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정가제 Free 90일 대여 EPUB
eBook [대여] 한 번쯤은 나를 위해
누군가를 위한 인생 40년, 오늘부터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한 걸음 더 EPUB
김동진
21세기북스 2021.12.17.

해당 상품은 2025년 07월 31일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가격
13,600
12,240 13,600 쿠폰혜택가
대여기간
90일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최대 2,000원 즉시할인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프롤로그 작은 뺄셈의 기록

1부 어느 솔찬한 하루
꽃보다 엄마
매화 문답
순천만 칠면초
오매 소나무를 닮았네
어느 솔찬한 아홉 번의 하루
천천히 걷는다
짜보영한, 참 잘했어요
까불며 살자
‘좋아요’ 해주면 더 좋다
머리털이 없으면
니싱푸마?

2부 별 보러 가자
만추여행
잃어버림에 대하여
유럽까지 직업병
할아버지는 포토그래퍼란다
울릉도에 가려거든
별 보러 가자
비로소 겨울과 화해하기
억경과 차경
바람이 없다
굳세어라 친구야

3부 늦게 배운 도둑질
재즈가 왔다
나의 건축 답사기
행복 가득한 집
살아 있는 침묵
산양이 나를 본다
늦게 배운 도둑질
흑백의 무한세계
회색 찬가
다가가는 설렘
비공식 출판기념회

에필로그 한 10년쯤 뒤에

저자 소개 1

1946년 전라남도 광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대학 졸업 후 포항제철에 입사해 주로 중화권 해외시장을 개척했다. 중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중국에 거주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영구 거주권을 얻었다. 국내 철강업계의 대표적인 중국통이다. 포스코차이나 CEO로 40년 직장생활을 마쳤다.

김동진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1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다운로드 시점부터 90일 동안 이용 가능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EPUB(DRM) | 52.06MB ?
ISBN13
9788950998738

출판사 리뷰

노년을 즐기는 두 가지 자세,
‘과거를 자랑하지 말 것’ ‘학생으로 남을 것’


40여 년의 직장생활. 회사와 가족을 위해 무소처럼 달려온 세월을 뒤로하고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전(前) 포스코차이나 김동진 사장의 에세이, 『한 번쯤은 나를 위해』가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됐다.

중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 거주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영구 거주권을 얻었고, 한국 철강업계의 대표적인 중국통으로 손꼽히는 김동진 저자는 평사원으로 시작해 최고의 자리까지 이른, 가히 성공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퇴직 이후, 지난날에 미련을 두지 않고 새로 태어났다는 생각으로 겸손하게 자신의 인생을 마주하기로 다짐했다.

‘과거를 자랑하지 말 것’, ‘꾸준히 학생으로 남을 것’. 이 두 가지를 노년을 즐기는 자세로 삼고 사진과 글, 여행, 세 가지에 집중했다. 그리고 10여 년간 묵묵하고 꾸준히 써온 600여 꼭지의 글을 고르고 골라 담백한 사진들과 함께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거품을 걷어내고 알맹이만 남겨가는 뺄셈의 기록,
느슨하고 유순하게 살아간다


무엇이든 설렁설렁, 대충대충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회사를 위한 머슴처럼 살았던 지난날. 그때의 버릇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이제는 대상이 바뀌었다. 오로지 나 자신에 충실한 삶을 살아 보자는 것이다.

글과 사진을 배우기 위해 수없이 쓰고, 수없이 찍었다. 무슨 글을 써도 회사 보고서처럼 딱딱한 글이 되어 버려 좌절하기도 했지만, 멈추지 않고 꾸준히 써내려 갔다. 그에게 사진과 글을 가르쳐준 고수들은 하나같이 “힘을 빼라”고 조언했다. 그 말을 마음에 담고 하나하나 걸러내다 보니 본인도 몰랐던 자신의 모습이 보였다. 김동진 저자는 이 책이 바로 그 ‘뺄셈의 기록’이라며, 노년의 여생이란 갈 사람은 가고, 거품을 걷어내고, 알맹이만 남는 것이라 말한다. 남겨진 알맹이의 단단한 사랑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이 책을 적어냈다.

책 속에는 짜장면 한 그릇, 영화 한 편에 행복했던 청소년기를 추억하며 영화관에 들른 일, 600살 넘은 매화나무와 상상의 인터뷰를 펼친 내용, 매주 화요일 친구들을 만나 소박한 옛이야기를 나누는 느슨하고 유순한 일상이 솔직하게 담겼다.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겨본 재즈나 건축 답사 등 그동안 살면서 해보지 않은 것들을 살금살금 누려본 이야기들도 담겼다.

어떠한 강요나 질책도 없이 그윽하고 조용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이야기를 읽노라면 살아간다는 것, 늙어간다는 것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이 뭉클하게 와닿는다. ‘주어진 생명이니 그저 완성한다’는 자세로 살아온 그의 담백한 인생살이를 읽다 보면 동네 작은 밥집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어르신들마저 새삼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리뷰/한줄평8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