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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회계의 본질
네 번째 개정판을 내면서 모든 일은 갑작스레 일어난다 회계 부서의 벽 회계에도 고객은 있다 부자는 자산을 사고 빈자는 비용을 산다 자산은 비용이다 숫자는 목표를 구체화한다 성장이냐 안정이냐 회계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사람들의 마음을 한 곳으로 모아라 회계는 비즈니스 언어 비자금 조성사건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현실을 왜곡하는 분식회계 내부고발자가 될 것인가? 경영의 본질, 숫자로 보는 능력 회계는 사이클이다 2권: 수익성 개선 측정되지 않는 것은 관리되지 않는다 부자는 모두 가계부를 쓴다 돈에는 항상 대가가 따른다 인건비는 자산일까, 비용일까? 경영의 비밀은 자산관리에 있다 이익은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의 문제 매출 증대 vs. 비용 절감 좋은 자산과 나쁜 자산 매출보다 이익, 이익보다 현금 회계는 시詩처럼 행간을 읽어야 한다 숨어 있는 이익을 찾아라 정보, 어디까지 공개해야 할까? 부자는 돈보다 시간에 투자한다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 세 마리 토끼 3권: 세무 리스크관리 가업승계와 상속세 세금도 모르고 사업을 한다고? 성실납세자가 호구인증서? 부동산을 따라다니는 세금 세금계산서만 잘 받아도 마진 신용카드 소득공제, 절대 받지 마라 판매왕도 세금 모르면 큰코다친다 내가 내면 소득세, 남이 내면 부가가치세 계약할 때 필요한 세금 상식 경영과 반대로 움직이는 세금 세무조사를 받게 되는 이유 절세와 탈세 사이 납세가 곧 절세다 처음부터 내 돈이 아니다 4권:원가 절감 구조조정의 신호탄 비용과의 전쟁 구조조정에 이용된 회계 숫자로 바꿔야 관리할 수 있다 원가 절감의 핵심은 구매부서 시간당 부가가치를 높여라! 단순해야 절감된다 사람보다 일을 줄여라 슈퍼 갑이 지배하는 세상 을의 반란 직원은 비용이 아니라 자산이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5권:자금조달 인생의 중대한 기로 주주가 된다는 것은? 기업의 역사는 위기와 극복의 역사 회원권은 부채인가, 자산인가? 자본이 부채보다 항상 좋은 걸까? 유동성을 확보하라 보증이라는 이름의 족쇄 기업의 가치는 무엇인가? 기업의 가치를 파괴하는 투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ESG는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것 숨은 진주를 보여 주는 연결재무제표 미래를 가로막는 현재의 이익 다시 처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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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 팀의 고객은 누구일까?”
“우리는 지원부서인데 고객이라는 개념이 있나요?” 홍 대리가 모르겠다는 얼굴을 했다. “고객이란 우리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야. 고객顧客에서 ‘고顧’는 돌본다는 뜻이고 ‘객客’은 손님이란 의미니까 고객은 우리가 ‘돌봐야 할 손님’이라고 볼 수 있겠지.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직접 지불하는 고객도 있지만 다른 형태로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고객도 있는 거고……. 그런 면에서 본다면 회사의 직원도 우리 고객이라고 할 수 있어.” ---「1권」중에서 홍영호 회계사는 먼저 손익계산서보다는 재무상태표를 소중하게 생각하라고 했다. 손익계산서엔 이익이 바로 나오기 때문에 거기에 나타난 매출과 비용, 이익만을 믿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성과평가를 하기 쉬운데, 현실은 손익계산서와 전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산과 비용의 관계에서 볼 수 있듯이 장부상 이익은 순전히 허상에 불과할 수 있음을 각별히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익과 현금은 엄연히 다르므로 이익잉여금이 많다고 현금이 많은 것은 아니다. 이익잉여금은 단지 이익을 합산해 놓은 것이다. 이론상으로 이익은 현금 형태로 존재해야 하지만, 실제는 미수금이나 설비 등의 형태로 바뀌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익잉여금이 많으면 실제 그만큼의 현금이 회사에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무엇보다 손익계산서로는 돈 모으는 재미를 알 수가 없으니, 돈 모으는 재미가 느껴지는 재무상태표를 보면서 순자산(=자산-부채)이 얼마나 늘었는지를 꾸준히 체크해 나간다면 회사의 가치가 어디에서 오는지 파악할 수 있을 거라고 덧붙였다. ---「2권」중에서 “직원들은 별로 관심이 없는데 왜 유독 사장님만 그렇게 세금에 관심이 많을까?” 급여대장을 뒤적거리면서 중얼대는 홍시우 대리를 보며 경희가 웃었다. “사장님은 먼저 자신의 호주머니에 돈을 넣었다가 나중에 거기서 돈을 빼서 세금을 내니까 세금에 민감하죠. 그런데 직원들은 회사에서 세금을 원천징수하고 나머지만 통장으로 입금하니까 세금에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잖아요.” 맞는 말이었다. 그렇게 근로자들의 세금을 원천징수하다 보니 근로자들이 점점 세금에 무감각해져가는 건지도 모른다. ---「3권」중에서 “매출을 최대로, 경비를 최소로 할 때 그 차액인 부가가치 역시 최대가 된다는 경영 원칙이라고 할 수 있죠. 여기에 시간 개념을 접목시켜서 매출액에서 재료비나 설비기계의 감가상각비 등 노무비를 제외한 모든 경비를 뺀 총부가가치를 총노동시간으로 나눈 1시간당 부가가치를 산출하는 거죠. 이게 바로 시간당 채산제도인데요, 단순히 총액 개념의 부가가치가 아니기 때문에 얼마만큼 부가가치가 늘었는지에 대해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4권」중에서 “넌 회사가 불안하니까 그 위험성을 이유로 주식에 대해 은행이자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셈인 건데, 반대로 회사 입장에선 이자만 주면 그만인 채권자보다 주주들에게 더 많은 대가를 줘야 한다는 얘기가 되지.” 홍 회계사의 말을 들어보니 이해가 됐다. 즉, 주주자본에 드는 비용인 자기자본비용이 부채조달 대가로 지급하는 타인자본비용보다 훨씬 높은데, 그 이유는 안정성에 있었다. 채권자들은 원금상환 기한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안정적인 원금보장이 이뤄지지만, 주주는 원금을 상환 받을 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위험도가 더 높았다. 결국 그렇기 때문에 높은 위험부담을 안고 있는 주주자본 보유자들은 채권자보다 그만큼 더 많은 이익을 기대하고 요구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투자자는 자신의 원금과 적정한 이익을 기대하고 주주로 참여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업 입장에선 부채보다 주주한테 들어가는 비용이 더 큰 거로군.” 홍 회계사는 위험에 대해 힘주어 강조하고 있었다. “위험은, 어떤 문제가 있다는 것보다는 오히려 무엇이 문제인지를 모르는 거지. 결국 위험이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인 거야.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대비할 수는 있지. 어떤 일이 일어나도 대처하는 법을 배운다면 그건 더 이상 위험이 아닐 거야.” ---「5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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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한 편 읽었을 뿐인데
회계 지식이 진짜로 따라옵니다!” 대한민국 최초 소설로 읽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실무 회계책!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1: 회계의 본질』에서는 회계 초짜 홍 대리가 회계를 알게 되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소설로 풀어냈다. 회계가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를 깨닫게 해주고, 회계를 활용해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이야기가 생생하게 그려지는 것은 물론, 분식회계와 재무제표의 허점을 파악해 회사를 위기에서 구해내는 모습도 재미있게 펼쳐진다.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2: 수익성 개선』에서는 회계사가 된 전작의 홍 대리가 회계 교육을 담당한 다산타이어의 ‘숫자 울렁증’ 김현빈 차장 이야기가 펼쳐진다. 교육을 통해 회계 천재로 거듭난 김현빈 차장은 ‘매출액’ 이면의 진실을 파악해 회사의 수익성 개선 아이디어를 내는 한편, 삶에 있어서도 큰 변화를 맞게 된다.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3: 세무리스크 관리』에서는 사람들이 흔히 ‘절세’라 알고 있던 것들이 사실은 ‘탈세’일 수도 있음을 설명하고, 이런 경우 회사나 개인의 삶에 얼마나 큰 위험이 닥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나아가 ‘최고의 절세 전략은 성실납세’라는 사실을 홍 대리의 스토리를 통해 흥미롭게 전달한다.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4: 원가 절감』에서는 회사에서 원가를 절감하는 핵심이 결국 ‘사람’과 ‘시간’임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또한 홍 대리는 이 원리를 개인의 삶에도 적용해 아파트 관리비는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합리적인지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에도 돌입한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5: 자금 조달』에서는 자금 부족으로 위기에 처한 회사와 사장을 구하기 위해 재무참모가 된 홍 대리는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하여 기업의 허와 실을 파악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이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핵심가치’를 알고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달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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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를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다니, 신선한 충격이었다. 생활회계, 회계사이클 등 깊은 내용을 누구나 알기 쉽게 썼다. 고객을 위한 회계라는 말과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저자의 말은 강한 여운으로 남는다. - 최종일 (삼일회계법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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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회계담당자들을 많이 만나고 그들을 가까이서 지켜보는데, 때때로 답답한 마음이 든다. 자기가 하는 일에 별 의미를 두지 못하는 사람, 서류를 만들고 장부를 맞추는 것만이 자기 일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면 안타깝다. 자기 삶이 제자리를 맴도는 것같이 느껴지는 회계담당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황춘섭 (조세일보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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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생활 속에서 회계를 하고 있으면서도 미처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회계는 생활의 일부다. 회계 마인드를 가지면 생각을 정리하고 조직화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삶의 질이 업그레이드된다. 요즘 경제IQ를 높이자는 캠페인이 한창인데, 자녀들에게도 읽어보게 하고 싶은 책이다. . - 김용태 (마케팅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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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 만에 후딱 다 읽었다.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본 듯한 느낌이다. 제목을 보고 ‘회계가 나랑 무슨 상관이람’ 싶었지만, 책을 덮고 나서는 회계가 내 삶 아주 가까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주부로서 당연히 알아야 할 돈에 대한 생각과 돈을 관리하는 습관을 갖게 만든 책이다. - 안유준 (영어강사,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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