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1부 한결같이 떠올리는 말들경험 | 계획 | 공감 | 기다림 | 산책 솔직함 | 혼자 | 그럴 수도 있지 2부 어렵지만 필요한 말들나 | 서른 | 대화 | 사색 | 끝 사랑 | 다정함 | 생각이 나서 3부 나를 지탱하는 말들아빠 | 어른 | 엄마 | 이름글 | 집 | 성장 | 상처4부 누군가에게 건네고 싶은 말들빵 | 오후 4시 | 축하 | 편지행복 | 행운 | 달리기 | 부드러운 손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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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이는 마음을 다정한 손길로 붙들어 주거나위축된 어깨를 다독여주는소중한 단어의 기록 ▶ 삶이 막막하거나 무기력한 2030에게 건네는 일상의 위로 한 단어!▶ 나라는 존재에 더욱 집중하고 사랑할 수 있는 이야기와 그림컷 수록나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나를 둘러싸고 있는 단어들의 집합은 무엇일까? 또는 나를 부르는 상대방의 단어들은 어떤지, 우리가 말하는 단어들은 어느 접점에 있는지. 스치듯 또는 무심코 툭툭 내뱉는 단어 속에 진짜 나의 단어와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책.일상을 여행하듯 생활하며 포착한 단어들을 기록하며 즐거움을 찾는 라비니야 작가의 《나를 만든 건 내가 사랑한 단어였다》 책은, 우리에게 유의미한 단어들로 삶을 완성해가는 이야기를 잔잔한 어조와 몽글몽글한 그림으로 공감과 위로를 준다.나의 삶을 견고하게 만들어준 단어에는 생경한 경험, 쉼이 있는 집, 다정한 편지 등이 있다. 이 조각들이 단단한 나사가 되어 일상을 고정해 주었고, 바삐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놓쳐서는 안 되는 게 무엇인지를 상기할 수 있게 했다. (…)내게 소중했던 단어들이 당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나의 단어장을 선물한다. _에피소드 중에서삶은 나를 완성해가는 여정이다. 자로 그은 듯 곧은 길만 있으면 좋으련만, 현실은 삐뚤빼뚤 꼬여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완성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의 단단한 단어들이 필요하다. 남들이 정의하지 않는 내가 사랑한 단어들의 집합이 나를 진짜 완성된 삶, 행복한 어른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이 책은 그들과 함께 발맞춰 나아가며 한 단어 한 단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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