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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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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러지 말아요 끝이라는 얘기 나는 항상 시작인 걸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 점점 커져가고 있는 날 잘 알잖아요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1월 3일」중에서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 같은 사랑 이 거지 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하겠니 〈그 여자〉 ---「1월 8일」중에서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주신 이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 겁니다 〈바보에게 바보가〉 ---「1월 11일」중에서 나를 잊지 말아요 일 초를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뿐이에요 〈나를 잊지 말아요〉 ---「1월 17일」중에서 이렇게 속으로는 조용히 울고 있다는 것을 그대는 모르게 하는 일 〈사랑한다는 것은〉 ---「5월 25일」중에서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그냥 좋은 것〉 ---「6월 1일」중에서 네 모든 습관을 표정을 상처를 마치 내 자신처럼 사랑했습니다 〈습관〉 ---「10월 6일」중에서 누군가 나도 모르고 있던 점을 넌 이런 점이 좋아 해줬을 때 〈우리를 기쁘게 해주는 순간들〉 ---「12월 15일」중에서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해 〈후회하고, 원망하고, 불안해도〉 ---「12월 25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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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에 딱 맞는 문장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오늘 여기에, 우리』는 원태연의 명문을 수록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일력’ 본연의 의미를 살려 해당 날짜에 어울리는 문장들을 선별해 수록, 하루의 특별함을 놓치지 않도록 세심히 설계했다. 밸런타인데이, 식목일,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에 쓰인 원태연의 문장을 통해 그날그날 숨겨진 의미를 찾아 읽다 보면 만년 일력이라 할지라도 올해, 내년, 10년 후까지 매년 또 다른 날의 의미를 발견하는 색다른 재미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문장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충분한 원태연 일력에 최고의 감성 캘리그라퍼 배정애와 따뜻한 하루의 기억을 그리는 삽화가 히조가 참여했다. 원태연의 베스트셀러 필사시집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에 이은 두 번째 콜라보로, 합이 좋은 ‘문장’, ‘손글씨’, ‘삽화’가 시너지를 발휘해 한껏 더 농익은 원태연표 감성을 선사한다. 가장 가까운 곳에 두고 평생 들춰보는 일력인 만큼 ‘보는 아름다움’, ‘읽는 즐거움’ 무엇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정성을 가득 담았다. 소중한 나를, 사랑하는 이의 곁을 평생 변함없이 지켜줄 단 하나의 선물 만년 일력은 따로 교체할 필요 없이 매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중한 이에게 평생토록 변하지 않는 마음을 주고 싶을 때 이만한 선물이 없지 않을까. 주로 사랑을 소재로 글을 쓰는 원태연인 만큼 일력 『오늘 여기에, 우리』에는 나와 우리의 이야기들이 빼곡히 담겨 있다. 솔직한 언어로 정제되지 않은 마음을 투명하게 노래한 365개의 문장들은 오늘 읽어도, 오랜 시간이 지나 읽어도 우리의 마음을 요동치게 할 것이 분명하다. 혼자 봐도 좋은 일력 속 365개 문장들은 소중한 누군가와 나누어 볼 때 비로소 시인의 것이 아닌 우리의 것, 우리의 이야기가 된다. 오늘 여기에 살아 숨 쉬는 나, 너,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가 일력 문장들 속에 차곡차곡 쌓여갈 것이다. 평생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언제고 축복하고 싶은 절친한 친구가 생각나는가? 그렇다면 원태연 일력 『오늘 여기에, 우리』를 선물하자. 지나온 날의 우리보다 앞으로의 우리가 더 아름다워질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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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좋은 기억들을 떠올리다 보면 쉽게 원태연 시인을 만날 수 있다. 이 책 또한 누군가에게 더듬어보고 싶은 좋은 기억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본다. - 백지영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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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원태연 시인님의 노랫말과 시는 언제나 선물입니다. 『오늘 여기에, 우리』는 더욱 특별한 선물 같네요. - 민경훈 (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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