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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 시 읽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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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초대의 시
목장 / The Pasture__5
봄의 물웅덩이들 / Spring Pools ·················································· 11
달의 자유 / The Freedom of the Moon ········································ 14
장미가족 / The Rose Family ······················································· 17
정원의 반딧불들 / Fireflies in the Garden ··································· 19
기류氣流 / Atmosphere ································································· 21
헌신 / Devotion ··········································································· 23
주목 받지 못하고 / On Going Unnoticed ····································· 25
고치 / The Cocoon ······································································ 28
순간 비전 / A Passing Glimpse ···················································· 31
금가루 / A Peck of Gold ····························································· 34
순응 / Acceptance ········································································ 37
어느 날 태평양 가에서 / Once by the Pacific ······························· 40
납작 엎드렸다 / Lodged ······························································ 43
단조短調의 새 / A Minor Bird ······················································· 45
사별死別 / Bereft ·········································································· 48
창가의 나무 / Tree at My Window ·············································· 51
평화의 목자牧者 / The Peaceful Shepherd ····································· 54
초가지붕 / The Thatch ································································ 57
겨울 에덴 / A Winter Eden ························································· 62
홍수 / The Flood ········································································· 66
밤을 안다 / Acquainted with the Night ········································ 69
미녀美女가 선택하는 이들이 될 것이다 / The Lovely Shall Be
Choosers ·············································································· 72
서쪽으로 흐르는 시냇물 / West-Running Brook ·························· 81
모래언덕 / Sand Dunes ······························································· 92
큰개자리 / Canis Major ······························································· 95
군인 / A Soldier ··········································································· 98
이민자들 / Immigrants ······························································· 101
한니발 / Hannibal ····································································· 103
꽃 핀 보트 / The Flower Boat ····················································· 105
구구법九九法 / The Times Table ················································· 108
투자 / The Investment ································································ 111
마지막 풀베기 / The Last Mowing ············································ 114
출생지 / The Birthplace ····························································· 117
어둠 속의 문 / The Door in the Dark ·········································· 120
눈 속의 먼지 / Dust in the Eyes ················································· 122
눈부신 햇살에 떨기나무 옆에 앉아서 / Sitting by a Bush in
Broad Sunlight ······································································ 124
한 아름 / The Armful ································································· 128
쉰 살의 말 / What Fifty Said ······················································ 131
기수騎手들 / Riders ··································································· 133
별자리들을 우연히 쳐다보고 / On Looking Up by Chance at
the Constellations ······························································· 136
곰 / The Bear ············································································ 139
거북이 알과 기관차 / The Egg and the Machine ························· 144

저자 소개 2

로버트 프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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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Lee Frost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 가운데 한 명이다. 1874년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생애 대부분을 뉴잉글랜드의 시골에서 보냈다. 자연과 농촌 풍경을 배경으로 하여, 선택과 삶,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시들을 남겼다. 생전에 자주 영예를 누렸던 프로스트는 시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네 번이나 수상한 유일한 시인이다. 그는 미국에서 보기 드문 “대중 문학가, 거의 예술 기관” 중 한 명이 되었다. 대표작으로는 「가지 않은 길」을 비롯해 「담장 고치기」, 「자작나무」,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 등이 있다. 1963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시 부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 가운데 한 명이다. 1874년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생애 대부분을 뉴잉글랜드의 시골에서 보냈다. 자연과 농촌 풍경을 배경으로 하여, 선택과 삶,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시들을 남겼다. 생전에 자주 영예를 누렸던 프로스트는 시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네 번이나 수상한 유일한 시인이다. 그는 미국에서 보기 드문 “대중 문학가, 거의 예술 기관” 중 한 명이 되었다.

대표작으로는 「가지 않은 길」을 비롯해 「담장 고치기」, 「자작나무」,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 등이 있다. 1963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시 부분에서 퓰리처상을 네 차례 수상했으며, 미국 의회 금메달을 받았다. 또한 노벨 문학상 후보로 서른한 번 지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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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부여 출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인하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문과대학장과 한국현대영미시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프로스트의 자연시: 그 일탈의 미학』(태학사, 2004), 공저로 『영국소설의 흐름』(동인, 2004) 등이 있으며, 역·편저로 『로버트 프로스트 명시 읽기』(한국문화사, 2022), 옮긴 책으로는 줄리언 반스의 『10 1/2장으로 쓴 세계역사』, 『플로베르의 앵무새』, 『메트로랜드』, 『태양을 바라보며』, 『내 말 좀 들어봐』, 『나를 만나기 전
1941년 부여 출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인하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문과대학장과 한국현대영미시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프로스트의 자연시: 그 일탈의 미학』(태학사, 2004), 공저로 『영국소설의 흐름』(동인, 2004) 등이 있으며, 역·편저로 『로버트 프로스트 명시 읽기』(한국문화사, 2022), 옮긴 책으로는 줄리언 반스의 『10 1/2장으로 쓴 세계역사』, 『플로베르의 앵무새』, 『메트로랜드』, 『태양을 바라보며』, 『내 말 좀 들어봐』, 『나를 만나기 전 그녀는』, 『고슴도치』, 『레몬 테이블』, 『사랑, 그리고』, 니코스 카잔스키의 『붓다』, 그리고 소로의 『월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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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153*225*20mm
ISBN13
9791169190312

책 속으로

이 시집이 찬사를 받은 이유 중의 하나는 뉴잉글랜드 지방의 구어 및 방언의 사용에 있어서 새로운 절정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프로스트의 시에 등장하는 인물과 언어는 뉴잉글랜드 산골의 농장과 산림이라는 무대에 한정되어 있지만 그 무대에서 펼쳐지는 삶의 드라마는 지역을 뛰어넘어 보편적이다. 그가 그리는 최고의 그림들은 모질고 끔찍한 사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그의 시는 전체적으로 쇠퇴하고 퇴보하는 뉴잉글랜드, 즉 현대 문명의 충충한 조각들을 이어붙인 콜라보이기에 한층 아름답다. 시인 프로스트는 그의 나이 49세에 마침내 정점에 이르렀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프로스트는 출판 후 일부 논평에 당황하였다. 어느 평론가는 도피주의자 또는 시대에 뒤진 시인이라고 생각했고, 산업주의 시대에 역행하는 시인이라고 폄하하는 이도 있었다. 한마디로, 그의 시는 이른바 ‘참여시’가 아니라는 것이었다.그러나 Thompson은 Robert Frost: The Years of Triumph, 1915-1938(1970)에서 이렇게 평했다, “폭넓고 다양한 형식들forms이 … 압운의 서정시들에 담긴 신선한 메타포들, 무운시blank verse인 표제시가 지향하는 형이상학, 그리고 「곰」의 2행 연구聯句에 녹아있는 장난기와 진지함 등으로 한층 빛이 난다,”(313). 이어서 그는 “새 시집은 그의 어느 시집이 이룩한 것보다도 [프로스트의] 깊은 종교적 신앙에 대해 훨씬 더 많은 암시들을 담고있다. 그는 그 자신의 형이상학적 신앙과 관련된 직접적인 진술을 함에 있어서 자의식에서 소심하고, 때로는 짐짓 수줍어하지만, 그의 청교도적 유산을 때로는 조소하고 때로는 옹호하면서, 그에게는 중요한 유산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예술적 게임을 물리칠 수 없었다,”(313)고 주장한다. 「사별」,「평화의 목자牧者」, 「눈부신 햇살에 떨기나무 옆에 앉아서」 등이 그의 종교적 신앙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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