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서문 진정한 〈기회〉란 어떤 것일까?
1 작은 성공을 출발점으로 삼아라 ─ 차기철 2 열망하는 사람은 자가 발전한다 ─ 김지섭 3 성공은 머리에서 시작해 끈기로 완성된다 ─ 이종구 4 간절함과 몰입이 문제 해결의 시작이다 ─ 감우균 5 모든 답은 기본 원리에 있다 ─ 임병섭 6 미쳐야 미칠 수 있다 ─ 문성근 7 최첨단 시대일수록 인간적 소통이 빛난다 ─ 김연철 |
|
10년 전쯤 학번과 전문 분야가 다른 선후배들이 모여 〈연세 기계 CEO 포럼〉을 만들었다.
--- 본문 중에서 흥미를 느끼는 공부나 일이 자신의 〈주제〉가 된다면, 일단 성공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디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내 인생의 주제를 결정하는 데는 한 편의 논문이 결정적이었다. --- p.20 성공의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 그러나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내와 끈기가 필수 조건이란 건 변함없는 사실이다. --- p.45 〈작은 성공에서부터 시작합시다!〉 나는 이 말을 정말 좋아한다. 성공을 가르치는 말 중에 가장 실용적인 말이라고 생각한다. --- p.50 어떤 기회를 유익한 것으로 만드느냐, 헛된 것으로 만드느냐는 자신이 그 기회를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차이가 있다고 믿는다. --- p.83 내가 추구하는 인생은 명료했다. 곧고 바르게 열심히 살아서 성공하는 것. 스스로 자랑스럽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삶이 목표였다. 무언가를 열망하는 사람은 간절함을 갖는다. 간절하기에 포기하지 않고 끝없이 시도하고 도전한다. --- p.90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드는 실력이 있어도, 신뢰를 잃으면 성공할 수 없다. 모든 인간은, 그리고 기업은 실수할 수 있다. 하지만 실수 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실수를 감추면 그 순간을 모면할 수 있지만, 실수를 인정하고 만회하면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 p.141 〈최선을 다한다〉는 건 그저 열심히 한다는 뜻이 아니라, 더 큰 노력을 기울이고, 결과를 얻기 위한 시도를 멈추지 않음을 의미한다. 그 과정에서는 필연적으로 많은 문제와 맞닥뜨리게 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궁리하고 치열하게 매달리며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그 끈질긴 궁리와 치열함이 바로 문제 해결의 열쇠다. --- p.203 남보다 뛰어난 무언가를 가진 건 아니지만, 내 마음속에는 늘 자신감이 있었다. 공부이건 일이건 늘 〈할 수 있다〉는 의지로 부딪혔다. 그런 자신감과 의지가 있었기에, 남보다 가진 것 없는 출발을 열등감이 아닌 극복의 조건으로 여겼다. --- p.242 처음부터 큰 것, 대단한 것을 해내려는 욕심으로 스스로 힘들어할 필요가 없다. 작지만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야를 깊이 있게 연구해서 자기 것을 만들면 점차 큰 분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다. --- p.283 〈먹고살기 위해서 일한다〉는 소극적 개념은 스스로 발전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 생각의 방향을 조금만 바꿔 보면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자신을 조직에 단순히 노동을 제공하는 수동적 존재로 보는 게 아니라, 그 조직을 발판으로 성장하는 적극적 존재로 만들어 보는 것이다. --- p.298 |
|
세대를 넘는 성공의 기본 요소: 집념, 끈기, 도전
세대와 경험은 다르지만 공대 리더들의 성공 스토리에는 〈집념과 끈기, 그리고 도전〉이라는 공통의 주제가 담겨 있다. 병원이나 헬스클럽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는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던 유학생(차기철)이 우연히 접한 논문 한 편에 호기심을 느끼고 끈질기게 연구에 매달린 끝에 제품으로 탄생했다. 공사 현장에서 쓰이는 인공 모래를 만드는 〈샌드 플랜트〉는 자원 고갈에 주목한 한 엔지니어(이종구)의 집념으로 제품화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입사하여 사장 직무 대행을 거쳐 독일 본사의 해외 시장 담당 본부장(김지섭)이 된 사람도 있다. 지방 도시의 조그만 편직기 바늘 공장을 세계 시장으로 진출시켜 독일 최고의 업체들과 당당히 경쟁한 공대생(문성근)은 〈미치지 않으면 미칠 수 없다〉는 신념으로 일한다. 이들의 모습은 너나없이 〈대박〉을 꿈꾸며 손쉬운 성공의 길을 찾는 현실에, 우리가 잠시 잊고 있던 성실한 노력이나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는 간절함이 얼마나 값진 성공의 기본 요소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공대 리더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기회〉란 성공의 찬스가 아닌, 자신을 지배하고 있던 가치관이나 계획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오랫동안 자신이 갖고 있던 가치관이나 인생 계획을 크게 바꾸는 것은 의지만으로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어렵게 시도해도 많은 위험이 따른다. 그래서 내부적 열망이나 외부로부터의 자극에 영향을 받았을 때 자신의 인생 계획을 바꾸고, 그것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야말로 큰 기회를 잡은 것으로 생각한다. 7명의 공대 리더들은 엔지니어를 꿈꾸거나 공대 진학을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기계 기술이 얼마나 무한하고 호기심 넘치는 영역〉인지를 알려 주고 싶었고, 또한 그런 〈기회〉가 되리라고 믿고 있다. 전공에 상관없이 진로를 고민하고 있거나 더 발전적인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이제부터 나아갈 인생 지도의 밑그림이 될 수 있으리라는 희망도 바란다. 꿈꾸고 도전하고 그걸 성취하는 과정의 노력은 어떤 분야에서나 모두 통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