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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부모력1장 내 아이는 어떤 미래에 살게 될까?평균, 표준을 지향하던 ‘매스의 시대’는 갔다tip.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 여덟 가지코로나가 앞당긴 미래일자리 지도가 달라진다애자일 인재가 살아남는다 디지털 네이티브를 위한 새로운 교육2장 디지털 네이티브를 위한 부모 교육디지털 금수저를 물려주자tip. 아이가 스마트폰을 많이 한다면? 표준학습법이 달라진다: 디지털 리터러시tip. 자녀의 나이와 상관없이 권장하는 디지털 육아 5대 원칙디지털 세상에 필요한 자기 조절력tip.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하면 어떻게 할까?새로운 성공 방정식, 콘텐츠 크리에이터코딩으로 생각하고, 만들고, 해결하라tip. 부모를 위한 무료 코딩 강의인공지능과 맞설 무기는 비판적 사고다하루 15분 대화로 아이의 자기 표현력을 키운다‘읽는 뇌’는 평생 삶의 무기가 된다tip. 책 읽는 법과 읽은 후 놀이 평생 글쓰기 시대, WQ를 키워라3장 미래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 “다르게, 자유롭게, 튀게 생각하라”tip. 창의력은 훈련으로 길러진다창의성의 기초 체력은 충분한 운동과 잠‘협력하는 괴짜’로 키워라호모루덴스 시대, 잘 놀아야 잘 산다tip. 다른 나라 아이들은 어떻게 놀까?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면서 배운다 질문하는 아이가 길을 연다자기 주도적으로 키우려면 주도하지 마라tip. 코로나 시대 공부, 혼공법4장 초불확실성 시대, 아이의 마음 근육이 먼저다 가장 시급한 조언, ‘너 자신을 알라’ tip. 덴마크의 ‘나를 공부하는 학교’ 갈수록 중요해지는 ‘배우는 힘’tip. 교실 혁명의 주인공, 무크 진정한 스펙은 건강한 자존감이다tip. 부모의 자존감은 대물림된다?‘실패 내성’을 길러라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음의 힘, 회복탄력성마음을 움직이는 자가 세상을 움직인다인성 좋은 아이가 성공한다에필로그,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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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식 지식은 더 이상 경쟁력이 될 수 없다!”명문대가 성공을 보장하던 시대는 이미 저물었다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세계적 기업은 학위를 묻지 않는다이미 변화는 시작되고 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힘들게 얻은 명문대 졸업장보다는 어른들이 보기에는 하찮은 재주들이 부와 명예로 이어진다. 아이들은 그런 이들을 선망한다. 구시대적 사고로는 언뜻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다. 원인은 디지털 혁명이다. 개인 간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늘어가면서 개인 유튜버의 구독자 수가 공중파 방송 시청자 수보다 더 많다. 누군가의 시선을 끌 수 있는 재주가 있다면 KBS, MBC 같은 대형 방송사보다 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그에 따른 명예와 부를 누린다. 이렇게 과거의 질서가 무너져 가던 와중에 코로나19 사태가 터졌다. 과연 우리 사회는 어떤 영향을 받을까?코로나 이후 세계는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되고 자유로운 일상을 되찾는다 해도 우리는 새로운 세상, 새로운 질서를 마주해야 한다. 비대면(untact) 문화는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20년 앞당겼다고 평가한다. 모두가 부정하지 못하는 우리 앞에 닥친 현실이다. 그렇다면 우리 자녀들의 교육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코로나19로 더욱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 속도미래를 먼저 읽고 뉴노멀을 준비하는 자녀교육 지침서우리는 눈앞의 등수, 입시만 바라보고 달리느라 너무 당연하고도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바로 배움을 즐기고, 소통하고 연대하며, 자기만의 고유한 빛을 발하는 창의성을 키워주는 일이다. 아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하고 싶은 것은 뭔지, 강점은 어디에 있는지를 키워주는 교육이야말로 미래 교육이다. 과거엔 ‘명문대=성공’이란 공식이 꽤 유효했다. 이제 평생 보장된 직장이나 직업은 없다. 우리 아이들이 가지게 될 직업의 65%는 현재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미래학자들은 전망한다.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이 탑재해야 할 건 정답을 외우고, 시험 보고 잊어버리는 걸 반복하는 것이 아니다. 신인류 ‘디지털 네이티브’를 위한 자녀교육법잘 놀아야 잘 산다, 호모 루덴스가 주도하는 미래사회이 책의 저자는 15년간의 기자 생활을 통해 이 사회가 빠르게 변화해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럼에도 자신의 과거 학창 시절처럼 여전히 밤늦도록 학원을 오가는 학생들을 보며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우리 아이가 어떤 미래에 살게 될지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한다. 일자리 지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어떤 인재가 살아남을지를 보여주고 디지털 네이티브를 위한 새로운 교육을 소개한다. 부모가 디지털 금수저를 물려주려면 어떤 자세로 아이들을 대해야 하는지, 그리고 표준학습법으로서 디지털 리터러시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빈부의 격차가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알려준다. 사이버불링(사이버 괴롭힘)을 당할 때의 대처법, 악플을 대하는 자세 등 세심한 부분까지 짚는다.이제는 잘 놀아야 잘 산다. 호모 루덴스(Homo Ludens)의 전성시대가 왔다. 세계적 석학 제러미 리프킨은 ‘노동의 종말’을 예견했다. 급격하게 변해가는 사회를 살펴보면 10년 뒤, 20년 뒤에는 노동보다 놀이가 더 중요해진다는 말이 거짓말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실제 세계는 그렇게 진화하고 있다. 저자는 조목조목 짚어가며 부모를 설득한다. 어떻게 아이를 잘 놀게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여전히 자녀의 시험성적, 등수에만 매달리며 입시만 바라보는 부모와, 코로나 이후 변화된 세계를 위해 미래 교육으로 아이에게 디지털 금수저를 물려주는 부모 중 당신은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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