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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3
세무리스크 관리
손봉석
다산북스 2023.10.25.
베스트
경영관리/전략/경영학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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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가업승계와 상속세
세금도 모르고 사업을 한다고?
성실납세자가 호구인증서?
부동산을 따라다니는 세금
세금계산서만 잘 받아도 마진
신용카드 소득공제, 절대 받지 마라
판매왕도 세금 모르면 큰코다친다
내가 내면 소득세, 남이 내면 부가가치세
계약할 때 필요한 세금 상식
경영과 반대로 움직이는 세금
세무조사를 받게 되는 이유
절세와 탈세 사이
납세가 곧 절세다
처음부터 내 돈이 아니다

저자 소개 1

국립세무대학 졸업 후 세무공무원을 하면서 주경야독하여 1999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산동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한 후 2002년부터 제주회계컨설팅 대표로 있다. 회계사, 세무사의 생업을 가지고 있지만 작가, 투자가, 강연가로도 활동하며 제주를 여행하는 아이들에게 사비를 들여 경제캠프를 운영한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회계를 공부하는 것을 상상하며 매일 글을 쓴다. 직장인 사이에 회계 바람을 불러일으킨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핵심을 꿰뚫는 메시지로 회계와 경영의 본질을 알려준다. 그 밖에 저서로는 『회계 천재 홍 대리의 성경 머니?』, 『나는 적금
국립세무대학 졸업 후 세무공무원을 하면서 주경야독하여 1999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산동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한 후 2002년부터 제주회계컨설팅 대표로 있다. 회계사, 세무사의 생업을 가지고 있지만 작가, 투자가, 강연가로도 활동하며 제주를 여행하는 아이들에게 사비를 들여 경제캠프를 운영한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회계를 공부하는 것을 상상하며 매일 글을 쓴다. 직장인 사이에 회계 바람을 불러일으킨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핵심을 꿰뚫는 메시지로 회계와 경영의 본질을 알려준다.
그 밖에 저서로는 『회계 천재 홍 대리의 성경 머니?』, 『나는 적금보다 5배 이상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 『현금이 도는 장사를 해라』, 『빚, 정리의 기술』, 『돈 버는 눈』, 『에센스 세법』, 『회계관리사 세무회계』, 『골프장 호텔 콘도펜션 회계와 세무』, 『윈윈스톡옵션』 등이 있으며, 5년간 클럽챔피언을 목표로 골프 훈련을 하면서 골프칼럼을 쓰기도 했다.
고전, 음악, 미술, 영화, 스포츠를 통해 회계를 다양한 시각에서 보려고 노력한다. 4명의 아이들과 함께 회계 보드게임을 만들었다. 성경재정 전도사의 삶을 꿈꾸며 운영하는 ‘머니 바이블’ 블로그에서 회계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담긴 칼럼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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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38g | 128*188*20mm
ISBN13
9791130646459

책 속으로

“직원들은 별로 관심이 없는데 왜 유독 사장님만 그렇게 세금에 관심이 많을까?”
급여대장을 뒤적거리면서 중얼대는 홍시우 대리를 보며 경희가 웃었다.
“사장님은 먼저 자신의 호주머니에 돈을 넣었다가 나중에 거기서 돈을 빼서 세금을 내니까 세금에 민감하죠. 그런데 직원들은 회사에서 세금을 원천징수하고 나머지만 통장으로 입금하니까 세금에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잖아요.”
맞는 말이었다. 그렇게 근로자들의 세금을 원천징수하다 보니 근로자들이 점점 세금에 무감각해져 가는지도 모른다.
---「성실납세자가 호구인증서?」중에서

“홍 대리님, 이 세금계산서는 어디서 받으신 거죠?”
조사관은 골라낸 세금계산서 수십 장을 홍 대리에게 건네면서 물었다. 세금계산서들을 살펴보니 모두 지난번 박윤모 부장과 함께 방문했던 납품업체 쪽에서 발행한 것들이었다.
“저희 거래처인데요.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조사관은 미리 준비해 온 자료를 보여주면서 설명했다.
“사실 부가가치세 환급조사도 있었지만, 이 세금계산서 때문에 재고수불부와 현장 확인을 좀 더 강화했던 겁니다. 부자유통에서 상품을 납품받는 몇 곳의 거래처에 문제가 있었거든요. 10억 원 정도의 세금계산서가 발행된 상대방 회사가 가공의 회사네요.”
홍 대리는 가공 회사와의 거래라는 말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유령 회사라니. 말도 안 돼요. 구매부장님과 직접 얘기해 보시면 더 자세히 알 수 있겠지만, 저도 이 업체에 직접 가봤거든요. 분명히 실제로 사업을 하는 곳이었다고요.”
그때 사무실 문을 열며 박윤모 부장이 들어왔다. 홍 대리는 구원투수라도 만난 듯 세금계산서를 박윤모 부장에게 보여주었다.
“부장님, 이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곳이 가공의 회사라는데요.”
박윤모 부장도 세금계산서를 보면서 이상하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조사관은 예상이 된다는 투로 말했다.
“그 거래처가 사업자등록증을 여러 개 갖고 있었던 모양이에요. 매출실적을 올리려는 욕심에 가공매출 세금계산서를 끊어주었던 거고요. 국세청 홈택스에서도 사업자등록번호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 부장은 계속 거래해 온 업체가 발행한 세금계산서인 만큼 문제가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그럼 이번에 환급될 예정이었던 부가가치세는 어떻게 되나요?”
홍 대리가 설마 하는 심정으로 조사관에게 물었다.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은 냉혹했다.
“환급은 받을 수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예전에 공제받았던 세금도 다시 추징할 거고요. 부당하게 매입세액 공제를 받은 점에 대한 가산세까지 함께 고지될 겁니다.” ---「경영과 반대로 움직이는 세금」중에서

“어차피 돈을 빌린 회사나 돈을 빌려준 회사 모두 홍부자 사장님의 회사이기 때문에 이자를 주고 안 주고는 큰 문제가 안 됩니다. 하지만 이건 엄연히 세무상 리스크가 있는 거래죠. 정상적인 거래라면 돈을 빌린 사람은 돈을 빌려준 사람에게 이자를 줘야 하고, 돈을 빌려준 사람은 이자수입이 생겼으니 이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합니다.”
조사관은 가지급금이나 가수금, 잡이익처럼 이름이 불분명한 항목들을 추가로 지적했다. 이런 항목들은 내용이 불분명해 업무 관련성을 의심받고 있었다. 애매한 것들에 정확한 이름을 붙여 계정을 분류하지 않고 그냥 습관적으로 처리했던 것이 문제였다. 전혀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문제가 터졌다. 홍 대리는 증빙을 중요하게 여겨 증빙이 있는 영수증만 세무사 사무소에 가져다주고 증빙된 영수증 위주로 신고해 왔는데 실제 겪어보니 증빙 없이 발생하는 자금흐름이 더 중요했다. 특히나 회사 오너가 소유하고 있는 여러 회사 사이에서 영수증 같은 증빙 없이 이루어지는 자금 거래는 매출누락으로 이어져 세금을 추징당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영수증보다 훨씬 더 중요한 건 실질적인 자금흐름이었다. 세금은 서류보다 실질내용을 중요시하는데 이를 증명하는 것이 자금인 것이다.

---「납세가 곧 절세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잘못된 세금 상식이
결정적 사업 위기를 부른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세금, 이익을 지키는 절세의 원리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3: 세무리스크 관리』에서는 사람들이 흔히 ‘절세’라 알고 있던 것들이 사실은 ‘탈세’일 수도 있음을 설명하고, 이런 경우 회사나 개인의 삶에 얼마나 큰 위험이 닥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나아가 ‘최고의 절세 전략은 성실납세’라는 사실을 홍 대리의 스토리를 통해 흥미롭게 전달한다.

손봉석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회계와 개인적 삶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풍부한 회계 지식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 회사’가 되는 방법은 개개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과 같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활용해 가계부를 쓰는 법, 회사에서 자산과 비용을 구분하고 관리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봉급을 관리하는 법 등을 보여준다. 나아가 ‘비즈니스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회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회사에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사실과, 반대로 회계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접근할 경우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앉은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은 회계책은 머리털 나고 처음입니다! _ e****

회계원리 수강 신청했다가 드롭한 1인. 회계책이 이렇게 다정다감할 수 있다니. _ b***

그동안 나온 무수한 회계책 중 단연코 혁명적이다! _ 플***

추천평

세무대학, 세무관서, 회계법인, 개업 회계사를 두루 거친 저자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난 홍 대리의 세 번째 이야기는 갈수록 늘어나는 조세 부담을 더는 데 유용하다. 세금, 회계 문제에 쩔쩔매던 홍 대리가 세무조사로 위기를 겪은 후에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면서, 경영자의 세금 마인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달았다. - 김종찬 (다함세무법인 대표)
세무 전문가들도 세금 문제에 대해서는 법률 책을 찾고 고민하는 것을 많이 봤다. 하물며 일반인들이 세금을 자세히 알기란 어렵다. 그렇다고 세금 문제를 세무 전문가들에게만 맡겨두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이 책을 읽고서 전문가 수준의 세금 지식이 쌓인 것은 아니지만,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내가 원하는 것을 요구할 수 있게 되었다. - 고기문 (뉴맨하탄관광호텔 이사)
고객들을 만나보면 가장 관심이 많고 어려워하는 것은 세금 문제다. 본인 소유 또는 자녀에게 물려줄 재산에 부과되는 세금이 얼마인지, 또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도가 있는지를 자주 묻는다. 사실 복잡한 계산과 전문용어, 자주 바뀌는 세법은 나로서도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소설로 쉽고 재미있게 세금 원리를 터득하고 나니, 고객들을 만나는 데 자신감이 생겼다. - 안수진 (대한생명 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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