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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를 만든 건 내가 사랑한 단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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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한결같이 떠올리는 말들
경험 | 계획 | 공감 | 기다림 | 산책
솔직함 | 혼자 | 그럴 수도 있지

2부 어렵지만 필요한 말들
나 | 서른 | 대화 | 사색 | 끝
사랑 | 다정함 | 생각이 나서

3부 나를 지탱하는 말들
아빠 | 어른 | 엄마 | 이름
글 | 집 | 성장 | 상처

4부 누군가에게 건네고 싶은 말들
빵 | 오후 4시 | 축하 | 편지
행복 | 행운 | 달리기 | 부드러운 손

에필로그

저자 소개1

글그림라비니야

관심작가 알림신청
 
주로 쓰는 일에 몰두한다. 바지런히 기록할 때 가장 나다운 내가 된다고 느낀다. 누군가에게 소소한 감동과 의욕을 건넬 수 있는 글을 쓰며 살고 싶다. 저서로는 《내향적이지만 집순이는 아닙니다》, 《인생은 애매해도 빵은 맛있으니까》,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어》, 《<나를 만든 건 내가 사랑한 단어였다> 등이 있다. Instagram - @rabiniya_cally Brunch - brunch.co.kr/@dbs126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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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0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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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2.8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3만자, 약 2.1만 단어, A4 약 40쪽 ?
ISBN13
9788925525167

출판사 리뷰

휘청이는 마음을
다정한 손길로 붙들어 주거나
위축된 어깨를 다독여주는
소중한 단어의 기록


▶ 삶이 막막하거나 무기력한 2030에게 건네는 일상의 위로 한 단어!
▶ 나라는 존재에 더욱 집중하고 사랑할 수 있는 이야기와 그림컷 수록

나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나를 둘러싸고 있는 단어들의 집합은 무엇일까? 또는 나를 부르는 상대방의 단어들은 어떤지, 우리가 말하는 단어들은 어느 접점에 있는지. 스치듯 또는 무심코 툭툭 내뱉는 단어 속에 진짜 나의 단어와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책.
일상을 여행하듯 생활하며 포착한 단어들을 기록하며 즐거움을 찾는 라비니야 작가의 《나를 만든 건 내가 사랑한 단어였다》 책은, 우리에게 유의미한 단어들로 삶을 완성해가는 이야기를 잔잔한 어조와 몽글몽글한 그림으로 공감과 위로를 준다.

나의 삶을 견고하게 만들어준 단어에는 생경한 경험, 쉼이 있는 집, 다정한 편지 등이 있다. 이 조각들이 단단한 나사가 되어 일상을 고정해 주었고, 바삐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놓쳐서는 안 되는 게 무엇인지를 상기할 수 있게 했다. (…)
내게 소중했던 단어들이 당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나의 단어장을 선물한다.
_에피소드 중에서

삶은 나를 완성해가는 여정이다. 자로 그은 듯 곧은 길만 있으면 좋으련만, 현실은 삐뚤빼뚤 꼬여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완성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의 단단한 단어들이 필요하다. 남들이 정의하지 않는 내가 사랑한 단어들의 집합이 나를 진짜 완성된 삶, 행복한 어른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이 책은 그들과 함께 발맞춰 나아가며 한 단어 한 단어 소개하고 있다.

리뷰/한줄평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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