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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4
원가 절감 편 개정2판
손봉석
다산라이프 2013.12.10.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1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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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_두 번째 개정판을 내면서
등장인물
프롤로그_구조조정의 신호탄

1장 비용과의 전쟁을 선포하다
갑작스런 직원 이탈
원가절감 프로젝트 가동
구조조정으로 이용된 원가계산
홍 대리의 원가관리노트 1 쉽고 간단한 원가계산

2장 시간절약이 곧 비용절약이다
숫자로 바꿔야 관리할 수 있다
구매부서가 원가절감의 핵심이다
시간당 부가가치를 높여라
우리가 하는 일의 90퍼센트는 낭비다
홍 대리의 원가관리노트 2 원가를 기초로 하는 의사결정

3장 원가절감보다 원가기획이 중요하다
공통비, 어떻게 배부할 것인가
단순해야 절감된다
변동비와 고정비
사람보다 일을 줄여라
슈퍼갑이 지배하는 세상
홍 대리의 원가관리노트 3 원가기획과 비용절감

4장 상생경영에 답이 있다
죽음을 부르는 다이어트
을의 반란
직원은 비용이 아니라 자산이다
상생경영으로 가는 길
홍 대리의 원가관리노트 4 인재경영과 상생경영

에필로그_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저자 소개 1

국립세무대학 졸업 후 세무공무원을 하면서 주경야독하여 1999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산동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한 후 2002년부터 제주회계컨설팅 대표로 있다. 회계사, 세무사의 생업을 가지고 있지만 작가, 투자가, 강연가로도 활동하며 제주를 여행하는 아이들에게 사비를 들여 경제캠프를 운영한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회계를 공부하는 것을 상상하며 매일 글을 쓴다. 직장인 사이에 회계 바람을 불러일으킨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핵심을 꿰뚫는 메시지로 회계와 경영의 본질을 알려준다. 그 밖에 저서로는 『회계 천재 홍 대리의 성경 머니?』, 『나는 적금
국립세무대학 졸업 후 세무공무원을 하면서 주경야독하여 1999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산동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한 후 2002년부터 제주회계컨설팅 대표로 있다. 회계사, 세무사의 생업을 가지고 있지만 작가, 투자가, 강연가로도 활동하며 제주를 여행하는 아이들에게 사비를 들여 경제캠프를 운영한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회계를 공부하는 것을 상상하며 매일 글을 쓴다. 직장인 사이에 회계 바람을 불러일으킨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핵심을 꿰뚫는 메시지로 회계와 경영의 본질을 알려준다.
그 밖에 저서로는 『회계 천재 홍 대리의 성경 머니?』, 『나는 적금보다 5배 이상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 『현금이 도는 장사를 해라』, 『빚, 정리의 기술』, 『돈 버는 눈』, 『에센스 세법』, 『회계관리사 세무회계』, 『골프장 호텔 콘도펜션 회계와 세무』, 『윈윈스톡옵션』 등이 있으며, 5년간 클럽챔피언을 목표로 골프 훈련을 하면서 골프칼럼을 쓰기도 했다.
고전, 음악, 미술, 영화, 스포츠를 통해 회계를 다양한 시각에서 보려고 노력한다. 4명의 아이들과 함께 회계 보드게임을 만들었다. 성경재정 전도사의 삶을 꿈꾸며 운영하는 ‘머니 바이블’ 블로그에서 회계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담긴 칼럼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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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86g | 138*210*20mm
ISBN13
9791130600888

책 속으로

이렇게 의사결정을 할 때는 원가 중에서 고정비를 무시하는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 고정비는 의사결정을 내릴 때 선택하든 포기하든 반드시 발생하기 때문에 고려할 사항이 아니다. 점심을 1만 원에 팔아서 추가로 늘어나는 매출과 늘어나는 변동비만 가지고 이익인지 손해인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다만, 추가로 기회비용을 고려할 필요는 있다. 점심을 1만 원에 팔 경우 손님들은 1만 원을 정상가격으로 생각해 저녁식사가 비싸다고 판단하고 저녁식사까지 포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저녁에 팔 수 있는 이익을 포기한 것이므로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 또한 점심메뉴를 2만 원이라도 지불할 의사가 있는 손님도 1만 원짜리 메뉴를 보고 그것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도 기회비용이다.---p.130

반상회를 끝내고 7층까지 이어진 계단을 오르면서 승환은 이런저런 생각들을 했다. 2층 엘리베이터 문은 닫고, 3층은 절반만 사용료를 부과하자는 내용으로 결론이 났지만, 꼼꼼히 따지고 들자면 이는 그렇게 단순한 문제는 아니었다. 승환 자신도 그렇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2층에 볼 일이 있을 때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갔다가 계단을 이용해 2층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2층이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단정할 순 없다. 또 단순히 관리비 차원을 떠나 엘리베이터는 아파트 공동 소유이고 엘리베이터가 낡거나 자주 고장 나면 아파트 가격이 떨어질 것이므로, 결국 1층이나 10층이나 모두 손해를 보게 된다. 자신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는다고 1층과 2층에 사는 사람이 나 몰라라 하면 그 손해가 다른 주민에게 미칠 수 있는 것이다.
문득 주주와 직원, 고객은 한 아파트에 사는 주민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장 난 엘리베이터를 방치하면 모두가 손해를 보듯이 회사에서도 자신의 부서와 무관하다고 여기는 비용이 나쁜 결과로 돌아올 수 있다. 그러니 자신의 부서만 생각할 게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pp.138~139

“아마 다이어트할 때 건강의 균형을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홍영호 회계사의 말에 홍 대리가 되물었다.
“건강의 균형이요?”
“네, 저도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어서 건강 관련 서적들을 즐겨 읽는데 무조건 적게 먹기만 하는 다이어트는 영양소 섭취 자체를 줄여서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하더라고요.”
홍 회계사의 지적은 정확했다.
“단순히 운동으로 인한 칼로리 소모량과 소식으로 인해 줄어든 섭취 칼로리만 따지다 보니 정작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부족해지고 덩달아 근육량까지 줄어들어버리는 거죠.”
홍 회계사의 설명에 승환은 자신의 단순함을 넘어선 무지함이 부끄러워 뭐라 대꾸할 말이 없었다.
“다이어트가 꼭 원가절감 프로젝트 같은 꼴이네요. 시작은 좋은 목적으로 했는데, 정말 중요한 걸 잃게 되어버렸으니.”
홍 대리의 얘기에 홍영호 회계사는 착잡한 표정이 되었다. 좋은 비용절감은 질 좋은 제품을 싸게 팔게 해서 수익을 증가시키지만 나쁜 비용절감은 비용과 수익을 함께 감소시켜버린다.

---pp.195~196

출판사 리뷰

30만 독자가 선택한 회계책의 스테디셀러,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다!
직장인에게 회계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회계컨설팅 대표가 쓴, 대한민국 최초 ‘소설로 읽는’ 회계책!


회계란 자신과는 상관없는 것, 회계 담당자들만 할 줄 알면 되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회계마인드’를 갖지 않고서는 능력을 인정받기 힘든 시대다. 자신이 하는 일이 회사에 얼마만큼의 수익을 벌어다 줄 것인지, 어떻게 일해야 회사의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지를 항상 생각하며 일하는 직원과 ‘봉급 받는 만큼만 일하자’라는 생각을 가진 직원 중 경영자는 누구를 더 인정할까? 이런 마인드의 차이는 성과에도 그대로 반영되기 마련이다.
또한 회계는 개인의 삶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주식 투자를 하더라도 ‘묻지 마’ 투자를 하는 사람보다는 재무제표를 꼼꼼히 분석한 투자자가 돈을 벌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적은 월급이라도 회계마인드를 가지고 관리하는 사람과 되는 대로 관리하는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부자가 될 가능성’에서 차이를 보인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회계가 우리의 삶 가까이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그중 네 번째 이야기인 ‘원가 절감편’에서는, 회사에서 원가를 절감하는 핵심이 결국 ‘사람’과 ‘시간’임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또한 홍 대리는 이 원리를 개인의 삶에도 적용해 아파트 관리비는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합리적인지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에도 돌입한다.

‘비즈니스 언어’ 회계를 아는 만큼 성장한다!
회계란 경영 흐름을 숫자로 표시한 비즈니스 공용어
“회계를 모르는 사람은 승진할 자격이 없다!”


교세라의 창립자이자 쓰러져가던 JAL을 되살려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는 “회계를 모르고 어떻게 사업을 한단 말인가!”라는 말로 회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성공한 창업자들 중에는 회계장부를 직접 쓰는 사람들이 많고,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대표들 대부분은 가업을 승계할 자녀들에게 반드시 재무 업무를 경험하게 한다. 이들은 ‘회계’야말로 경영의 기본이자 비즈니스 언어임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직원들에게 “회계를 모르면 승진 자격 없다!”라는 말도 했다고 한다. 회계는 직장생활의 필수과목이 된 것이다. 이를 반영하듯, 중앙대학교는 전교생 의무교양 강좌로 ‘회계와 사회’를 개설했다. 이에 대해 중앙대학교 경영경제계열 김창수 부총장은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등의 이슈가 불거지는 것도 국민의 재무이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이제 회계는 사회생활이 아닌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필수가 됐다.

회계, 이제 소설로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숫자와 재무제표만 봐도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다면
좌충우돌 홍 대리를 따라 ‘회계 울렁증’을 극복하라!


회계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회계 공부를 멀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회계는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 때문이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국내 최초의 ‘소설로 읽는 회계책’으로, 탄탄한 구성의 재미있는 소설을 읽다보면 어느새 회계의 본질을 깨닫고 회계마인드를 갖게 된다.
또한 저자는 시리즈 전반을 통해 ‘회계와 개인적 삶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풍부한 회계 지식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 회사’가 되는 방법은 개개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과 같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활용해 가계부를 쓰는 법, 회사에서 자산과 비용을 구분하고 관리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봉급을 관리하는 법 등을 보여준다. 나아가 ‘비즈니스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회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회사에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사실과, 반대로 회계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접근할 경우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4: 원가 절감편』에서는 회사에서 원가를 절감하는 데 있어 각 부서별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를 다룬다. 또한 이를 개인의 삶에 적용하여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홍 대리의 모습을 통해, ‘무조건적인’ 절감이 아닌 ‘전략적 절감’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국제회계기준과 중소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한 최신 개정판
급변하는 시대, 경영 환경과 회계도 변한다
변화에 발맞춘 회계 천재 홍 대리를 만나자


국내에서 2009년부터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도입하기 시작한 국제회계기준(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IFRS)이 2014년부터는 전면 시행된다. 또한 IFRS를 적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중소기업회계기준’도 마찬가지로 2014년부터 도입된다. 2007년 처음 선을 보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이런 흐름에 발맞춰 IFRS를 적용한 1차 개정판(2011년 출간)에 이어 이번에는 중소기업회계기준까지 적용한 2차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2차 개정판은 1차 개정판이 출간된 이후의 중요한 경영 이슈들을 추가하고 시대에 맞지 않는 내용은 삭제하였으며, 저자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및 자산관리 팁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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