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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과학과 신학의 대화 Q&A
창조와 진화, 인간의 기원에 관해 가장 궁금한 38가지 질문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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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과학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의 질문 _우종학

1부 성경 해석

Q01 창세기는 실제 역사인가?
Q02 다윈 이전, 창조에 대한 창세기의 해석은 어떠했는가?
Q03 어떻게 성경을 해석해야 하는가?
Q04 창세기 1장의 날들은 얼마 동안을 의미하는가?
Q05 어떻게 창세기의 홍수 사건을 해석해야 하는가?
Q06 진화적 창조는 성경 무오성과 양립하는가?

2부 기독교와 과학

Q07 과학과 성경은 화합할 수 있는가?
Q08 진화적 창조는 무엇인가?
Q09 그리스도인은 왜 진화적 창조를 고려해야 하는가?
Q10 진화적 창조는 진화론, 지적 설계, 창조론과 어떻게 다른가?
Q11 그리스도인들은 다윈의 ‘종의 기원’에 어떻게 반응해 왔는가?
Q12 과학과 기독교는 전쟁 중인가?

3부 과학적 증거

Q13 진화란 무엇인가?
Q14 진화의 증거는 무엇인가?
Q15 열역학은 진화가 틀렸음을 입증하는가?
Q16 진화는 어떻게 오늘날 지구 생명체의 복잡성을 설명하는가?
Q17 캄브리아기 폭발은 진화에 대한 도전인가?
Q18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Q19 화석 기록은 무엇을 보여 주는가?
Q20 진화는 새로운 정보를 만들 수 있는가?
Q21 지구와 우주의 나이는 어떻게 계산되는가?
Q22 진화는 “위기에 처한 이론”인가?
Q23 역사과학은 믿을 만한가?

4부 하나님과 창조의 관계

Q24 왜 그리스도인은 창조 세계를 돌봐야 하는가?
Q25 동물의 고통은 하나님의 선한 창조의 일부인가?
Q26 현대 과학은 기적을 불가능한 것으로 만드는가?
Q27 과학 지식의 틈이 하나님을 증명하는가?
Q28 ‘미세조정’과 ‘다중우주’는 신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Q29 기독교의 하나님이 창조주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Q30 무엇이 하나님을 창조하셨는가?

5부 인간의 기원

Q31 아담과 하와는 역사적 인물이었는가?
Q32 인류 진화의 유전적 증거는 무엇인가?
Q33 어떻게 인간이 진화하고도 여전히 “하나님의 형상”일 수 있는가?
Q34 타락 이전에 죽음이 있었는가?
Q35 인간이 진화되었다면 하나님은 무엇을 하셨나? _우종학

6부 현장과 실천

Q36 지구 6천년설을 믿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_우종학
Q37 증명되지 않는데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_우종학
Q38 ‘과학과 신학의 대화’는 어떤 단체인가?


감수자 소개

저자 소개 4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거대 블랙홀과 은하 진화를 연구하는 천문학자. 연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산타바버라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UCLA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미 항공우주국(NASA) 허블 펠로십(Hubble Fellowship), 한국천문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천체물리학 저널] 등 국제 학술지에 약 10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연구 이외에도 과학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강연과 저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과학과 기독교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며 연구하고 교육하는 단체인 ‘과학과 신학의 대화’를 설립해 대표를 맡고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거대 블랙홀과 은하 진화를 연구하는 천문학자. 연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산타바버라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UCLA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미 항공우주국(NASA) 허블 펠로십(Hubble Fellowship), 한국천문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천체물리학 저널] 등 국제 학술지에 약 10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연구 이외에도 과학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강연과 저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과학과 기독교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며 연구하고 교육하는 단체인 ‘과학과 신학의 대화’를 설립해 대표를 맡고 있으며, 블로그 ‘별아저씨의 집solarcosmos.tistory.com’을 운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블랙홀 교향곡』을 비롯하여 『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 『과학시대의 도전과 기독교의 응답』 『대화』 (공저) 『기원』 (공저)이 있고, 『현대과학과 기독교의 논쟁』 『쿼크, 카오스 그리고 기독교』 『우주의 본질』 (공역)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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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Logos

2007년에 프랜시스 콜린스(Francis Collins)가 설립한 단체로, 성경의 권위와 영감을 지지하는 역사적인 기독교 신앙을 품고,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경이로움을 드러내는 현대 과학의 발견을 인정하며, 다른 관점을 가진 이들과 겸손하고 사려 깊은 대화를 추구한다. 목회자, 교사, 학생, 학자들에게 진화적 창조를 탐구하는 자료와 온라인 포럼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회와 세상이 과학과 성경적 신앙 사이의 조화를 보도록 초청한다. biologos.org

과학과 신학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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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시대라고 할 만큼 과학 접근성이 높아지고 과학적 사고방식이 널리 퍼진 현대 사회에서, 무신론이 던지는 다양한 도전에 응답하고 균형 있는 창조 신앙을 세우기 위해 사역하는 비영리단체다. ‘과학과 신학의 대화’(이하 과신대)는 2015년 페이스북 그룹으로 시작하여 2016년에 제1회 포럼을 열면서 오프라인 단체로 활동을 시작했다. 아카데미, 커뮤니티, 연구소로 삼분화된 과신대 사역은 아카데미를 통해 과학과 신앙에 대한 관점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초 과정과 핵심 과정 등의 온라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커뮤니티 사역은 지역별 북
과학의 시대라고 할 만큼 과학 접근성이 높아지고 과학적 사고방식이 널리 퍼진 현대 사회에서, 무신론이 던지는 다양한 도전에 응답하고 균형 있는 창조 신앙을 세우기 위해 사역하는 비영리단체다. ‘과학과 신학의 대화’(이하 과신대)는 2015년 페이스북 그룹으로 시작하여 2016년에 제1회 포럼을 열면서 오프라인 단체로 활동을 시작했다. 아카데미, 커뮤니티, 연구소로 삼분화된 과신대 사역은 아카데미를 통해 과학과 신앙에 대한 관점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초 과정과 핵심 과정 등의 온라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커뮤니티 사역은 지역별 북클럽, 교사 모임, 목회자 모임 등이 있다. 박사급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과신대 연구소는 과학과 신학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는 월례 정기모임을 갖고 있으며, 신진 학자들을 위한 연구 지원 사업과 우수연구상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과신대는 과신tube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 교회를 위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자료들을 얻을 수 있는 홈페이지 www.scitheo.or.kr와 아카이브 www.scitheo.org를 운영하고 있다. scitheo.office@gmail.com
초등학교 3학년 크리스마스에 친구 따라 처음 교회를 출석했다. 이후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며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학위 논문을 인정받으며 스스로 신앙의 탄탄대로를 걷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미국 4대 병원 중 한 곳에 박사후연구원으로 가게 되며 신앙의 정점을 찍는다고 믿었다. 하지만 가장 높아 보이던 미국 클리블랜드의 실험실에서 인생의 가장 낮은 점을 경험하며 ‘하나님 나라’의 의미를 새롭게 깨달았다. 그렇게 하나님 앞에서 낮아짐을 경험하며 세상 성공과 신앙과의 관계를 비롯한 가치관과 세계관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초등학교 3학년 크리스마스에 친구 따라 처음 교회를 출석했다. 이후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며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학위 논문을 인정받으며 스스로 신앙의 탄탄대로를 걷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미국 4대 병원 중 한 곳에 박사후연구원으로 가게 되며 신앙의 정점을 찍는다고 믿었다. 하지만 가장 높아 보이던 미국 클리블랜드의 실험실에서 인생의 가장 낮은 점을 경험하며 ‘하나님 나라’의 의미를 새롭게 깨달았다. 그렇게 하나님 앞에서 낮아짐을 경험하며 세상 성공과 신앙과의 관계를 비롯한 가치관과 세계관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길여 암당뇨 연구원과 차 암 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을 했고, 2011년 미국으로 건너가 Cleveland Clinic에서 박사후연구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박사학위를 마칠 때 『BLOOD』에 발표한 논문이 인연이 되어 Indiana University Medical School에서 한번 더 박사후연구원을 거처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암 전문기관인 City of Hope에서 Staff Scientist로 재직했다. 현재는 한국의 기초과학연구원에 재직 중이며 마우스 유전학을 기반으로 하여 분자 세포 생물학, 생화학과 관련된 방법들을 활용해 골수 안 미세환경의 정체와 역할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과학자의 신앙공부』, 『닮은 듯 다른우리』(선율)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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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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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 16.59MB ?
ISBN13
9788932819853

출판사 리뷰

과학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더 깊이 배우는 동시에
신학적으로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가능할까?
38개의 질문을 던지며 답을 찾아간다!

과학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고민은 무엇인가?


성경이 쓰인 시대를 살던 사람들과 달리,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기후 위기나 교회의 세속화와 같은 다양한 이슈들 중에서 과학이 신앙에 던지는 도전은 종종 커다란 걸림돌이 되거나 깊은 성찰과 고민이 필요한 질문들을 제기한다. 이런 문제들에 직면한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은, 과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성경을 어떻게 해석할지를 고민하고 배워야 하며 신학적 질문들에 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막상 성경을 어떻게 읽고 이해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학교를 오랫동안 다녔지만 과학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더군다나 신학적인 주제를 꺼내 들면 무척 곤란해한다. 하나님이 아닌 자연법칙이 우주를 지배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역사와 자연의 역사는 어떤 관계가 있고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하나님을 과학으로 증명할 수 있는지, 막연하고 어렵기만 하다.

과학과 신학은 접점을 찾을 수 있는가?

과학과 신학 혹은 신앙은 양립할 수 없을까? 과학의 성과와 발전을 인정하면서도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고 경외할 수는 없을까? 이 책은 과학과 신학은 갈등 관계에 있거나 양자택일 관계가 아니라고 말한다. 과학과 신학은 창조 세계에 대해 서로 다른 측면의 질문을 던지고 답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상호보완적’ 관계라고 강조한다. 다만 과학의 영역과 신학의 영역의 구분이 필요할 뿐이다. 과학은 증명과 증거의 차원이며, 신학 혹은 신앙은 신비와 신뢰의 영역이라고 구분한다. 이것을 혼동하고 과학을 신앙으로, 신앙을 과학으로 설명하고 증명하려 할 때 갈등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학과 신학의 접점에서 자주 등장하는 관점은 진화적 창조론이다. 이 창조론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의 창조주가 하나님이심을 믿고 성경을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권위 있는 말씀으로 믿되, 하나님이 어떻게 이 땅에서 생명의 다양성을 가능하게 하셨는지에 대한 가장 훌륭한 설명으로 진화 과학을 수용한다.

‘진화적 창조’를 고려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모든 자연과학과 마찬가지로 진화를 공부해야 한다고 말한다. 진화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공부이기 때문이다. 창조 그 자체는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전달하신 것에 대한 보완적인 계시이며, 하나님은 창조된 질서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생명체가 언제,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그분의 영광과 존귀로 보여 주신다. 우리가 자연 법칙이라고 부르는, 자연에서의 규칙적인 패턴은 하나님의 규칙적이고 신실하신 통치에 뿌리를 두고 있다.

또한 진화적 창조를 고려하는 것은 젊은 그리스도인들을 믿음 안에서 제자 삼는 일을 포함해 교회와 복음 전도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반진화적 태도는 과학을 추구하거나 믿음을 고수하는 것 사이에서 잘못된 선택을 함으로써 젊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해가 될 수 있다. 반면 진화를 하나님이 허락하신 과정으로 여기고 공부한다면, 그리스도인들은 과학이 무신론적 세계관을 낳는다는 주장에 반박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과 신학은 어떤 대화를 나누는가? 우리는 이 대화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과학과 무신론이 던지는 다양한 도전에 응답하고 균형 있는 창조 신앙을 세우기 위해 설립된 단체인 ‘바이오로고스’(BioLogos)는 과학과 신학의 주제에서 그리스도인 혹은 비그리스도인이 자주 던지는 중요한 질문을 모아 답변을 제공했다. 바이오로고스와 뜻을 같이하는 ‘과학과 신학의 대화’는 바이오로고스와 협력하여 이 질문과 답변들을 번역하고 한국 독자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추가해서 이 책을 구성했다. 이 책을 통해 과학과 신앙의 기로에서 극단적으로 무신론을 택하거나 과학을 등지지 않고도 얼마든지 접점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 주고자 했다. 총 네 가지 영역, 곧 성경 해석, 과학에 대한 이해, 신학적 이해, 현실 적용을 위한 내용을 38가지 질문과 답을 통해 담았다.

1부 ‘성경 해석’에서는 창세기 1장을 비롯한 앞 장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2부 ‘기독교와 과학’에서는 진화적 창조는 무엇이며 왜 그리스도인은 진화적 창조를 고려해야 하는지를, 3부 ‘과학적 증거’에서는 진화의 증거들이 무엇인지를 다룬다. 4부 ‘하나님과 창조의 관계’에서는 창조주로서의 하나님을 살펴보고, 5부 ‘인간의 기원’에서는 인류 진화의 유전적 증거를 다룬다. 6부 ‘현장과 실천’에서는 과학과 신학을 통해 풍성해진 창조 신앙을 어떻게 현장에 적용할지를 모색한다.

과학의 도전 앞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질문들에 하나하나 답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과연 올바른 창조관이 무엇인지 배우고 창조 신앙이 풍성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과학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과학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다양한 창조의 관점을 누리고 신앙이 더 깊어져 신앙으로 과학을 품어 내는 데까지 나아갈 수 있다.

■ 주요 독자

? 창조에 대한 성경적이고 과학적인 가르침을 추구하는 교사 및 교회학교 교사, 신학생, 목회자
? 창조와 진화, 인간의 기원에 관해 궁금한 그리스도인
? 과학 및 과학 교육 분야에 종사하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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