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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사
추천사 기획·편찬의 변 해제 1. 자료 해설 2. 목록의 구성 3. 원본의 분량 I. 일본 자료 1. 언론 보도 1) 교토일출신문(京都日出新聞) 2) 국민신문(?民新聞) 3) 나고야신문(名古屋新聞) 4) 도쿄아사히신문(東京朝日新聞) 5) 도쿄일일신문(東京日日新聞) 6) 모지신보(門司新報) 7) 시사신보(時事新報) 8) 신애지신문(新愛知新聞) 9) 오사카마이니치신문(大阪每日新聞) 10) 요미우리신문(??新聞) 11) 이세신문(伊勢新聞) 12) 조선신문(朝鮮新聞) 13) 규슈일일일보(九州日日日報) 14) 타이완일일신보(台?日日新報) 15) 토양신문(土陽新聞) 16) 후쿠오카일일신문(福岡日日新聞) 2. 공문서 1) 이토 공작 만주 시찰 일건 3. 주요 인물 자료 1) 고가 하쓰이치 자료 2) 뤼순감옥 마지막 형무소장 다고 지로 자료 4. 신상 정보 1) 뤼순감옥 관련 인물 목록과 전화번호부 2) 뤼순감옥 관련 일본인 명단 5. 기타 1) 일본 감옥사 자료_사형 집행의 제도와 도고 II. 중국 자료 1. 언론 보도 신문 1) 〈만주일일신문〉 (滿洲日日新聞) 2) 〈성경시보〉 (盛京時報) 잡지 1) 《旅大小史》 (여대소사) 2. 공문서 1) 미국 둥산포 공동묘지 GPR 발굴을 위한 공문서 2) 《旅?日俄???址博物?年?(2006-2011)》 수록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 공문 3. 발굴자료/보고서 1) 뤼순감옥 단독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 조사 보고서(2008.05.28) 2) 뤼순감옥 주변 공동묘지 현장 실태 조사(2012.05.23) 3) 지도 근거 안중근 의사 묘지 추정 분석 보고서(2010.09.01) 4) 저우샹링 관장 진술자 조사 보고서(1976.03.04) 5) 북한 뤼순 안중근 유해 발굴(1986년) 4. 연구 논문 1)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 관련 논문(왕전런) 2) 뤼순감옥묘지 변천 연구(저우샹링, 저우아이민 / 2006) 5. 기획 기사 1) 뤼순일아감옥구지 공동묘지의 과거와 현재(다롄일보 / 2012.03.03) 6. 지도 7. 신상정보 1) 뤼순감옥 근무 중국인 명단 2) 마번위안과 마홍푸 8. 기타 1) 안중근 의사와 윤봉길 의사 관련 문서봉투 2) 관동도독부 감옥법 III. 한국 자료 1. 언론 보도 신문 1) 대한매일신보(大韓每日申報) 2) 경남일보(慶南日報) 3) 신한국보(新韓國報) 4) 황성신문(皇城新聞) 5) 신한민보(新韓民報) 6) 연합뉴스 잡지 1) 《실화》(實話) 2. 역사 기록 1) 매천야록 3. 조사보고 1) 김영광 선생 안중근 의사 유해 조사안 2)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 보고서 4. 발표 자료(중국 외교부·한국 국가보훈처 자료) IV. 러시아 자료 1. 언론 보도 신문 1) 우수리스까야 아끄라이나(Уссурийская окраина) 2. 러시아 국방성 중앙문서보관소 소장 자료 1) 폰드 500(일본군 노획문서 콜렉션) 후기 발간소회 부록 자료 출처 참고문헌 |
金月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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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해다오.”
대한민국 민족의 영웅인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후 114년, 뤼순감옥에서 순국한 지 113년이 되었지만 그의 유언과 달리, 안중근 의사의 유해는 아직도 고국으로 반장되어 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평생 조국을 위해, 그리고 동양평화를 위해 풍찬노숙하신 안중근 의사의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도록 노력하는 과정에서 사료집 『유해 사료, 안중근을 찾아서』가 편찬되었습니다. 『유해 사료, 안중근을 찾아서』는 안중근 의사의 유해와 관련된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자료를 모은 사료집으로서 편자(김월배 하얼빈이공대 교수)가 2005년부터 현재까지 현장 답사, 현지 관련 인물들과의 교류를 통한 심층 인터뷰, 수집한 사료를 총 정리한 기록물로서 새로운 안중근 유해발굴의 영역을 개척한 것으로 평가할 만 합니다. 그간에는 안중근 의사에 대한 신문 기사 자료집, 공판 기록 등 출판물도 많았지만 『유해 사료, 안중근을 찾아서』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유해 사료를 중심으로 편자의 현장 답사, 현지 인터뷰, 현재까지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 시도에 대한 자료, 국내외 사료 수집을 통한 총정리하고 이제껏 공개되지 않았던 자료를 공개함으로써 안중근 의사 유해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편린으로 존재하는 유해 사료를 제대로 수집하고 정리해서 ‘안중근 유해’ 학문의 기반으로 정립하려는 시도이기도 합니다. 『유해 사료, 안중근을 찾아서』는 안중근 의사의 의거 및 재판 과정, 사형집행 및 유해 매장에 관련된 33종의 원시자료 114건을 수록하고 있는데, 우선 일본, 중국, 한국, 러시아의 국가별로 목차를 구성한 이후 자료의 성격에 따라 언론매체, 역사서, 공문서, 개인 서신, 개인 인터뷰 등으로 상세 구분하여 제시하고 있습니다. 모든 자료는 원시 자료를 스캔하거나 촬영한 형상과 함께 그 자료의 수록 내용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제시하였습니다. 전체적인 자료 분량은 디지털 파일 316건, 인쇄 쪽수로는 319쪽에 달하는 분량입니다. 『유해 사료, 안중근을 찾아서』에 제시된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안중근 의사 유해 관련 사료들, 인터뷰 기록 및 이제까지 진행되었던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 시도에 대한 자료 등을 통해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 연구의 진척 현황을 파악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안중근 의사의 유해 발굴 작업 과정과 실무적인 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편자 김월배 하얼빈이공대 교수는 지금까지 십수 년간 답사, 수집, 인터뷰, 연구한 안중근 의사 유해 관련 자료를 오직 안중근 의사 유해의 고국 반장을 위한 마음으로 『유해 사료, 안중근을 찾아서』에 총정리하여 공개했습니다. 이 사료집을 통해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 및 안중근 의사 유해에 대한 후속 세대의 연구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