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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 나는 나이 세트
D에게 보낸 편지 + 사람의 한평생 + 살맛 나는 나이 + 우리는 어떻게 죽고 싶은가 전4권, 특별부록: 연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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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D에게 보낸 편지』

『사람의 한평생』


글을 열며


한 고비 - 태어나기

아이는 낳는 것이 아니라 얻는 것
저통사회의 가문 잇기와 아들 낳기
자지바위에 잉태를 빌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삼신할미께 비나이다
아들을 잘 낳는 여인상
아들을 낳기 위한 잠자리 방법
아들ㄹ이냐 딸이냐
태교와 금기사항

세상을 향한 첫발

몸 풀기의 지혜
짚을 깔고 출산하다
조상들의 분만 자세
순산
태반과 탯줄
왕실의 세태와 안태
아이가 세상에 온 표식, 금줄
궁중에서도 금줄을 달았을까
무탈하게 쑥쑥 자라라
백일떡은 백 명이 먹어야 장수한다
아이의 첫 생일, 돌

두 고비 - 인생의 봄, 관례와 혼례

어른이 된다는 것
머리만 굵다고 다 어른인가
가례, 초례, 자관자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장가가고 시집가다
왜 혼례는 저녁에 올렸나
신부 집에서 혼례를 올린 이유
기러기와 함께한 백년가약
청혼을 거절하기 위해 만든 궁합
궁합이 좋은 사이는 따로 있다
51만 8,400명의 운세로 본 사주
해로의 증표, 회혼례
전통의 혼례 규범, 육례
혼인 준비를 서두르다
신랑, 신부를 만나다
시집 문턱을 넘은 신부

세고비 - 죽음,상례와 제례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절차

사례가 아니라 상례
만가와 저승길 안내자
상주와 지팡이
장사 때 최고의 부조는 만장
사흘 내 입관은 살인행위
갈수록 짧아지는 장례 기간
3년상은 부모 사랑에 대한 보답
혼백과 귀신
슬픔을 위로하는 상부상조
임금과 왕비의 저승길, 국장
왕릉을 짓는 데 든 인력

망자를 기리는 마지막 의식

제사는 우리 민족의 상징
집안 제사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
몇 대 조상까지 제사 지내야 하나
제사상 차림의 원칙
제사는 어떻게 지내나
차례는 산 자를 위한 축제

『살맛 나는 나이』

책머리에

우리 세대를 위해 쓴다
노년의 공포와 매혹
노인을 위한 나라
세대 간의 전쟁
관점 바꾸기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놀라운 노인들과의 만남
잘 늙기 위한 열쇠
늙는 걸 받아들이기
마음은 늙지 않는다
늙어서도 향유하기
시간의 풍요로움
노년의 마지막 기쁨들
죽을 줄 알기

결론_ 세상을 달래며 늙다

옮긴이의 말

『우리는 어떻게 죽고 싶은가』

추천사
머리말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한다
심장사와 뇌사 사이
임종 환자에 대한 인공영양
간병을 받으면서도 비참한 죽음을 맞는 노약자들
처방된 고통, 통증 치료의 실패
때가 되면 우리가 전화하겠습니다!
저는 제 아들을 사랑하지만 아들이 제 소유는 아닙니다
자기가 없는 사람
인간의 의사
마지막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다
완화의학의 경계
죽음을 받아들이고 죽음을 가꾸기

옮긴이의 말
용어 설명

저자 소개 3

앙드레 고르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Andre Gorz

오스트리아 출신의 사상가이자 언론인. 1923년 빈에서 태어나 열여섯 살 때 독일군 징집을 피하기 위해 스위스 로잔으로 갔다. 로잔 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46년 사르트르를 만난 이후 실존주의와 현상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49년 파리로 이주해 「파리 프레스」 「렉스프레스」 「레탕모데른」의 경제 전문기자이자 탐사취재의 대가로 명성을 날렸으며 장 다니엘과 「누벨 옵세르바퇴르」를 공동 창간했다. 60년대 이후 신좌파의 주요 이론가로 활동하며 68혁명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일자리 나누기와 최저임금제의 필요성을 역설한 선구적인 노동이론가이자 생태주의를 정립한 초기 이
오스트리아 출신의 사상가이자 언론인. 1923년 빈에서 태어나 열여섯 살 때 독일군 징집을 피하기 위해 스위스 로잔으로 갔다. 로잔 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46년 사르트르를 만난 이후 실존주의와 현상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49년 파리로 이주해 「파리 프레스」 「렉스프레스」 「레탕모데른」의 경제 전문기자이자 탐사취재의 대가로 명성을 날렸으며 장 다니엘과 「누벨 옵세르바퇴르」를 공동 창간했다. 60년대 이후 신좌파의 주요 이론가로 활동하며 68혁명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일자리 나누기와 최저임금제의 필요성을 역설한 선구적인 노동이론가이자 생태주의를 정립한 초기 이론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힌다. 80년대 이후 산업시대의 노동중심성이 종말을 고하고 글로벌 경제, 정보화 시대가 도래할 것임을 예견했다. 사르트르는 그를 “유럽에서 가장 날카로운 지성”이라고 평가했다.
1947년 도린과 만나 49년에 결혼했으며 아내가 불치병에 걸리자 공적인 활동을 접고 20여 년간 간호했다. 2007년 9월 22일 자택에서 아내와 동반자살했다.
대표작으로 『배반자Le Traitre』(1958), 『생태학과 정치Ecologie et politique』(1975), 『생태학과 자유Ecologie et liberte』(1977), 『프롤레타리아여 안녕Adieux au proletariat』(1980), 『노동의 변모, 의미의 추구Metamorphoses du travail, quete sens』(1988), 『현재의 참상, 가능한 부Miseres du present, richesse du possible』(1997), 『D에게 보낸 편지Lettre a D.: Histoire D’un Amour』(200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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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드 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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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 de Hennezel

1946년 리옹 태생. 프랑스의 저명한 심리학자. 풍부한 임상 경험, 삶에 대한 따뜻한 통찰, 편안한 문체로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선 말기 환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친근한 죽음La Mort intime』(1995)은 출간 당시 전립선암으로 투병 중이던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이 서문을 써서 화제가 되었으며 유럽과 미국에서 두루 호평을 받았다. 또한 그녀는 프랑스 보건부의 자문을 맡아 말기 환자들과 호스피스 시설에 대한 두 건의 정부 보고서를 쓰기도 했다. 저서로 『죽는 법L'Art de mourir』(1997), 『우리는 다시 보
1946년 리옹 태생. 프랑스의 저명한 심리학자. 풍부한 임상 경험, 삶에 대한 따뜻한 통찰, 편안한 문체로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선 말기 환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친근한 죽음La Mort intime』(1995)은 출간 당시 전립선암으로 투병 중이던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이 서문을 써서 화제가 되었으며 유럽과 미국에서 두루 호평을 받았다. 또한 그녀는 프랑스 보건부의 자문을 맡아 말기 환자들과 호스피스 시설에 대한 두 건의 정부 보고서를 쓰기도 했다. 저서로 『죽는 법L'Art de mourir』(1997), 『우리는 다시 보자는 말을 하지 않았다Nous ne nous sommes pas dit au revoir』(2001), 『타인에 대한 배려Le Souci de l'autre』(2004, 낭시의 인권도서상 수상)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제3대학교에서 불문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여러 출판사에서 기획 및 해외 저작권 부문을 맡아 일했고, 출판 기획 번역 네트워크 ‘사이에’를 만들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파라다이스』, 『분노하라』, 『잘해봐야 시체가 되겠지만』, 『고리오 영감』, 『알퐁스 도데』, 『보들레르와 고티에』, 『집구석들』, 『스스로를 아는 일』, 『소소한 사건들』, 『정신의 진보를 위하여』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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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종수
1955년 천안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조선 초기 상장의례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화재청 학예연구관, 국립춘천박물관 관장을 역임하고 현재 국립민속박물관 유물과학과 과장으로 있다. 저서로 『계룡산』 『풍수로 본 우리 문화 이야기』 『한국의 초분』(공저) 등이 있다.
역자 : 백선희
덕성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대학에서 불문학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단순한 기쁨』, 『풍요로운 가난』, 『행복을 위한 변명』, 『앙테크리스타』, 『알코올과 예술가』, 『스물아홉, 그가 나를 떠났다』, 『안경의 에로티시즘』, 『무거움과 가벼움에 관한 철학』, 『쇼핑의 철학』, 『하늘의 뿌리』, 『아프리카 트렉』 등이 있다.
저자 : 미하엘 데 리더 Michael de Ridder
30여 년 동안 의사로 활동해온 독일의 응급의료 전문가. 베를린 중앙병원 응급센터 책임자인 그는 예순세 살의 나이에도 매일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한스 요하임 & 캐테 슈타인 완화의학재단’ 이사장으로서, 완치가 어려운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줄이고 삶과 죽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완화의학’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 미래 의료정책에 기여한 공로로 2009년에는 ‘오시프 플레이트하임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호소하는 그는, 첨단 의학 시대에 걸맞은 죽음에 관한 의학윤리와 치료 과정에서 지켜져야 할 환자의 권리를 재정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역자 : 이수영
성균관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 『음악의 역사』, 『나눔의 즐거움』, 『양의 탈을 쓴 가치』, 『콤플렉스의 탄생』, 『예술가들의 불멸의 사랑』, 『이웃집에 생긴 일』, 『청소년을 위한 환경 교과서』, 『빨간 양털 조끼의 세계 여행』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6252476

출판사 리뷰

일하는 삶에서 ‘노니는 삶’으로. 인생의 맛과 멋을 아는 어르신에게

D에게 보낸 편지

전 세계를 울린 철학자 부부의 죽음! 아내를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58년간의 결혼 생활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유럽의 대표 지성, 철학자 앙드레 고르가 아내 도린에게 보내는 편지.

사람의 한평생
우리는 어떻게 태어나 살다 가는가? 한 고비 - 태어나기, 아이는 낳는 것이 아니라 얻는 것. 두 고비 - 인생의 봄, 어른이 된다는 것. 세 고비 - 죽음,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절차. 태어나고 자라 어른이 되고 평생의 배필을 만나 혼인을 하고 아이를 낳고 부모를 여의며 살다 죽는 한국인의 삶!

살맛 나는 나이
노년을 사는, 노년을 앞둔 이들을 위한 처방전. 심리학자 마리의 노년 행복 프로젝트. 젊음에 미련을 두고 늙음에 맞서기보다는, 사랑받는 노년으로 지내는 방법!

우리는 어떻게 죽고 싶은가
인간다운 삶, 인간다운 죽음. 치사율 100퍼센트의 ‘죽음’이라는 병을 우리는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죽어가는 수많은 환자를 치료한 의사로서, 예비 의료인을 가르치는 의학 교육자로서 얻은 지혜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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