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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개정판을 내면서
모든 일은 갑작스레 일어난다 회계 부서의 벽 회계에도 고객은 있다 부자는 자산을 사고 빈자는 비용을 산다 자산은 비용이다 숫자는 목표를 구체화한다 성장이냐 안정이냐 회계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사람들의 마음을 한 곳으로 모아라 회계는 비즈니스 언어 비자금 조성사건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현실을 왜곡하는 분식회계 내부고발자가 될 것인가? 경영의 본질, 숫자로 보는 능력 회계는 사이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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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 팀의 고객은 누구일까?”
“우리는 지원부서인데 고객이라는 개념이 있나요?” 홍 대리가 모르겠다는 얼굴을 했다. “고객이란 우리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야. 고객顧客에서 ‘고顧’는 돌본다는 뜻이고 ‘객客’은 손님이란 의미니까 고객은 우리가 ‘돌봐야 할 손님’이라고 볼 수 있겠지.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직접 지불하는 고객도 있지만 다른 형태로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고객도 있는 거고……. 그런 면에서 본다면 회사의 직원도 우리 고객이라고 할 수 있어.” ---「회계에도 고객은 있다」중에서 “납품처에서는 매출 증가가 가장 큰 목표니까 저희 팀이 지난 분기보다 원재료를 30퍼센트 정도 더 구입해 주기로 했습니다.” “그렇게나 많은 원재료는 우리에게 필요가 없는데? 재고를 너무 많이 안고 가는 것 아닌가?” “상무님, 생산1팀이 살아야 상무님과 제가 살고, 그래야 회사도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원재료가 남는다고 해도 어차피 회사 전체 부담으로 기재될 거니까 클린의 수익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자네가 올해 부장 승진 대상에 들어가지? 한 가지 약속하지. 아마 동기 중에 가장 빨리 부장이 될 걸세.” “상무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박 과장은 재고가 늘어도 생산부서에는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했다. 대량구매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만 강조하고 기업 전체적으로 자금흐름에 영향을 받는 것은 살짝 덮어버리겠다는 의도였다. 박 과장은 행동대장을 자처했고, 유 상무는 그것을 은근히 바라고 있었다는 듯 묵인했다. 유 상무에게는 지금 왜 사는지 또는 어떻게 사는지보다 그저 죽지 않고 살아남는 것만이 중요했다. ---「회계는 비즈니스 언어」중에서 회계는 진정 살아 있는 언어여야 한다. 숫자로 구체화 된 경영목표는 실현 가능성이 높다. 측정되지 않는 것은 관리되지 않기 때문에 숫자로 표현할 수 없는 목표는 목표가 될 수 없다. 회계를 안다고 꼭 경영을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회계를 모르고 사업을 잘할 수는 없는 법이다. 회계는 경영의 룰과 같다. 회계를 모르고 경영을 한다는 것은 룰도 모르고 야구 경기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어쩌면 이것은 경영자에게는 범죄일지도 모른다고 최 사장은 생각했다. 따지고 보면 이번 사태도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문제라기보다는 이 제도를 제대로 운영하지 않은 자신의 책임이 컸다. 대표의 의지가 부실했기 때문에 회계제도를 무력화하려는 시도가 쉽게 일어났던 것이고 공모와 위조가 더해져 내부통제에 실패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다시 회계의 눈으로 경영을 바라보리라 마음먹었다. ---「경영의 본질, 숫자로 보는 능력」중에서 ‘재무제표는 기업에 있어서 의사의 청진기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재무제표를 만드는 것보다 그 재무제표를 통해 기업의 경영 활동을 보는 것이 더 중요한 법이다. 경영은 그 자체가 예술작품이었고, 회계는 그것을 그려내는 예술가였다. 그리고 누구도 경영을 해보지 않고는 회계를 그릴 수 없다. 즉, 회계는 기계적인 숫자계산이 아니라 경영의 원리를 몇 가지 숫자로 설명하는 지극히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필요한 지적 활동인 것이다. 좋은 회계는 모든 것이 재무제표 안에 녹아 있어 따로 설명이 필요 없어야 하며, 숫자만으로 경영 현장과의 대화가 가능해야 했다. 회계를 통해 기업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면 이는 조직의 목표 달성으로 연결될 것이다. 홍 대리는 경영 이야기에 자신의 상상력을 더하여 이야기를 만들어냈고 그 이야기를 숫자로 승화시키고자 하였다. 왜 신성훈 부장이 그토록 회계란 소통을 위한 비즈니스 언어이고 그 근간이 ‘신뢰’라고 강조했는지 알 것 같았다. ---「회계는 사이클이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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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언어,
회계를 아는 만큼 성장한다! 누구든지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회계의 정수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1: 회계의 본질』에서는 회계 초짜 홍 대리가 회계를 알게 되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소설로 풀어냈다. 회계가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를 깨닫게 해주고, 회계를 활용해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이야기가 생생하게 그려지는 것은 물론, 분식회계와 재무제표의 허점을 파악해 회사를 위기에서 구해내는 모습도 재미있게 펼쳐진다. 무엇보다 재무팀과 영업팀, 생산팀과 마케팅팀 등 각 부서 간의 빈번한 갈등과 팽팽한 긴장 관계를 해결할 실마리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손봉석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회계와 개인적 삶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풍부한 회계 지식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 회사’가 되는 방법은 개개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과 같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활용해 가계부를 쓰는 법, 회사에서 자산과 비용을 구분하고 관리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봉급을 관리하는 법 등을 보여준다. 나아가 ‘비즈니스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회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회사에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사실과, 반대로 회계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접근할 경우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앉은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은 회계책은 머리털 나고 처음입니다! _ e**** 회계원리 수강 신청했다가 드롭한 1인. 회계책이 이렇게 다정다감할 수 있다니. _ b*** 그동안 나온 무수한 회계책 중 단연코 혁명적이다! _ 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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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를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다니, 신선한 충격이었다. 생활회계, 회계사이클 등 깊은 내용을 누구나 알기 쉽게 썼다. 고객을 위한 회계라는 말과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저자의 말은 강한 여운으로 남는다. - 최종일 (삼일회계법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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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회계담당자들을 많이 만나고 그들을 가까이서 지켜보는데, 때때로 답답한 마음이 든다. 자기가 하는 일에 별 의미를 두지 못하는 사람, 서류를 만들고 장부를 맞추는 것만이 자기 일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면 안타깝다. 자기 삶이 제자리를 맴도는 것같이 느껴지는 회계담당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황춘섭 (조세일보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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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생활 속에서 회계를 하고 있으면서도 미처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회계는 생활의 일부다. 회계 마인드를 가지면 생각을 정리하고 조직화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삶의 질이 업그레이드된다. 요즘 경제IQ를 높이자는 캠페인이 한창인데, 자녀들에게도 읽어보게 하고 싶은 책이다. . - 김용태 (마케팅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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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 만에 후딱 다 읽었다.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본 듯한 느낌이다. 제목을 보고 ‘회계가 나랑 무슨 상관이람’ 싶었지만, 책을 덮고 나서는 회계가 내 삶 아주 가까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주부로서 당연히 알아야 할 돈에 대한 생각과 돈을 관리하는 습관을 갖게 만든 책이다. - 안유준 (영어강사,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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