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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음악이 필요하다
유인원에서 BTS까지, 인간의 기원에 관한 음악의 빅 히스토리
비잉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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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 교양서 top100 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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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인생

01. 보이저호
몇 가지 준비단계 / 큰 그림 / 첫 번째 연대표: 인간의 삶 / 두 번째 연대표: 세계사 속의 음악 / 세 번째 연대표: 음악의 진화 / 덧붙임: 음악적인 포스트휴먼이라고?

02. 요람 그리고 모든 것
기원 / 복잡성 / 반反모차르트적인 벤다족의 삶 / 십대의 발명 / 계약 / 다른 방식 / 죽음

03. 우리 인생의 사운드트랙
일하면서 휘파람을 불자 / 사운드트랙 / 세계 음악의 도시 / 올 투게더 나우All Together Now / 클래식이라면 / 사원과 동굴 /

04. 상상 속 풍경과 보이지 않는 도시
음악 공간 - 움직임 연속체의 수수께끼 / 움직임은 정서를 전달한다 / 음악 정서를 두고 다윈이 가르쳐준 것 / 음악의 이중생활 / 슈베르트의 공포 / 미메시스 / 영적인 경로 / 2부로 통하는 관문

Part 2 역사

05. 얼음, 모래, 사바나 그리고 숲
휴대성의 원칙 / 수렵채집인 / 정착의 음악 / 마야인

06. 서양의 조율
고대 음악이론의 교훈 / 달에게 노래를 / 태양에 눈이 멀고 / 위대한 나팔 소리 / 비극이다! / 조지가 불타는 동안 곤조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거야

07. 초강대 세력
그리고 이들을 한데 묶는 구호 / 연애 대위법 / 어딘가 다른 곳에서 온 소식 / 꾸밈음의 길 / 맛의 길 / 본성의 길 / 실크와 말의 길

08. 엔드게임
르네상스 / 식민주의의 범죄 / 검은 대서양 / J부터 K까지 / 3부로 통하는 창

Part 3 진화

09. 동물
곤충 / 새 / 그러나 예술이라면? / 고래 / 유인원의 침묵 / 종합하기

10. 인간
2단계: 320만 년 전 루시의 걸음 / 3단계: 150만 년 전 구석기의 리듬 4단계: 50만 년 전 원시음악 / 5단계: 25만 년 전의 Hmmmmm? / 4만 년 전 마법의 피리 / 호머 심슨이 된다는 것은

11. 기계
음악적 트랜스휴먼 / 뮤지컬 포스트휴먼 /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

12. 음악의 본성에 대한 열한 가지 교훈
교훈 1. 동물의 본성 / 교훈 2. 인간의 본성 / 교훈 3. 자연으로서의 문화 / 교훈 4. 본성의 조화 / 교훈 5. 대위법적 본성 / 교훈 6. 본성의 살해 / 교훈 7. 유기적인 자연 / 교훈 8. 자연의 관전 / 교훈 9. 시간의 본성 / 교훈 10. 음악적 인간의 죽음 / 교훈 11. 포스트휴먼을 위한 후주곡

감사의 글
주석

저자 소개 2

마이클 스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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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Spitzer

마이클 스피처는 리버풀 대학교의 음악 교수이다.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났고, 이스라엘에서 자랐으며, 1973년 욤 키푸르 전쟁이 터지자 영국으로 이민 왔다. 옥스퍼드 머튼 대학에서 학부 과정을 마치고, 사우샘프턴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더럼 대학교에서 20년간 가르친 후, 리버풀 대학으로 옮겨 클래식 연구를 이끌고 있다. 성공한 피아니스트이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베토벤 권위자이기도 한 스피처는 특히 미학과 비판 이론, 인지적 은유, 음악과 정서 등에 관심이 많으며, 음악철학, 음악심리학에 관한 글을 쓴다. 스피처는 음악학자로서 철학에서 심리학, 생물학, 종교에 이르기까지 음
마이클 스피처는 리버풀 대학교의 음악 교수이다.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났고, 이스라엘에서 자랐으며, 1973년 욤 키푸르 전쟁이 터지자 영국으로 이민 왔다. 옥스퍼드 머튼 대학에서 학부 과정을 마치고, 사우샘프턴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더럼 대학교에서 20년간 가르친 후, 리버풀 대학으로 옮겨 클래식 연구를 이끌고 있다. 성공한 피아니스트이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베토벤 권위자이기도 한 스피처는 특히 미학과 비판 이론, 인지적 은유, 음악과 정서 등에 관심이 많으며, 음악철학, 음악심리학에 관한 글을 쓴다. 스피처는 음악학자로서 철학에서 심리학, 생물학, 종교에 이르기까지 음악과 교차시키는 학제 간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대중음악 연구자로서 뉴트럴 밀크 호텔(Neutral Milk Hotel), 아케이드 파이어(Arcade Fire), 캡틴 비프하트(Captain Beefheart) 등 유명 대중음악가의 음악과 삶을 연구하고 있다. 2009년 ‘음악과 감정에 대한 국제 컨퍼런스(The International Conferences on Music and Emotion)’ 시리즈를 발족했고, 2013년 ‘대중음악 분석에 관한 국제 컨퍼런스(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nalyzing Popular Music)’를 주최했다. 또한 음악 분석 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음악 분석 저널(Music Analysis Journal)》의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은유와 음악적 사고(Metaphor and Musical Thought)》, 《철학으로서의 음악: 아도르노와 베토벤의 후기 스타일(Music as Philosophy: Adorno and Beethoven's Late Style)》, 《서양 음악에서의 감정의 역사: 성가에서 팝까지(A History of Emotion in Western Music: A Thousand Years from Chant to Pop)》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석사를 수료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인생을 바꾸는 매일 긍정 생각』, 『완벽이라는 중독』, 『벌거벗은 정신력』, 『밥 프록터의 본 리치』, 『밥 프록터 부의 확신』, 『생각한다는 착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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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696쪽 | 970g | 152*225*35mm
ISBN13
9791140803934

출판사 리뷰

BBC 라디오 4 선정 이 주의 책
신경과학자 대니얼 레비틴, 다중지능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 추천작!
우리를 우리답게 만든 ‘음악’에 관한 대사서시!


우리가 오늘날 인간이 되기 전부터 음악은 이 지구에 존재했다. 음악은 파동이자, 멜로디였으며, 또한 우리의 몸과 마음, 그리고 정체성을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였다. 수많은 인간이 음악을 통해 울고 웃으며 인생, 감정, 영혼을 일깨웠다. 또한 음악은 우리 자신만의 정신과 문화를 세우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음악은 한 개인을 넘어 인류사를 송두리째 변화시킨 대단한 것이었다.

리버풀 대학교 마이클 스피처 교수는 음악의 빅 히스토리를 담은 이 장대한 책을 통해 우리에게 왜 음악이 필요한지 소개한다. 음악은 우리에게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하였고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진화시켰다. 또한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뿌리박혀 우리의 세상과 사회를 발전시키는 일에도 참여하였다. 결국 음악은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의 기원에 크나큰 영향을 미쳐 인류의 역사에도 큰 영향을 펼치게 되었다. 이 책에서 마이클 스피처는 인생, 역사, 진화라는 세 부분으로 나누어 음악의 의미가 무엇인지, 또한 우리에게 음악이 왜 필요한지 빅 히스토리를 통해 소개한다.

이 책에는 문화, 역사, 고고학, 음향학, 인류학, 뇌과학, 신경과학, 철학 등 수많은 학문과 음악을 엮어 총체적인 음악의 역사를 소개한다. 인간이 최초로 만든 고대의 피리가 발견된 가이센클로스텔레부터 수렵 채집 사회에서 노래, 아즈텍의 잃어버린 음악, 서양 고전 음악, 케이팝까지 숨이 멎을 만큼 장대한 음악적 사례는 음악이란 존재와 의미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근거가 되어준다. 장대하고 총체적인 음악의 역사가 담긴 이 책은 우리에게 새로운 관점을 줄 것이며, 음악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하는 품격 높은 교양서라 할 수 있다.

추천평

마이클 스피처는 음악의 『총, 균, 쇠』를 쓴다는 불가능한 일에 성공했다. - 대니얼 레비틴 (『정리하는 뇌』 저자)
인간의 음악적 경험에 대한 다면적이고 매혹적이며 광범위한 최신 연구. 나는 이 책에 필적할 만한 책을 본 적이 없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 교수, 다중지능 이론 창시자, 『다중지능』 저자)
대단한 대작이지만 절대 어려운 책이 아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음악을 향한 새로운 생각이 열린다. 인간의 삶에 진정으로 음악이 있다는 사실을 학문과 재치 그리고 빛나는 열정으로 보여준다. - Catherine Bott (특출난 바로크 음악 해석가이자 소프라노)
이 책은 나를 사랑의 언어뿐만 아니라 삶의 언어와도 연결해주었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책이다.
- 마이클 캐시먼 (영국 상원의원이자 영국 유명 드라마 ‘이스트 엔더스’ 콜린 러셀 역의 배우)
음악의 의미가 무엇이고 인류에게 음악이 어떤 의미인지 에 관한 짜릿한 탐구. - Ian Bostridge (현존하는 최고의 독일 가곡 해석가이자 테너)
스피처는 음악의 보편성을 강조한다. 예를 들면 모든 사람은 감정적인 경험을 음악과 연관시킬 수 있다는 점 같은 것이다. 문화에서, 역사, 과학, 인류학, 철학에 이르기까지, 고대에서 중세, 르네상스 유럽의 궁정, 그리고 현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스피처는 음악에 관한 수많은 예시를 제시하고 논한다. 숭고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 북리스트
스피처는 다양한 장르에 있어서 음악의 내재적 추상성을 포착하거나 감정 이론을 논할 때 은유가 얼마나 효과적인지 고민한다. 그는 역사, 철학, 고고학, 생물학을 엮어서 인간이 음악을 운 좋게 발명한 게 아니라 이 세상에 본질적으로 존재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스피처는 유머러스하고 간결한 산문으로 인간이 지닌 환원 불가능한 음악적 특성에 대한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친다. - 라이브러리 저널
스피처는 음악을 인간의 경험에 꾸준히 함께한 존재로 탐구한다. 스피처는 인간이 시간이 흐르면서 성악, 악기 연주, 신체 표현을 하는 적극적인 참여자에서 수동적인 청취자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스피처는 음악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며 베토벤의 작곡이 왜 인생, 감정, 영혼에 관한 것이었는지 밝히고, 11세기의 문화적 태도가 어떻게 원시적인 소리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는지 서양 고전 음악 속에서 찾아낸다. 수백만 년 전의 소리와 과거에서 현재까지 인간의 삶을 형성한 음악의 요소를 설명하려는 고귀한 노력이 깃든 책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스피처는 꼼꼼한 연대표와 역사적 사실을 통해 인간과 음악의 역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음악적 교양과 고대 역사에 대한 기초 등 이 책에 나오는 유용한 지식은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되지만 꼭 필요하지는 않다. 스피처는 능글맞은 유머와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음악을 인생, 역사, 진화 세 부분으로 나누어 우리에게 심층적인 교훈을 전달한다. 스피처는 음악적 인간을 곤충의 리듬, 새의 멜로디, 고래의 음악적 전통, 유인원의 사회적 지능이 결합한 "위대한 신시사이저"라고 말한다. 스피처는 옛 작곡가들의 결실에서 데이비드 보위의 마지막 앨범인 블랙스타, 음악 크라우드소싱, 인터랙티브 작곡, 영화 속 삽입곡까지 음악을 광범위하게 논한다. 지구의 모든 음악에 환원 불가능한 인간적인 무언가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 커커스 리뷰
고대의 피리가 발견된 가이센클로스텔레부터 케이팝까지, 아즈텍의 잃어버린 음악부터 수렵 채집 사회에서 노래의 역할까지, 그리고 고고 음향학부터 조류학에 이르기까지 스피처는 숨이 멎을 만큼 다양하고 광범위한 자료를 활용한다. 이 책은 음악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줄 것이며, 우리의 인생에서 음악의 역할을 알려준다. 인간에게 음악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하는 책이다. - 리터러리 리뷰
이렇게 훌륭한 책은 단 한 권, 이 책밖에 없다. 마이클 스피처는 음악은 근본적으로 인간적이고 재미있으며 유익하고 철학적인 것이라 말한다.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 올 어바웃 히스토리
스피처는 가볍고 산뜻한 문체로 데이비드 보위에서 K-Pop, 현대의 기보법을 발명한 11세기 이탈리아 수도자 귀도 다레초까지 광범위한 영역에서의 연관성을 입증한다. 철학에서 고고학, 생물학까지 아우르는 이 책은 재미있고 날카로우면서 열정적이다.
- 아칸소 데모크라트 가제트
매우 귀중하고 유용한 지식으로 가득 찬 이 책은 독자를 끊임없이 음악적 사례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 가디언
당신이 지금까지 들었던 모든 음악, 예컨대 친구들과 조상들이 들었던 모든 음악, 곤충과 고래가 내는 소리,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온 민요, 그리고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들었던 음악까지 다 떠올려도 마이클 스피처의 책이 다루는 음악적 범위보다 적을 것이다. - 이브닝 스탠더드
장대하고 총체적인 음악의 역사. - 데일리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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