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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하나.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둘. 전원 가동 셋. 기후 친화적인 식생활 넷. 친환경 교통 다섯. 너무 아까운 쓰레기 체계적인 변화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중요한 실천 과제 추가 정보 참고 자료 감사의 글 글작가와 그림작가 소개 찾아보기 |
Eduardo Garcia
Sara Boccaccini Meadows
사라 보카치니 메도스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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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에서 벗어나는 일은 호모 사피엔스가 직면한 역사상 가장 어렵고 거대한 문제다. 하지만 그 해결책은 어린아이도 이해할 만큼 매우 간단하다. 바로 우리의 온실가스 배출을 중단하는 것이다. 우리가 가진 선택지는 많지 않다. 1.5도 온난화 한계선을 지키거나, 지키지 않는 것.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돌이킬 수 없는 연쇄적 폭발을 피하거나, 피하지 않는 것. 우리가 문명을 지속하는 쪽을 택하거나, 택하지 않는 것, 둘 중 하나뿐이다. 이 문제는 매우 까맣거나 매우 하얗다. 생존에 관한 한 회색 지역은 없다.”
---「그레타 툰베리, 스웨덴 환경운동가」중에서 “기후 변화는 생사를 가른다. 불필요한 우려라고 비난할 수도 있겠지만, 과학을 믿는다면, 매우 심각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맞다.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는 새로운 세계 전쟁이다. 그것은 마치 선진국만의 문제인 양 표현되고 있지만, 그들은 지구 온난화를 촉발했을 뿐이다.” ---「왕가리 마타이, 그린벨트 운동 창시자」중에서 “우리가 지구상에서 가장 지적인 존재라면, 우리의 유일한 집을 파괴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 나는 우리가 가진 시간의 양이 줄어들고 있다고 확신한다. 만약 우리가 남은 시간 동안 힘을 합한다면, 우리가 안겨준 상처를 치유하거나, 적어도 기후 위기의 속도를 늦출 수는 있을 것이다.” ---「제인 구달, 영국의 영장류학자」중에서 “우리는 기후 변화의 원인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대기업이나 정부에 책임을 떠넘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사실은, 우리 모두가 기후 변화에 기여했다. 모든 사람이 배출량을 줄인다면, 집단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글로벌 옵티미즘의 설립자이자 2015년 파리에서 개최된 유엔기후변화회의 의장」중에서 “기후 변화가 우리 세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 후로 20년 동안,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상황이 훨씬 더 빠르게 변했다. 무섭게 들릴 수도 있지만, 과학적 증거를 보면 우리가 앞으로 10년 안에 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을 경우, 자연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주고, 우리 사회도 붕괴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시간은 촉박하지만, 아직 희망은 있다.” ---「데이비드 애튼버러, 영국의 방송인, 자연주의자, 작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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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협하는 가장 큰 문제는 나 아니어도
누구든 지구를 구할 거란 믿음이다” -로버트 스완 이 책은 산불을 막기 위해 온 몸을 던진 벌새의 우화로 시작한다. 어느 날, 숲에서 거대한 산불이 일어나 모든 동물이 도망쳤다.겁에 질린 동물들은 숲 가장자리에 피난처를 마련하고, 그곳에서 그들의 아름다운 집이 파괴되는 모습을 망연자실하게 바라만 보고 있었다. 그때 벌새 한 마리가 말했다. “뭐라도 해야겠어.” 그러고는 가장 가까운 강으로 날아가 부리로 물 몇 방울을 퍼내어 불길 위에 떨어뜨렸다. 벌새는 강과 불 사이를 쏜살같이 오가며 물을 날랐다. 다른 동물들은 어처구니가 없었다. 벌새보다 더 많은 물을 운반할 수 있는 코끼리, 곰, 사슴 등 덩치 큰 동물들이 벌새에게 소리쳤다. “너 뭐 하는 거야? 부리가 작아서 물도 거의 못 나르잖아!”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벌새는 돌아서서 동물들에게 말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거야.” 기후 변화와 맞서 싸울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정부와 기업이 수십 년간 약속을 지키지 않았는데도 그들이 기후 위기를 해결해줄 거라고 기대한다면, 그것은 순진하면서도 무책임한 태도이다. 물론 온실가스 배출량을 대폭 줄일 수 있도록 그와 관련된 정책 개정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그것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러나 힘없는 벌새 같은 우리 또한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사실은, 우리 모두가 기후 변화에 기여했다. 모든 사람이 배출량을 줄인다면, 집단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미국과 유럽연합 및 기타 선진국에 사는 사람들의 탄소 배출량이 더 많다. 그들은 보통 더 큰 차를 몰고, 더 큰 집에 살며, 화석연료를 태워야 생성되는 전기를 더 많이 사용한다. 그뿐 아니라, 우리가 먹는 음식 대부분은 산림 벌채를 일으키는 산업용 농장에서 생산되며, 이 농장들은 곤충과 같은 꽃가루 매개자나 수로를 심하게 오염시키는 농약을 사용한다. 게다가 우리가 배출한 엄청난 양의 폐기물은 수많은 동물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환경을 조성한다.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의 생활방식은 지구를 파괴하고 있다. 우리는 마치 기생충처럼 숙주를 희생하며 살고 있다. 그러나 상황은 나아질 수 있다. 만일 우리 개개인이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인다면 기후 변화를 막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일상의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희망의 씨앗을 온 사방으로 퍼뜨리자. 이제 더 이상 꾸물거릴 시간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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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앞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하나면 된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위기의 이유를 쉽게 정리해주고, 바로 할 수 있는 실천까지 제안해주는 완벽한 책이다!” - 줄리안 퀸타르트 (방송인,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 환경운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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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고 대단하지 않아도, 작은 우리의 움직임이 모인다면 분명 우리는 거대한 변화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수많은 선택지 중 내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것을 시작으로.” - 전효성 (가수,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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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에 관해 실용적이고도 아름답게 쓰인 이 책은 멋진 그림과 유용한 정보, 올바른 조언으로 가득하며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 마이크 버너스리 (『행성 B는 없다』, 『거의 모든 것의 탄소발자국』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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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과학의 경고를 위협적으로 느낀 적이 있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유쾌하고 긍정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넘쳐난다.” - 캐서린 켈로그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101가지 방법』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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