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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동주의 국제정치학 · 정치사상
제2부 동주의 근대 국제정치론 제3부 동주의 권역론과 전파이론 제4부 동주의 외교사 · 민족주의론 제5부 동주의 미래 세계정치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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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국제정치학자 이용희의 탄생(강동국)은 이용희의 현실경험과 학문의 기초가 되었던 지식/인쇄문화권에 주목하면서 국제정치학의 형성과정을 재구성했다.
제2장 동주의 서양정치사상 이해에 대한 비판적 검토와 21세기 (국제)정치사상을 위한 우리의 자세(박성우)는 동주의 정치사상 특히 그의 서양정치사상에 대한 이해를 검토하였다. 특히 그가 남긴 정치사상에 대한 주요 저작을 중심으로 동주는 고대, 중세, 근세의 정치사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고, 어떤 특징적인 요소를 짚어내고 있는가를 점검하였다. 약 50년 전 이용희는 ‘사대, 사대주의’라는 용어와 그 해석을 둘러싼 혼란을 바로잡는다는 취지로 한 대담을 했다. 제3장 사대(事大)의 재해석?동주의 사대론, 사대주의론을 계기로(김봉진)에서는 ‘사대는 나쁘다’라는 고정관념과 ‘사대주의, 사대주의적’이란 용어를 문제 삼고 그 속의 오류, 허상 등을 지적한 이용희의 문제의식을 짚어보았다. 제4장 동주의 근대국가론과 ‘유럽 발흥’의 역사사회학(김준석)에서는, 최근 들어 서구학계에서 ‘유럽의 발흥’과 ‘비유럽의 쇠락’에 관해 기존 견해와 다른, 따라서 동주의 견해와도 차이를 보이는, 해석이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의 관점에서 동주의 근대국가론을 이해하고자 한다. 제5장 동주의 전쟁관(조동준)에서는, 동주의 전쟁관을 정리하고 경험적 자료와 부합 정도를 평가한다. 동주는 동시대 전문가들과 비견될 수 없는 혜안을 보였고 근대국가의 형성과 변모를 가장 먼저 국가들에게는 관심을 보였지만, 근대국가의 형성을 두고 벌어지는 다양한 갈등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혜안을 보여주지는 못했다고 평가된다. 제6장 비교지역연구 서설?동주 이용희의 ‘국제정치권’ 논의의 발전적 검토(신범식)는, 동주의 국제정치 권역 개념이 가지고 있는 장소에 기초한 단위성의 한계를 넘어, 세계를 구성하는 단위로서 ‘지역’을 새롭게 정의하고, 그 다층적이며 유연한 ‘과정적 단위’로서의 속성을 사례 및 비교 연구를 통해 지역과 세계가 어떻게 ‘구성’(construct)되고 서로를 ‘해석’(translate)하는지를 규명하는 일반국제정치 이론틀의 구축을 시도해야 할 때임을 강조한다. 제7장 동주, 루만, 보즈만: 세계사회와 비교지역질서(신욱희)는, 한국의 국제정치학자인 이용희, 독일의 사회학자 루만, 그리고 미국의 역사학자인 보즈만의 주요 저작을 검토하는 비교서평에 해당한다. 저자는 동주의 견해에 대해서 루만의 논의를 통해서는 개념적/이론적 보완을, 그리고 보즈만의 논의를 통해서는 경험적/역사적 보완을 하고자 하였다. 제8장 전파(傳播 )와 심상(心像 )의 국제정치?‘한일관계의 정신사적 문제’가 던지는 문제(손열)에서는, 한일관계 및 동아시아 국제관계의 역사를 행위자 사이 심상(心象) 지리의 형성과 상호작용으로 파악하는 동주의 분석을 소개하고 평가한다. 제9장 동주의 국제정치 질서 해석과 19세기 한국외교사(김수암)에서는, 근대국제질서의 규범과 제도에 대응하여 새롭게 국제적인 삶을 모색했던 19세기 조선의 대응의 본질에 대해 동주의 국제정치권과 전파이론을 통하여 분석한다. 또한 동주의 국제정치권과 전파이론이 19세기 한국외교사에서 갖는 함의와 한계도 고찰한다. 제10장 이용희의 국제정치학 체계와 냉전인식?냉전과 분단 기원에 대한 인식을 중심으로(남기정)는, 냉전과 분단 기원에 대한 이용희의 인식을 다룬다. 이때 이용희의 주된 논적들을 끌어와 그 논쟁을 소개함으로써 이용희의 인식이 기원하는 곳을 찾아내고자 한다. 제11장 동주 이용희의 민족주의론 재고찰?근대국가와 민족주의의 국제정치학을 찾아서(김용직)는, 동주 이용희의 민족주의론을 국제정치학의 권역전파이론의 큰 틀 안에서 조명하고 그의 민족주의론의 주요 개념과 논점들을 한국근현대사와 국제정치사에 입각하여 고찰하였다. 제12장 미래 국가모델과 유럽연합의 실험(이옥연)은, 유럽의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으면서도 유럽에 의한 구속에 항명하려는 영국이 선택한 유럽연합 탈퇴의 배경을 검토하고 지역공동체로서 유럽과 대표적 기관인 유럽연합에 어떤 함의를 지니는지 논한다. 제13장 미국 연방국가의 궤적과 미래의 변화상(손병권)에서는, 권력의 분산을 도모하면서도 강력한 중앙정부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서 도입된 미국의 연방제도가 어떠한 역사적 궤적을 따라서 변화되어 왔으며, 그리고 그 미래상은 어떠한 모습을 띠게 될 것인지를 검토한다. 이러한 검토는 또한 궁극적으로 미국에서 연방제도가 도입될 당시의 목표와 연방제도의 도입과 함께 발생한 우려에 대한 ‘현재’적 답변을 시도하는 작업이 될 것이다. 제14장 사이버 공간의 국가변환과 세계정치?동주 국제정치학의 탈근대적 지평(김상배)에서는, 동주(東洲) 이용희의 근대국가의 변환과 미래 세계정치에 대한 논의를 살펴보았다. 특히 동주가 1960년대 초반 『일반국제정치학(상)』에서 제시한 근대국가의 자기모순적 전개에 대한 문제제기와 1990년대 중반 『미래의 세계정치: 국가연합론 강의』에서 제기한 미래 국가모델에 대한 논의를 현재적 맥락에서 재검토하였다. |