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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총서

책소개

목차

제1부 동주의 국제정치학 · 정치사상
제2부 동주의 근대 국제정치론
제3부 동주의 권역론과 전파이론
제4부 동주의 외교사 · 민족주의론
제5부 동주의 미래 세계정치론

저자 소개 13

등저강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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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대학교 법학부 교수

강동국의 다른 상품

등저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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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플라톤 정치철학과 그 현대적 의의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중앙대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 분야는 고전정치철학과 국제정치사상이며, 아울러 양 분야의 학제적 결합을 모색하는 연구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저서로 『영혼 돌봄의 정치: 플라톤 정치철학의 기원과 전개』, 편저서로 『동굴 속의 철학자들: 20세기 정치철학자와 플라톤』, 『정치사상사 속 제국』 등이 있다. 대표 논문으로 「플라톤의 <국가>에 나타난 국제정치사상」, 「이라크 전쟁의 레오 스타라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플라톤 정치철학과 그 현대적 의의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중앙대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 분야는 고전정치철학과 국제정치사상이며, 아울러 양 분야의 학제적 결합을 모색하는 연구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저서로 『영혼 돌봄의 정치: 플라톤 정치철학의 기원과 전개』, 편저서로 『동굴 속의 철학자들: 20세기 정치철학자와 플라톤』, 『정치사상사 속 제국』 등이 있다. 대표 논문으로 「플라톤의 <국가>에 나타난 국제정치사상」, 「이라크 전쟁의 레오 스타라우스 책임론에 대한 정치철학적 비판」, 「국익추구의 도덕적 한계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좋은 삶의 정치」, 「현실주의 국제정치이론에서 투키디데스 읽기의 한계와 대안의 모색」 등이 있다.

박성우의 다른 상품

등저김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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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Bong-Jin,金鳳珍

1955년생. 1983년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사회과학 대학원 외교학과를 거쳐 1991년 도쿄대학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박사 과정(국제관계론 전공)을 수료했다. 1993년 기타큐슈(北九州) 대학(→2001년 시립대학) 조교수로 부임, 2001년 교수, 2021년까지 재임했다. 현재 기타큐슈 시립대학 명예교수. 2025년 4월 귀국해 서울 양재동에 거주하고 있다. 연구 테마는 동아시아 국제관계사, 비교 사상사. 1996년 9월~1997년 8월 다롄(大連) 외어학원(外語學院) 교환 교수, 2002년 4월~2003년 8월 하버드 대학 객원 연구원, 2012년
1955년생. 1983년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사회과학 대학원 외교학과를 거쳐 1991년 도쿄대학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박사 과정(국제관계론 전공)을 수료했다. 1993년 기타큐슈(北九州) 대학(→2001년 시립대학) 조교수로 부임, 2001년 교수, 2021년까지 재임했다. 현재 기타큐슈 시립대학 명예교수.

2025년 4월 귀국해 서울 양재동에 거주하고 있다. 연구 테마는 동아시아 국제관계사, 비교 사상사. 1996년 9월~1997년 8월 다롄(大連) 외어학원(外語學院) 교환 교수, 2002년 4월~2003년 8월 하버드 대학 객원 연구원, 2012년 9월~2013년 8월 다롄 외국어 대학 교환 교수를 역임했다. 1994년 4월부터 현재까지 동양 문고(도쿄) 객원 연구원, 2025년 9월부터 서울대학교 국제문제 연구소 객원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東アジア「開明」知識人の思惟空間 ―鄭觀應·福澤諭吉·兪吉濬の比較硏究』(九州大學出版會, 2004), 『안중근과 일본, 일본인: 끝나지 않은 역사 전쟁』(지식산업사, 2022), 『다시 보는 옛 미래: 삼원 사고로 푸는 동아시아 개념사』(완락재, 2023), 『일본의 마음: 황국사관, 병학 사고, 혐한 성향의 병리학』(사회평론 아카데미, 2026) 등이 있고, 공저로는 『辛亥革命とアジア』(お茶の水書房, 2013), 『國際文化關係史硏究』(東京大學出版會,2013), 『?史と和解』(東京大學出版會, 2011), 『韓國?合と現代』 (明石書店, 2008), 『한국 국제정치학, 미래 백년의 설계』(사회평론, 2018), 『3·1독립만세운동과 식민지배체제』(지식산업사, 2019) 등이 있다.

김봉진의 다른 상품

등저김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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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국제학부 부교수,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고, 미국 시카고대학교 정치학과에서 근세초 유럽 국가형성사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구 분야는 역사사회학, 국제관계사, 유럽정치, 유럽정치사상사. 주요 논저로는 『근대국가』(책세상, 2011), “연방적 국가의 탄생: 중세말-근세초 독일 국가형성과정의 재조명”, “17세기 중반 국제관계의 변환에 관한 연구”, “제1차 세계대전의 교훈과 동아시아 국제정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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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조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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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제기구, 핵무기, 전쟁 등을 중심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치 과제들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코로나-19와 지구화의 변화」 (2020), 「신호이론으로 분석한 2013년 한반도 위기」 (2018) 등이 있다.

조동준의 다른 상품

등저신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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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현) (사)유라시아21 회장,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중앙아시아센터장 모스크바국제관계대학(MGIMO) 정치학박사 서울대러시아연구소장, 슬라브학회 총무이사, KBS객원해설위원 등 역임 2017, 『유라시아의 심장 다시 뛰다』 (서울: 진인진) 2018, 『지구환경정치의 이해』(편저) (파주: 한울아카데미) 2020, 『북·중·러 접경지대를 둘러싼 소지역주의전략과 초국경 이동』 (서울: 이조) 2021, 『러시아의 사이버안보』 (서울: 사회평론아카데미)

신범식의 다른 상품

등저신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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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전공 분야는 국제정치이론, 외교정책론, 동아시아 국제관계이다. Dynamics of Patron-Client State Relations, 『순응과 저항을 넘어서』, 『삼각관계의 국제정치』 등의 저서가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구성주의 국제정치이론의 의미와 한계」, 「압박과 배제의 정치」 등이 있다.

신욱희의 다른 상품

EAI 원장,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시카고대학교 정치학 박사.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원장과 언더우드국제학부장, 지속가능발전연구원장, 국제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하였고, 도쿄대학 특임초빙교수, 노스캐롤라이나대학(채플힐), 캘리포니아대학(버클리) 방문학자를 거쳤다.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2019)과 현대일본학회장(2012)을 지냈다. Fullbright, MacArthur, Japan Foundation, 와세다대 고등연구원 시니어 펠로우를 지내고, 외교부, 국립외교원, 동북아역사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 자문위원, 동북아시대 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전공분야는 일본외교,
EAI 원장,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시카고대학교 정치학 박사.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원장과 언더우드국제학부장, 지속가능발전연구원장, 국제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하였고, 도쿄대학 특임초빙교수, 노스캐롤라이나대학(채플힐), 캘리포니아대학(버클리) 방문학자를 거쳤다.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2019)과 현대일본학회장(2012)을 지냈다. Fullbright, MacArthur, Japan Foundation, 와세다대 고등연구원 시니어 펠로우를 지내고, 외교부, 국립외교원, 동북아역사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 자문위원, 동북아시대 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전공분야는 일본외교, 국제정치경제, 동아시아국제정치, 공공외교. 최근 저서로는 Japan and Asia's Contested Order (2019, with T. J. Pempel), Understanding Public Diplomacy in East Asia (2016, with Jan Melissen), 「South Korea under US-China Rivalry: the Dynamics of the Economic-Security Nexus in the Trade Policymaking,」 (The Pacific Review 2019(32):6), 『한국의 중견국외교』(2017, 공편) 등이 있다.

손열의 다른 상품

등저김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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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연구원 부원장

등저남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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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교수.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도쿄대학 종합 문화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도호쿠대학 법학부 조교수 및 교수, 국민대학교 국제학부 부교수를 거쳤다. 국제관계론을 전공했고, 관심 주제는 미일 동맹의 전개와 이에 대한 일본 평화운동 진영의 대응이다. 저서와 편저서 로 『일본 정치의 구조 변동과 보수화』, 『기지국가의 탄생』, 『전후 일본의 생활평화주의』(편저) 등이 있고, 『난감한 이웃 일본을 이해하는 여섯 가지 시선』 등 다수의 책에 공저로 참여했다.

남기정의 다른 상품

등저김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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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정치학 박사이다. 성신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 한국 정치외교사학회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 저서로 『사료로 본 한국의 정치와 외교, 1945-1979』,『근현대한국정치론』,『식민지 근대화론의 이해와 비판』(공저)등이 있다.

등저이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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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다. 저서로는 『21세기 초 한국의 정치외교: 도전과 과제』(2018, 공저), 『통일한국의 정치제도』(2015, 편저), 논문으로는 「미국-유럽 관계의 변화와 지속에 나타나는 양가성」(2016) 등이 있다.

이옥연의 다른 상품

등저손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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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정치학 학사, 미국 미시간대학교(The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 미국정치연구회 회장, 2013년 한국정당학회 회장, 2016년 한국국제정치학회 미국분과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11~2012년 풀브라이트 아이오와대학교에 방문학자로서 지냈다. ??미국 의회는 여전히 민주주의의 전형인가???(2018) 등의 저서와「‘연방주의자 논고’에 나타난 매디슨의 새로운 미국 국가-광대한 공화국」(2004),「미국 건국 초기 연방의회와 연합의회의
현재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정치학 학사, 미국 미시간대학교(The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 미국정치연구회 회장, 2013년 한국정당학회 회장, 2016년 한국국제정치학회 미국분과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11~2012년 풀브라이트 아이오와대학교에 방문학자로서 지냈다. ??미국 의회는 여전히 민주주의의 전형인가???(2018) 등의 저서와「‘연방주의자 논고’에 나타난 매디슨의 새로운 미국 국가-광대한 공화국」(2004),「미국 건국 초기 연방의회와 연합의회의 비교」(2006),「연방주의자 논고에 나타난 해밀턴의 대통령제 인식과 그 현대적 검토」(2009),「전쟁과 미국 국가 건설-전시 산업위원회를 중심으로」(2010),「미국정치학에서 국가개념의 위상과 고찰」(2013),「연방주의자 논고에 나타난 내셔널리즘의 해석」(2017) 등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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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510쪽 | 152*223*35mm
ISBN13
9791188108695

출판사 리뷰

제1장 국제정치학자 이용희의 탄생(강동국)은 이용희의 현실경험과 학문의 기초가 되었던 지식/인쇄문화권에 주목하면서 국제정치학의 형성과정을 재구성했다.

제2장 동주의 서양정치사상 이해에 대한 비판적 검토와 21세기 (국제)정치사상을 위한 우리의 자세(박성우)는 동주의 정치사상 특히 그의 서양정치사상에 대한 이해를 검토하였다. 특히 그가 남긴 정치사상에 대한 주요 저작을 중심으로 동주는 고대, 중세, 근세의 정치사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고, 어떤 특징적인 요소를 짚어내고 있는가를 점검하였다.
약 50년 전 이용희는 ‘사대, 사대주의’라는 용어와 그 해석을 둘러싼 혼란을 바로잡는다는 취지로 한 대담을 했다. 제3장 사대(事大)의 재해석?동주의 사대론, 사대주의론을 계기로(김봉진)에서는 ‘사대는 나쁘다’라는 고정관념과 ‘사대주의, 사대주의적’이란 용어를 문제 삼고 그 속의 오류, 허상 등을 지적한 이용희의 문제의식을 짚어보았다.

제4장 동주의 근대국가론과 ‘유럽 발흥’의 역사사회학(김준석)에서는, 최근 들어 서구학계에서 ‘유럽의 발흥’과 ‘비유럽의 쇠락’에 관해 기존 견해와 다른, 따라서 동주의 견해와도 차이를 보이는, 해석이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의 관점에서 동주의 근대국가론을 이해하고자 한다.

제5장 동주의 전쟁관(조동준)에서는, 동주의 전쟁관을 정리하고 경험적 자료와 부합 정도를 평가한다. 동주는 동시대 전문가들과 비견될 수 없는 혜안을 보였고 근대국가의 형성과 변모를 가장 먼저 국가들에게는 관심을 보였지만, 근대국가의 형성을 두고 벌어지는 다양한 갈등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혜안을 보여주지는 못했다고 평가된다.

제6장 비교지역연구 서설?동주 이용희의 ‘국제정치권’ 논의의 발전적 검토(신범식)는, 동주의 국제정치 권역 개념이 가지고 있는 장소에 기초한 단위성의 한계를 넘어, 세계를 구성하는 단위로서 ‘지역’을 새롭게 정의하고, 그 다층적이며 유연한 ‘과정적 단위’로서의 속성을 사례 및 비교 연구를 통해 지역과 세계가 어떻게 ‘구성’(construct)되고 서로를 ‘해석’(translate)하는지를 규명하는 일반국제정치 이론틀의 구축을 시도해야 할 때임을 강조한다.

제7장 동주, 루만, 보즈만: 세계사회와 비교지역질서(신욱희)는, 한국의 국제정치학자인 이용희, 독일의 사회학자 루만, 그리고 미국의 역사학자인 보즈만의 주요 저작을 검토하는 비교서평에 해당한다. 저자는 동주의 견해에 대해서 루만의 논의를 통해서는 개념적/이론적 보완을, 그리고 보즈만의 논의를 통해서는 경험적/역사적 보완을 하고자 하였다.

제8장 전파(傳播 )와 심상(心像 )의 국제정치?‘한일관계의 정신사적 문제’가 던지는 문제(손열)에서는, 한일관계 및 동아시아 국제관계의 역사를 행위자 사이 심상(心象) 지리의 형성과 상호작용으로 파악하는 동주의 분석을 소개하고 평가한다.

제9장 동주의 국제정치 질서 해석과 19세기 한국외교사(김수암)에서는, 근대국제질서의 규범과 제도에 대응하여 새롭게 국제적인 삶을 모색했던 19세기 조선의 대응의 본질에 대해 동주의 국제정치권과 전파이론을 통하여 분석한다. 또한 동주의 국제정치권과 전파이론이 19세기 한국외교사에서 갖는 함의와 한계도 고찰한다.

제10장 이용희의 국제정치학 체계와 냉전인식?냉전과 분단 기원에 대한 인식을 중심으로(남기정)는, 냉전과 분단 기원에 대한 이용희의 인식을 다룬다. 이때 이용희의 주된 논적들을 끌어와 그 논쟁을 소개함으로써 이용희의 인식이 기원하는 곳을 찾아내고자 한다.

제11장 동주 이용희의 민족주의론 재고찰?근대국가와 민족주의의 국제정치학을 찾아서(김용직)는, 동주 이용희의 민족주의론을 국제정치학의 권역전파이론의 큰 틀 안에서 조명하고 그의 민족주의론의 주요 개념과 논점들을 한국근현대사와 국제정치사에 입각하여 고찰하였다.

제12장 미래 국가모델과 유럽연합의 실험(이옥연)은, 유럽의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으면서도 유럽에 의한 구속에 항명하려는 영국이 선택한 유럽연합 탈퇴의 배경을 검토하고 지역공동체로서 유럽과 대표적 기관인 유럽연합에 어떤 함의를 지니는지 논한다.

제13장 미국 연방국가의 궤적과 미래의 변화상(손병권)에서는, 권력의 분산을 도모하면서도 강력한 중앙정부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서 도입된 미국의 연방제도가 어떠한 역사적 궤적을 따라서 변화되어 왔으며, 그리고 그 미래상은 어떠한 모습을 띠게 될 것인지를 검토한다. 이러한 검토는 또한 궁극적으로 미국에서 연방제도가 도입될 당시의 목표와 연방제도의 도입과 함께 발생한 우려에 대한 ‘현재’적 답변을 시도하는 작업이 될 것이다.

제14장 사이버 공간의 국가변환과 세계정치?동주 국제정치학의 탈근대적 지평(김상배)에서는, 동주(東洲) 이용희의 근대국가의 변환과 미래 세계정치에 대한 논의를 살펴보았다. 특히 동주가 1960년대 초반 『일반국제정치학(상)』에서 제시한 근대국가의 자기모순적 전개에 대한 문제제기와 1990년대 중반 『미래의 세계정치: 국가연합론 강의』에서 제기한 미래 국가모델에 대한 논의를 현재적 맥락에서 재검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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