디에서 그런 아이디어를 얻었는가 사업을 시작하는 데 얼마나 들었는가 경기 침체가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어떤 위기에 부딪혔는가 어떻게 성공하였는가 추천의 글 “흥미진진한 통찰력이 가득한 책” - 〈에스콰이어(Esquire)〉 "창업을 향한 나의 꿈에 영감을 불어 넣어준 책“ - 아마존(Amazon) 독자 1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필독서!” - 아마존 독자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