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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셜록 홈스, 하늘이 내린 선물 / 대니얼 스타샤워
케이프타운에서 온 남자 / 스튜어트 M. 커민스키
주 경계의 민들레 사건 / 하워드 엥겔
세넨 코브의 세이렌 / 피터 트레메인
피 묻지 않은 양말 사건 / 앤 페리
익명의 작가 / 에드워드 D. 호크
흡혈귀에 물린 자국 / 빌 크라이더
홈스를 태운 마차 / 질리언 린스콧
아라비아 기사의 모험 / 로렌 D. 이슬먼
체셔 치즈 사건 / 존 L. 브린
암흑의 황금 / L. B. 그린우드
놀라운 벌레 / 캐럴린 휘트

셜록 홈스에 대해 말하다 / 아서 코넌 도일
셜록 홈스 탄생 100년 / 로이드 로즈
아서 코넌 도일의 단어 / 욘 L. 렐렌버그
옮긴이의 후기: 홈스의 패스티시 작품집 국내 최초 소개 / 정태원

저자 소개 4

아서 코난 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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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Conan Doyle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인물 ‘셜록 홈스’를 창조해 전 세계 독자를 열광시킨 영국의 소설가이다. 1859년 5월 22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찰스 얼터먼트 도일은 아일랜드계 잉글랜드인이었고, 어머니 메리 폴리는 아일랜드인이었다. 에든버러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한 후 선박에서의 서부 아프리카 해안을 항해하는 등 의사 경험을 거쳐 포츠머스에서 개업하나 환자가 없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 시기의 경험은 그의 소설에 폭넓은 소재와 주제를 제공했다. 그는 「사사싸 계곡의 미스터리」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 쓰기를 시작했으며, 그러던 중 188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인물 ‘셜록 홈스’를 창조해 전 세계 독자를 열광시킨 영국의 소설가이다. 1859년 5월 22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찰스 얼터먼트 도일은 아일랜드계 잉글랜드인이었고, 어머니 메리 폴리는 아일랜드인이었다. 에든버러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한 후 선박에서의 서부 아프리카 해안을 항해하는 등 의사 경험을 거쳐 포츠머스에서 개업하나 환자가 없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 시기의 경험은 그의 소설에 폭넓은 소재와 주제를 제공했다.

그는 「사사싸 계곡의 미스터리」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 쓰기를 시작했으며, 그러던 중 1887년에 셜록 홈즈가 등장하는 첫 작품 『주홍색 연구』를 발표했고, 1890년 두 번째 장편 『네 사람의 서명』을 발표하면서 점차 인기가 높아졌다. 1891년 런던에서 다시 개업하지만 역시 성공하지 못했기에 작품에 전념하기로 결심하고 1892년에 『셜록 홈즈의 모험』과 『셜록 홈즈의 회상』(1894) 등 홈즈 시리즈 단편을 차례차례로 발표하여 추리소설의 장르를 확립했다. ‘셜록 홈즈’ 시리즈만으로 두 편의 장편과 네 권의 단편집을 발표하였다. 냉정하고 날카로운 홈즈와 온후한 왓슨이 여러 사건에 도전하는 이 시리즈는 60여 편에 이른다.

셜록 홈스 이야기는 처음 발표되자마자 세상에 돌풍을 일으켰고 세계 각국에 소개되었다. 독자들은 괴팍한 성격과 탁원한 재능으로 카리스마를 풍기는 홈스의 모습에 매료되었다. 그 결과 홈스는 명탐정의 대명사가 되었고, 심지어 많은 독자가 그를 실제 인물이라고 믿기까지 했다. 『용감한 제랄의 모험담』, 『잃어버린 세계』 등의 과학소설도 썼다. 1902년, 보어 전쟁에서 의사로 활약, 영국의 참전을 정당화하는 등의 업적으로 기사 작위에 서임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아들을 잃은 후 심령현상에 관심을 보였다. 홈즈 시리즈가 준 영향은 탐정소설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셜로키언이라 불리는 팬이 전 세계에 존재한다. 40년의 세월 동안 꾸준히 홈스 시리즈를 발표하며 미스터리의 보급에 기여했다. 이후 애거서 크리스티, 도러시 세이어스, 앤서니 버클리, S.S.밴 다인 등의 작가들이 등장하는 데 발판이 되어 주었다. 이후에도 아서 코난 도일은 꾸준히 미스터리 장르 작품 활동에 매진하였으나 1930년 7월 7일,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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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언 린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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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lian Linscott

'가디언'과 BBC 기자를 거쳐 미스터리 작가가 되었다. 여성참정권운동가 탐정인 넬 브레이에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잇달아 발표했고, 이 시리즈로 영국추리작가협회 엘리스 피터스 역사 미스터리 상을 수상했다. 셜록 홈즈의 마니아로 『베이커 가의 살인』(2001)과 『미국에 온 셜록 홈즈』(2009) 같은 소설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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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D. 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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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D. Hoch

미국 미스터리 작가. 뉴욕 로체스터 출신으로 1950년대부터 미스터리를 발표하기 시작해 단편으로 일가를 이뤘다. 에드워드 D. 호크가 남긴 단편은 무려 900편 남짓으로, [The Saint Magazine], [AHMM: 앨프리드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EQMM: 엘러리 퀸의 미스터리 매거진] 등 당대 유명했던 모든 미스터리 잡지에서 그의 단편을 읽을 수 있었다. 특히 [EQMM] 같은 경우 1973년부터 2008년까지 35년 동안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작품이 실렸다. [EQMM]에서 활동하는 동안 에드워드 D. 호크는 가치 없는 물건을 훔치는 도둑 닉 벨벳, 형사
미국 미스터리 작가. 뉴욕 로체스터 출신으로 1950년대부터 미스터리를 발표하기 시작해 단편으로 일가를 이뤘다. 에드워드 D. 호크가 남긴 단편은 무려 900편 남짓으로, [The Saint Magazine], [AHMM: 앨프리드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EQMM: 엘러리 퀸의 미스터리 매거진] 등 당대 유명했던 모든 미스터리 잡지에서 그의 단편을 읽을 수 있었다. 특히 [EQMM] 같은 경우 1973년부터 2008년까지 35년 동안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작품이 실렸다.

[EQMM]에서 활동하는 동안 에드워드 D. 호크는 가치 없는 물건을 훔치는 도둑 닉 벨벳, 형사 레오폴드 반장, 불가능 범죄를 해결하는 샘 호손 박사, 영국 정보부의 암호 전문가 랜드, 오컬트 탐정 사이몬 아크 등 스무 명이 넘는 다양한 시리즈 캐릭터를 창조했다.

‘고전 후던잇의 제왕(The King of Classical Whodunit)’이라고 불릴 만큼, 에드워드 D. 호크의 작풍은 전통적인 범인 찾기에 도전하는 퍼즐 형식이다. 놀라울 정도로 잘 짜인 물리, 심리 트릭과 경쾌한 반전은 그만의 전매특허이다. 그는 MWA(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1년 단편 작가로는 처음으로 미스터리 작가로서 최고의 영예에 해당하는 MWA ‘그랜드 마스터’를 수상했다. 가장 유명한 단편 「길쭉한 방」(1967)으로 에드거 상을 수상했다. 「먼 길」(1965)은 고층건물 창문에서 나왔지만 한 시간이 지날 때까지 땅에 닿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인데, 이 소설은 텔레비전 시리즈 [맥밀런과 아내]의 두 시간짜리 에피소드의 원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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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후 연극, 영화, TV-CM 감독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창작·출판기획·번역 일을 활발하게 했으며,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원이었다. 번역한 작품으로는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전집』, W. S. 베어링 굴드 『베이커 가의 셜록 홈즈』, 퍼시벌 와일드 『클로버의 악당들』, 마쓰모토 세이초 『검은 화집』, 다케모토 겐지 『상자 속의 실낙』, 트리베니안 『메인』, 리처드 닐리 『월터 신드롬』, 아사다 지로의 『지하철』, 히가시노 게이고의 『백야행』, 일본 서스펜스 걸작선, 사사자와 사호의 『미야모토 무사시』, 시바타 레자부로의 『네무리 교시로 무뢰검』과 『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후 연극, 영화, TV-CM 감독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창작·출판기획·번역 일을 활발하게 했으며,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원이었다. 번역한 작품으로는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전집』, W. S. 베어링 굴드 『베이커 가의 셜록 홈즈』, 퍼시벌 와일드 『클로버의 악당들』, 마쓰모토 세이초 『검은 화집』, 다케모토 겐지 『상자 속의 실낙』, 트리베니안 『메인』, 리처드 닐리 『월터 신드롬』, 아사다 지로의 『지하철』, 히가시노 게이고의 『백야행』, 일본 서스펜스 걸작선, 사사자와 사호의 『미야모토 무사시』, 시바타 레자부로의 『네무리 교시로 무뢰검』과 『비천무』, 마쓰모토 세이초의 『검은 화집』, 마쓰모토 세이초의 『점과 선』, 무라카미 류의 『미소 수프』, 구라시나 료의 『밤의 사교학』, 후지키 도시아키의 『라이벌을 이기는 비즈니스 화들』, 시바타 렌자부로 『결투자』, 시바 료타로 『요시츠네』 등이 있다. 안타깝게도 지병으로 2011년 6월, 세상을 달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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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 소개
대니얼 스타샤워(Daniel Stashower):『이야기꾼: 아서 코넌 도일의 생애(Teller of Tales: The Life of Arthur Conan Doyle)』(1999)로 에드거상 수상. 베이커 스트리트 이레귤러스 회원.
욘 L. 렐렌버그(Jon L. Lellenberg): 베이커 스트리트 이레귤러스의 기록 담당관이자 데임 진 코넌 도일(도일의 저작권 계승자)의 미국 에이전트.
마틴 H. 그린버그(Martin H. Greenberg): 영미권 SF와 호러, 미스터리 분야에서 1970년부터 30여 년간 수많은 걸작 선집을 만들어냈던 명 편집자. 1995년 미국 미스터리 작가 협회로부터 엘러리퀸상 출판산업 공로상을, 2003년 미국 호러 소설 작가 협회로부터 브램스토커상 평생업적상을, 2009년에는 미국 SF & 판타지 작가 협회로부터 이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에게 수여하는 살스티스 상을 수상했다. 2011년 사망.

로이드 로즈(Lloyd Rose): 『워싱턴포스트』의 연극 비평가이자 베이커 스트리트 이레귤러스 회원. ‘소설 닥터 후’ 『죽음의 도시(The city of the Dead)』와 텔레비전 시리즈 〈살인(Honicide)〉 각본을 집필했다.
저자 소개
아서 코넌 도일 경(Sir Arthur Conan Doyle):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의 창조자. 그가 탄생시킨 셜록 홈스의 모험담은 전 세계 많은 미스터리 독자를 적어도 일생에 한 번은 열광시켜왔으며 지금도 많은 독자를 거느리고 있다.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고, 보어 전쟁 중에 남아프리카 야전병원에서 외과의로 봉사했다. 1902년에 기사 작위를 받았다. 1930년 사망.
스튜어트 M. 커민스키(Stuart M. Kaminsky): 50권의 저서를 내고 35편의 단편소설을 발표. 페트로비치 로스트니코프 경감 시리즈 중 『차갑고 붉은 일출(A Cold Red Sunrise)』로 1989년 에드거상 최우수 장편소설상 수상. 1940년대 LA를 무대로 한 토비 피터스 시리즈도 유명하다. 미국 추리작가 협회 회장 역임. 플로리다 주립대학 영화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09년 사망.
하워드 엥겔(Howard Engel): 캐나다의 대표적인 추리작가. 탐정 베니 쿠퍼맨 시리즈로 유명하다. 라디오 방송국 캐스터, 프로듀서, 문예 편집자를 거쳐 전업 작가가 되었다. 캐나다 추리작가 협회 창립자 가운데 한 사람이고 국제 추리작가 협회와 미국 추리작가 협회 회원이기도 하다. 아서 엘리스상, 하버프론트 페스티벌 캐나다 문학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 2001년 뇌졸중으로 쓰러졌으나 후유증을 이겨내고 계속 집필 활동 중이다.
앤 페리(Anne Perry): 1938년 영국 런던 출생. 바하마와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다양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성장했고 지금은 스코틀랜드에 정착해 살고 있다. 1979년 첫 소설을 발표한 이래 빅토리아 여왕 시대를 배경으로 한 탐정 소설 시리즈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이후 역사 추리소설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에드거상 단편소설 부문을 수상했고 50권이 넘는 책들을 출간했다.
에드워드 D. 호크(Edward D. Hoch): 미국 추리작가 협회 회장 역임. 1968년 「직사각형의 방(The Oblong Room)」으로 에드거상 최우수 단편소설 부문 수상, 2001년 그랜드마스터상 수상. 쓸모없는 물건만 전문으로 훔치는 도둑 닉 벨벳, 레오폴드 경감 등 유명한 캐릭터를 창조했다. 2008년 사망하기까지 장편과 단편을 합쳐 950여 편을 발표했다.
빌 크라이더(Bill Crider): 지금까지 50권 이상의 장편소설을 비롯하여 무수히 많은 단편소설을 썼다. 잭 매클레인, 잭 부캐넌 등의 필명으로 작품을 발표하기도 했다. 1987년 「죽기에는 너무 늦은(Too Late to Die)」으로 앤서니상의 최우수 신인 부문을 받았고 『섬에서의 죽음(Dead on the Island)』으로 셰이머스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SF소설 『마이크 곤조와 유에프오 테러(Mike Gonzo and the UFO Terror)』로 황금오리상을 수상했다.
질리언 린스콧(Gillian Linscott): 소설가가 되기 전에는 『가디언』, BBC 등의 매체에서 일하는 저널리스트였다. 1984년부터 발표해온 에드워드 시대의 여성 참정권자 넬 브레이를 주인공으로 한 미스터리 소설 시리즈와 또 다른 필명 카로 피코크로 리버티 레인 탐정 시리즈를 발표해오고 있다. 2000년, 「결석한 친구들(Absent Friends)」로 영국 범죄소설 작가 협회에서 주는 엘리스 피터스 역사 추리소설 상을 받았다. 현재 같은 소설가인 남편과 함께 영국 헤리퍼드셔에서 살고 있다.
로렌 D. 이슬먼(Loren D. Estleman): 탐정 에이머스 워커 시리즈와 웨스턴 소설, 디트로이트 범죄 미스터리 시리즈 등 50여 권에 달하는 저서가 있다. 셜록 홈스의 패스티시 소설인 『셜록 홈스와 드라큘라(Sherlock Holmes vs. Dracula)』(1978)도 유명하다. 그의 작품은 지금까지 총 27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총 4차례에 걸쳐 셰이머스상을 수상했고 앤서니상과 에드거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존 L. 브린(Jon L. Breen): 장편 미스터리 소설 6편, 단편소설 80편 이상을 발표했고 평론으로 에드거상을 두 번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가라앉는 조각 얼음과 다른 이야기들(The Drowning Icecube and Other Stories)』(1999), 『법정 소설 가이드(Novel Verdict: A Guide to Courtroom Fiction)』(1984)가 있고, 『엘러리 퀸스 미스터리 매거진』에 평론 칼럼 「배심원석」을 장기간 연재했으며, 거장들의 작품을 패러디한 작품도 많이 썼다.
피터 트레메인(Peter Tremayne): 본명은 피터 비어스포드 엘리스. 런던에 살고 있는 켈트학자로 수녀 파이델마를 주인공으로 한 추리소설 시리즈를 발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5개 이상의 언어로 작품이 번역되었다. 역사서, 전기, 아일랜드와 켈트의 신화에 관한 저서가 25권 이상 있다.
L. B. 그린우드(L. B. Greenwood): 셜록 홈스 패스티시 장편소설을 쓴 몇 안 되는 여성 작가이다. 주요 저서로 『셜록 홈스와 롤리 유산 사건(Sherlock Holmes and the Case of the Raleigh Legacy)』(1986), 『셜록 홈스와 사비나 홀 사건(Sherlock Holmes and The Case of Sabina Hall)』(1988), 『셜록 홈스와 스코틀랜드의 엉겅퀴(Sherlock Holmes and the Thistle of Scotland)』(1989) 등이 있다. 캐나다의 브리티시 컬럼비아에 살고 있다.
캐럴린 휘트(Carolyn Wheat): 변호사이자 작가. 캐스 제임슨이 등장하는 여러 권의 법정 미스터리 시리즈를 발표했다. 뉴욕 시의 뉴스쿨대학에서 미스터리 창작 강좌를, 브루클린 로스쿨에서 법률 문서 작성을 가르쳤다. 홈스 단체 ‘셜록 홈스의 모험’에서 페낭 로여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로이드 로즈(Lloyd Rose): 『워싱턴포스트』의 연극 비평가이자 베이커 스트리트 이레귤러스 회원. ‘소설 닥터 후’ 『죽음의 도시(The city of the Dead)』와 텔레비전 시리즈 〈살인(Honicide)〉 각본을 집필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435g | 145*206*30mm
ISBN13
9788954430357

책 속으로

이미 출판되어 있던 홈스 이야기, 즉 『주홍색 연구』와 『네 개의 서명』에서 이 탐정은 이야기 전체가 진행되는 내내 무대 뒤에 있었다. 그런데 이 단편들에서는 간결해진 이야기가 활기를 띠었고, 미스터리의 플롯을 짜내는 코넌 도일의 재능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셜록 홈스의 모험을 다룬 총 60편의 이야기 가운데 56편이 단편이다. 셜록 홈스는 장거리 주자가 아니라 단거리 주자였다.
코넌 도일은 『스트랜드』가 창간되고 홈스 단편을 보냈다. 그린하우 스미스는 그 단편이 자신의 책상을 경유했을 때의 일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엄청나게 많은 원고를 보는 일로 녹초가 된 편집자에게는 정말 하늘이 내린 선물이었다. 교묘한 플롯, 명쾌한 표현법, 완벽한 스토리텔링! 인쇄한 듯이 명료한 필적.”
그리고 그 뒤의 이야기는―왓슨이라면 이런 표현을 싫어할 수도 있지만―역사적 사건이 되었다.
이 책의 편집자들은 저자의 필적에는 큰 관심이 없으나 플롯과 스타일, 스토리텔링에 대해서라면 스미스에 못지않은 관심을 갖고 있다. 따라서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11명이 쓴, 홈스의 전통을 잇는 새로운 이야기를 한데 모은 것은 더없는 기쁨이다. 그 외에 이 명탐정에 관한 논픽션이 세 편이나 있고, 그 가운데 한 편은 코넌 도일이 직접 쓴 것이다. 자, 사냥감이 다시 나왔다.

---「셜록 홈스, 하늘이 내린 선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영원한 전설 셜록 홈스와 그를 탄생시킨 거장에게 경의를 표하는 초일류 오마주!
영미권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가들이 부활시킨
셜록 홈스와 존 왓슨의 새로운 모험

“자, 사냥감이 다시 나왔다.”

오늘날 영미권을 대표하는 추리소설가 11명이 쓴 셜록 홈스 패스티시 단편소설집 『베이커 스트리트 살인』이 ‘단숨’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1887년 아서 코넌 도일의 장편소설 『주홍색의 연구』에 처음 등장한 이래 120년 이상 전 세계 추리소설 독자들을 적어도 생애 한 번은 열광시켰던 모험담의 주인공 탐정 셜록 홈스와 왓슨 박사. 이 두 사람을 위해 내로라하는 추리작가들이 영미 장르소설의 전설적인 편집자 마틴 H. 그린버그의 기획에 환호하며 기꺼이 한 편의 홈스 단편소설을 헌정했다. 이 기획에 참여한 작가들의 명단은 실로 화려하여 20세기 영미권 추리소설계에서 수많은 걸작과 수상 경력 등 자타가 공인하는 업적을 남긴 이들의 명단이기도 하다. 스튜어트 M. 커민스키, 앤 페리, 에드워드 D. 호크, 빌 크라이더, 질리언 린스콧, 로렌 D. 이슬먼, 존 L. 브린, 피터 트레메인…….

아서 코넌 도일과 셜록 홈스를 사랑하는 당대 최고의 추리소설가들이 모여 만든 이 단편소설집에는 11명의 또 다른 셜록 홈스를 그려내고 있으며 특히 셜록 홈스의 원작자 아서 코넌 도일이 셜록 홈스의 탄생에 얽힌 비화와 본인이 직접 겪은 에피소드가 홈스의 활약상과 결부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주는 「셜록 홈스에 대해 말하다」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되고 규모가 큰 셜로키언 단체 ‘베이커 스트리트 이레귤러스’의 주요 멤버들이자 추리소설과 대중문화 분야에서 활약하는 셜로키언들이 쓴 2편의 특별한 해설이 수록되어 그 가치를 더한다.

영원한 전설 셜록 홈스와 그를 탄생시킨 거장에게 경의를 표하는 초일류 오마주

이 시대를 대표하는 추리소설가로서 자신의 명성이 허명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참여 작가들이 이번 단편집을 위해 쓴 11편의 단편소설에는 만만치 않은 저력이 담겨 있다. 추리소설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탐정 셜록 홈스와 그를 창조해낸 코넌 도일에 대한 존경이 자신만의 홈스를 창조해보겠다는 소설가적 야심과 함께 멋진 조화를 이룬다. 홈스와 왓슨 콤비가 아프리카의 밀림에서 야만적인 범죄를 막아내는 모험이건, 아니면 런던 한복판에서 흉악범의 흔적을 뒤쫓는 범죄 수사이건, ‘범죄계의 나폴레옹’ 숙적 모리아티 교수의 재등장이건, 영국 시골 약사의 음모이건, 묘지에서 파헤쳐 찾아낸 기이한 벌레의 정체이건, 루마니아 흡혈귀의 흔적이건 간에 상관없이 작가마다 개성적인 문체와 창의적인 발상들을 통해 위대한 탐정 홈스와 그의 동료 왓슨이 펼치는 모험담이 되어 작품 곳곳에서 진정한 패스티시 소설로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코넌 도일의 원작 속에서 완성된 셜록 홈스와 그들을 추앙하는 이 시대의 추리소설가들이 만들어낸 셜록 홈스와의 차이점, 공통점을 찾아보며 읽는 것도 추리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는 이 소설집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미디어 추천
“최고의 선집. 모든 셜로키언들의 책장에 반드시 꽂혀 있어야 할 책!” ― 『미니애폴리스 트리뷴』
“모든 이야기가 세련되고 독특하다. 별 다섯 개짜리다.” ― 『로키마운틴 뉴스』
“흥미를 자극하는 난해한 수수께끼, 생생하고도 절제된 묘사, 군살 없이 간결하고 꽉 짜인 대화.
여기에 실린 소설들은 하나같이 작가 코넌 도일의 위대함을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켜준다.”
― 『북리스트』
“다양한 작가들이 모였지만 작품마다 코넌 도일이 창조해낸 세계의 본질을 충실히 따른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그 어떤 미스터리 애호가들도 상상하지 못했던 놀랍고 귀한 선물!” ― 『시카고 선타임즈』

리뷰/한줄평6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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