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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열며: 존재와 진리에 관한 물음강연 하나. 우주가 던지는 질문 / 우종학존재하는 것들과의 만남두 가지 질문: 어떻게 그리고 왜우주의 다섯 가지 특성과학이 답할 수 없는 질문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우주의 질문, 인간의 응답헌신을 요구하는 진리강연 둘. 왜 무엇이 존재하는가 / 강영안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물음물음에 답하는 세 가지 방식: 반실재론, 자연주의, 유신론유신론이 학문과 진리, 삶의 의미와 관련해 갖는 의미대담. 모든 진리는 하나님의 진리다 / 강영안, 우종학비판적 실재론과 공동체의 역할공동체의 해석과 지지, 이원론 신앙 바깥으로질문을 환영하는 교회과학적 무신론이라는 사각지대소비주의에 함몰된 한국 교회와 출구 전략창조과학 프레임 밖으로성경 바깥의 진리, 기독교의 역습대화를 마치며: 질문을 통한 성찰 / 우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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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榮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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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사라지는 시대에영원한 진리도 없고, 모두가 동의하는 진리도 없다? 그래서인지 새로운 과학적 사실이 발견되면 어제의 진리는 폐기되고, 새로운 진리가 떠오릅니다. 그러니 오늘의 진리는 언제라도 ‘오늘까지의 진리’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 수천 년간 견고했던 기독교 신앙도 예외는 아닙니다. 과학적 무신론의 거센 도전에 점점 그 자리를 위협받는 요즘입니다. 답할 수 없는 질문에 응답하며문제는 실증적 데이터를 아무리 축적해도 답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우종학 교수는 자연과학이 답할 수 있는 질문과 그 너머를 향하는 질문을 신중하게 분리합니다. 그 경계를 상호 인정할 때 하나님의 창조를 더욱 풍성하게 살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기독교와 과학을 뒤섞어 출구를 만들려는 무리한 시도를 그칠 때, 오히려 창조의 본모습(眞境)에 가까이 다가가는 길이 열립니다. 유행하는 진리에 휩쓸리지 않고 무신론과 유신론의 경합은 최근에 두드러져 보이지만, 그 뿌리는 깊습니다. 모든 사물을 지배하는 원리를 밝히려 했던 그리스 철학자부터 20세기 철학자와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실체를 탐구한 인류의 역사는 무척 장구합니다. 이와 더불어 기독교 전통에 서 있는 초대 교부부터 종교개혁가와 현대 신학자까지 기독교 유신론이 나란히 자리합니다. 강영안 교수는 이들 가운데서 인간과 세계의 존재를 더 정확하게 기술해서 우리를 빛으로 이끄는 진리가 무엇인지를 추적합니다.세계의 실체를 바로 보려면 질문이 많으면 믿음이 쇠약해진다고 흔히들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두 저자는 이 같은 의견에 반대합니다. 오히려 질문과 믿음이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말합니다. 질문 없이는 믿음이 오지 않는 셈입니다. 질문 없는 믿음은 사상누각에 불과합니다. 질문하지 않고, 존재에 대한 탐구 없이, 진리에 가까이 갈 수는 없으니까요. 세계의 실체에 한 발 더 다가서는, 더는 미룰 수 없는 『대화』로 당신을 초대합니다.특징- 과학과 철학의 시각에서 기독교와 무신론의 주장을 객관적으로 비교, 검토- 진리가 무엇인지를 밝히려는 인류의 오랜 사상적 연원과 기독교의 유신론적 시각의 독특성 대조- 과학을 기초로 한 현대 무신론의 등장과 이에 대응하는 기독교의 논리 제시독자 대상- 과학을 기초로 한 새로운 무신론의 도전에 응대할 답을 찾으려는 그리스도인- 기독교 신앙에 회의가 들거나 교회의 기존 주장(창조과학)에서 출구를 발견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 과학과 철학의 관점에서 진리와 존재를 탐구하면서, 유신론을 가능한 대안으로 살펴보려는 비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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